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원 교리사 요약정리 서평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책소개

2. 제출자 소개

3. 저자 소개

4. 저자의도와 목적

5. 구성

6. 내용 소개

제1장 교리와 교리사

제2장 구약 성경의 교리적 근거

제3장 신약 성경의 교리적 근거

제4장 제 2 세기 삼위일체론 논의의 시작

제5장 제 3 세기 삼위일체론 논의

제6장 오리게네스(Origenes, AD185-254)의 삼위일체론

제7장 아레오스 논쟁과 니카야 공회의

제8장 아다나시오스의 신학(Αθανασιος, Athanasius, 296/298-373)

제9장 호모우시온의 확립을 위한 투쟁

제10장 성령의 인격성과 381 콘스탄티노폴리스 공회의

제11장 삼위일체 교리의 결말

제12장 기독론 논의의 시작

제13장 아폴리나리스 주의(Apolinarianism)와 그레고리오스의 기독론

제14장 안디옥의 네스토리오스와 알렉산드리아의 퀴릴로스의 기독론

제15장 칼케톤 공회의(concilium Chalcedonese, 451)의 기독론 교리 확정

제16장 단일 본성론 논쟁과 제 5차 에큐메닉 공회의 : 553 제2차 콘스탄니노폴리스 공회의

제17장 단일 의지론 논쟁과 제 6 차 에큐메닉 공회의 : 680 제3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회의

제18장 성상숭배와 787 제 7차 에큐메닉 공회의

본문내용

세력들이 득세하여 정통파를 능가하였다. 애굽과 시리아 일부와 아르메니아 지방에서는 단일 본성론 자들이 우세하여 황제들이 협박과 양보를 하여도 그들을 정통파에로 돌이킬 수가 없었다. 이 로마 제국의 지방들은 점점 제국과 제국 수도에서 멀어져갔고, 단일 본성론 신앙고백자들은 민족성과 결합하여 독립적인 민족 교회를 형성하였다.
제16장 단일 본성론 논쟁과 제 5차 에큐메닉 공회의 : 553 제 2 차 콘스탄니노폴리스 공회의
칼케돈 공회의 기독론 교리 결정 후 칼케돈 신경에 대한 반대가 격렬하게 진행되었다. 알렉산드리아 기독론의 추종자들은 칼케돈 신경은 자기들의 주장을 정당화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그러나 이슬람이 와서 자기들의 존립을 휩쓸어버림으로 그 논쟁이 끝나게 되었다.
우리가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의 독생하신 아들이요 하나님이신 이는 참된 인간이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서, 그의 신성에 따라서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시고, 동시에 거의 인성에 따라서는 우리와 동일실체이시므로 하나이지 둘이 아니다.
제17장 단일 의지론 논쟁과 제 6 차 에큐메닉 공회의 : 680 제 3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회의
단일 본성론자들의 집요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칼케돈 신경은 수정되지 않았다. 553 콘스탄티노폴리스 공회의의 결정은 칼케돈 신경을 변경하고 수정한 것이 아니라 그 이해를 퀴릴로스의 신학으로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칼케돈 신경대로 두 본성이면 의지도 두 의지이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리하여 680 콘스탄티노폴리스 공회의는 두 의지를 결정하였다.
그리스도는 하나의 신인 에너지로 구원을 이루었다는 공식이 이루어졌다. 이 공식은 아레오파지타의 권위에 근거하였다. 단일 본성론자들은 이 단일 에너지 공식을 승인하였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한 존재로 관찰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단일 에너지 공식과 단일 의지론은 단일 본성론자인 세베로스가 인용하였다. 이미 536년부터서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주교로 일한 일한 멘나스(Mennas)가 그리스도의 한 의지와 하나의 살리는 에너지를 고백하였다. 그러나 600년경 알렉산드리아의 대주교 올로기오스(Eulogios, Patriarch 580-607)는 한 에너지와 의지를 단일 본성론적인 그릇된 교리라고 기술하였다. 또 유스티아노스 시대의 신학자들은 두 에너지와 두 의지를 보증하였다. 무엇보다도 레오 감독과 칼케돈 신경도 두 에너지를 인정하였다.(Chacedonese)
칼케돈 정통파는 두 에너지와 두 의지를 가르쳤다. 그러나 다른주교들은 한 에너지와 한 의지를 가르쳤다. 단일 본성론자들은 한 에너지와 한의지를 가르치고 싸웠다. 그러므로 그들은 교회신학자들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었다. 에네르게아(ενργεια)를 라틴인들은 활동으로 이해하였는데 이 에너지로 하나의 구체적인 작용 혹은 활동으로 이해하였다. 그리고 의지함을 의지능력으로 이해하였고, 의지를 실현된 원함과 특히 구체적인 의지행동으로 표기하였다. 또 반 단일 본성론자들 중에는 단일 의지론자들이 있었다.
제18장 성상숭배와 787 제 7차 에큐메닉 공회의
공교회가 삼위일체 교리와 기독론 교리들을 확정한 이후에는 신앙은 교리 공식을 받아들임으로 인정되어 신앙이 교리적 지신으로 성립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바란 열망에서 신비적인 신직관을 얻기에 전력하였다. 신직관에의 열망은 신비적 연합을 추구하는 데로 나아갔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기 바란 열망에서 신비적인 신직관을 얻기에 전력하였다. 신직관에의 열망은 신비적 연합을 추구하는 데로 나아갔다. 그러므로 의식이 강조되고 의식이 예배의 중심이 되었다. 왜냐하면 이 의식에서 그리스도와의 신비한 연합이 이루어져 신화에 이를 줄 믿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 아레오파지타의 신학이 영향이 컸다.
디오니시오스 아레오파지타의 영향이 널리 퍼져서 성찬의 요소들로 신비적인 연합을 이루어 신화에로 나아가기를 열망하였다. 그리스도의 성육신한 몸은 신성과 하나로 결합되어 있는 몸이다. 성찬의 요소는 바로 그리스도의 성육신한 몸이다. 성찬의 요소를 받는 것은 신성과 하나로 결합된 그리스도의 몸을 받는 것을 뜻한다. 이렇게 하여 성례전의 화체설이 형성되게 되었다. 이 성찬의식에서신화에ㅐ로 나아가는 길을 발견하였다. 성례전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되는 길로 굳게 믿게 되었다. 이 성찬에 동참이 신적 본성에 동참하는 길이었다. 그러므로 백성들의 모든 목적은 그리스도의 신성에 동참하여 신성화되는 것이었다. 이일에 수도승들의 신학도 크게 역할하였다.

키워드

  • 가격2,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9.07.14
  • 저작시기2008.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515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