<신화창조의 비밀 제 4편>A+ 3.2g의 승부- 300억불 시장을 잡아라!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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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없다. 결국 이와 같은 회사들은 시행착오로 오는 신약개발상 차질과 개발 기간의 장기화로 인한 회사의 생존위협을 피해가기 위해 더욱 체계적이고 국제적이고 전문적인 제약 개발 조직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세 번째로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총체적인 품질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의약품 원료나 완제품 생산 공장이나 관리시스템은 턱없이 열악하다. 1994년 완제의약품의 GMP 의무화 이후 의약품 품질이 많이 향상되었다고 하나 KGMP기준이 국제기준과 조화되지 못하고 업소 간 질적 수준의 편차가 심하여 아직 선진국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원료의약품 신고제도 도입으로 우수한 품질이 확보된 원료만을 완제품 제조에 사용하는 기반을 마련하여 저가, 저질의 원료수입이 차단되고 국산의약품 원료 공급을 확대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 동영상을 보고 느낀점으로는 신약개발분야를 발전시키고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기다림의 미학을 알아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팩티브'를 신약으로 승인받는데 무려 12년의 시간이 걸린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명 ‘손해날 장사’에 대한 투자도 해야 할 것이다.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함께 많은 투자자본이 필요하고 혹시 절대적인 손해를 보고 사업을 마감해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거듭된 실패를 통해 “뛰어난 성공”을 거둘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고의 전환을 통해 우리나라 신약개발시장을 크게 발전시키고 그를 통해 우리나라 제약산업, 나아가 우리나라 산업 전체를 활성화시킬 수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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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6.11
  • 저작시기2007.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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