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종류와 테이블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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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와인의 종류와 테이블 매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와인이란?

2. 와인의 타입
2-1 색에 의한 분류
2-2. 탄산가스 유무에 의한 분류
2-3. 요리에 의한 분류

3. 와인의 테이블 메너

4. 소믈리에란?

본문내용

칼라에 포도송이를 상징하는 은 배지를 달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소믈리에의 역할은 고객이 선택한 메뉴(식사내용)에 맞추어주고, 고객이 입맛에 맞는 와인을 선택하도록 조언을 해주며, 최상의 와인을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각국의 주요한, 와인의 종류와 맛, 수많은 와인과 요리의 조화에 대하서 기본적 워터(탄산수)등의 서비스에 대해서도 알아두어야 한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이와 같이 소믈리에가 하는 일은 화려한 일만 하는 것은 아니다. 고객에게 와인서비스를 하는 것을 주된 업무로 하지만 그 외에 와인의 구입, 저장, 재고관리, 와인 점검표 작성, 판매촉진까지 무난히 해결하고, 고객이 주문한 요리에 가장 걸맞은 와인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와인서비스 방법이 몸에 밴 사람을 일컫는다.
칵테일 메너
간단한 칵테일과 함께 담소를 나누는 칵테일 파티는 무엇보다 매너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 하지만 처음 칵테일 파티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좀 생소한 음료와 메뉴로 당황할 때가 많다.
칵테일 파티는 칵테일을 주로 하고 안주를 곁들여 내는 사교행사로 주로 뷔페 형식을 겸한다. 뷔페에서는 식사를 위주로 하지만 칵테일 뷔페에서는 술과 안주를 위주로 한다. 그래서 자리에 앉지 않고 서서 식사하는 것이기 보통 이기 때문에 손이나 포크만으로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준비한다. 주로 간단한 에피타이저 나 케비어요리가 많이 나온다. 칵테일파티에서의 음식은 부수적인 것이므로 푸짐하게 차렸다 하더라도 저녁식사 대신으로 생각해 많이 먹는 것은 메너가 아니다.
칵테일 파티도 뷔페파티와 마친가지로 사교가 주 목적이 되는 모임이므로 가능한 자리를 바꿔가며 많은 사람과 환담하는 것이 예의다. 친한사람들 하고만 모여있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게 실례가 될 수 있다.
칵테일 파티에는 다양한 칵테일과 음료가 나오는데 주로 슬로우진, 진토닉, 페퍼민트, 위스키 등이 나온다. 칵테일을 마실 때는 단번에 마시지 말고 잔을 기울여서 조금씩 마시는게 예의다. 차게 해서 마시는 칵테일은 물방울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종이냅킨으로 글라스를 싸서 마시도록 한다. 칵테일 파티에서 음료나 칵테일을 마시고 싶을 때는 웨이터가 마실 것들을 갖고 돌아다니고 있을 때나, 어느 때나 요청해 마시면 된다. 마시고 싶은 것을 요청할 수도 있다. 파티에서는 평균 1인당 2잔 반 정도가 적당하며 다른 사람에게 술을 너무 강요하는 것은 메너에 어긋난다.

키워드

와인,   매너,   소플리에,   테이블,   예절,   애티켓,   문화,   칵테일
  • 가격1,0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12.21
  • 저작시기2009.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8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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