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니메이션과 미국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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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국애니메이션

2. 미국애니메이션

본문내용

를 통해 만화와 극영화 화면을 합성하는 등 그의 업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이와 같은 ‘디즈니 선풍’ 속에서도 자신의 개성을 뚜렷이 살려 나간 것이 플라이셔 형제였는데, 그들은 《베티》 《뽀빠이》 시리즈를 비롯하여 장편만화 《거리에 나온 메뚜기》(41) 등으로 인기를 끌었다.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된 1940년대 초엽부터 미국의 만화영화계는 디즈니적(的)인 훈훈한 유머의 세계에서 이탈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격렬하고 잔혹(殘酷)한 개그의 세계로 전락한 만화영화계는 《톰과 제리》 《돌피》 《스파이크》 등의 시리즈가 1950년대 후반, 즉 텔레비전 만화영화 시대가 개막될 때까지 각축을 벌였다.
그러나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UPA(미국 유나이티드 프로덕션)에서는 의식적으로 동작을 억제하고 그래픽 아트의 조형(造形)을 도입한 ‘리미티드 애니메이션’ 형식을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50년대 후반 이후에는 거의 텔레비전 방송용 만화영화가 주종을 이루었으나, 90년대에 들어 월트디즈니 프로덕션이 제작한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 《포카혼타스》 등이 잇달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함으로써 애니메이션업계의 활기를 불어넣었다.
  • 가격2,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9.06.14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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