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배구의 역사
2.시설 ․용구
3.경기방법 ․규칙
4.경기대회
5.배구경기에 대한 반칙 행위 요약
6.배구 토스 잘 하는법
7.배구장을 찾는 발길이 줄어드는 궁극적인 이유
2.시설 ․용구
3.경기방법 ․규칙
4.경기대회
5.배구경기에 대한 반칙 행위 요약
6.배구 토스 잘 하는법
7.배구장을 찾는 발길이 줄어드는 궁극적인 이유
본문내용
토스해 올리기 전에 발이 엔드라인을 넘는 경우를 말한다. 서브시 토스는 서브 에리어 바깥에서 이루어져도 상관없다. 실제 서브하는 터치 때의 위치가 서브 에리어 아니면 반칙이 아니다.
13. 포지셔널 폴트 (Positional fault)
=> 서브나 그 이외의 모든 상황에서 서빙 오더의 선수 배열이 뒤 바뀌었을 때를 말한다. 서브 순서가 바뀌는 등이 그 예이다.
14. 홀 딩 (Holding)
=> 볼이 경기자의 손이나 팔에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상태를 말하며 반칙으로 처리되어 상대에게 득권이나 득점을 준다. 94년 룰개정에 의해 서브 리시브의 홀딩을 크게 완화되었다.
배구 토스 잘 하는법
1. 언더핸드토스자세
먼저 발을 어깨넓이로 앞뒤로 벌린다. 무릎은 살짝 구부리고요 팔은 두 손을 모아서 쭉 편다. 공을 토스시 팔이 어깨보다 올라가면 안되며, 어깨보다 밑에서 맞아도 안된다.
항상 볼이 맞는 순간이 어깨높이에서 맞아야 한다. 그리고 어깨를 너무 움추리지 말고, 편안한 자세에서 볼을 컨트롤 해야 한다. 볼이 맞는 부분은 두 손을 모았을 때 손목 바로 밑에 맞춰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주로 엄지손가락 윗 부분을 맞추는 사람도 있는데 잘못된 자세다. 토스시 무릎을 굽혔다 볼을 토스하는 순간 무릎은 살짝 펴고 다시 굽혀 스프링과 같은 탄력을 주어보내면 쉽게 공을 원하는 곳으로 보낼수 있다.
2. 오버해드토스자세
발은 언더핸드와 같으며, 목을 뒤로 완전히 제끼고 자기가 선 자세에서 하늘을 봐야 한다. 그리고 손은 머리 눈앞에 있어야 하며, 손가락을 쭉 펴서 볼이 눈앞에 왔을 때 그때 팔을 쭉 피면서 볼을 토스해야 한다. 시선은 항상 하늘에 두고 토스시 손은 눈앞에서 삼각형모양을 만들어야 한다.
배구장을 찾는 발길이 줄어드는 궁극적인 이유
어려서 고려 팬이신 아버지와 목청높이 응원했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 코트를 가득 메운 관객들과 선수들의 힘찬 파이팅은 아직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과 희열을 주었다. 하지만 현재 프로팀들의 경기를 지켜보면 참으로 힘없는 선수들의 외침과 형식적인 응원함성만이 들린다. 이러한 상황이 전개된 원인이 무엇이며, 그 해결책에 대한 생각을 적어 보겠다.
한 때, 인기 몰이의 톡톡한 몫을 한 주축 선수들이 늙거나 은퇴를 하여, 코트 위의 스타 플레이어를 잃은 점은 점을 들 수 있는데, 가장 강력한 이유로는 "삼성화재의 독주"를 꼽을 수가 있다. 예전 LG화재, 한국전력, 상무등 박빙의 승부를 보였던 과거와는 달리, 그나마 강력한 라이벌 이였던 현대자동차 마져 힘없이 무너지는 상황이 관객들은 실망 시키고있다.
즉, 삼성화재 리그 연속 우승은 "보나마나 삼성이 또 이기겠지."라는 예측된 결과를 낳는 긴장감 없는 승부를 불러오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 궁극적인 원인은 삼성측의 아낌없는 투자에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재능이 있고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삼성측에 대한 관객들의 비난과 그에 따른 배구 인기의 하락 이유이지만 동시에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문제점이다.
삼성의 신치용 감독의 말을 인용해 보면
"참 슬퍼요. 우승 감독이 왜 미안한 표정을 지어야 합니까?"
[삼성화재의 배구 수퍼 리그 7연패 자축연이 열린 2일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7연패를 상징하는 뜻에서 선수들의 헹가래를 일곱 번이나 받았지만 `배구판 죽이는 감독`이라는 비난을 의식한 신치용 감독의 항변]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자신을 고용한 회사에 대한 임무"
"감독에게는 우승 이외의 선택이 없다. 만약 감독이 우승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그것은 업무상 배임이며 처벌받아야 할 일"
"배구판이 몰락한 책임을 왜 우승한 감독에게 묻는가? 특정팀 독주는 협회가 제도를 통해 막아야 한다, 그러지 않고 삼성 독주를 운운하면 도대체 져주기라도 하라는 말이냐"
"팀간 전력 평준화를 위한 최선책은 드래프트제다. 그래서 2년간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그런데 LG화재가 이경수를 데려가면서 없던 일이 됐다"
"만일 드래프트가 아니고 자유계약제가 유지된다면 좋은 선수가 나오는 대로 다 뽑겠다. 그것 역시 감독이 할 일"
이와 같은 신치용 감독의 입장은 배구에 대한 비난과 인기 하락에 대한 표면적인 이유를 의식하고 있으며, 그 해결책을 간접적으로 전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즉, 각 구단의 이기는 팀을 만들기 위한 투자와, 배구 협회의 안일한 대처와 입장을 앞으로 확실히 하여 배구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승부를 보여주는 길이 그 해결책이라 할 수 있다.
13. 포지셔널 폴트 (Positional fault)
=> 서브나 그 이외의 모든 상황에서 서빙 오더의 선수 배열이 뒤 바뀌었을 때를 말한다. 서브 순서가 바뀌는 등이 그 예이다.
14. 홀 딩 (Holding)
=> 볼이 경기자의 손이나 팔에 일시적으로 정지하는 상태를 말하며 반칙으로 처리되어 상대에게 득권이나 득점을 준다. 94년 룰개정에 의해 서브 리시브의 홀딩을 크게 완화되었다.
배구 토스 잘 하는법
1. 언더핸드토스자세
먼저 발을 어깨넓이로 앞뒤로 벌린다. 무릎은 살짝 구부리고요 팔은 두 손을 모아서 쭉 편다. 공을 토스시 팔이 어깨보다 올라가면 안되며, 어깨보다 밑에서 맞아도 안된다.
항상 볼이 맞는 순간이 어깨높이에서 맞아야 한다. 그리고 어깨를 너무 움추리지 말고, 편안한 자세에서 볼을 컨트롤 해야 한다. 볼이 맞는 부분은 두 손을 모았을 때 손목 바로 밑에 맞춰야 한다. 어떤 사람들은 주로 엄지손가락 윗 부분을 맞추는 사람도 있는데 잘못된 자세다. 토스시 무릎을 굽혔다 볼을 토스하는 순간 무릎은 살짝 펴고 다시 굽혀 스프링과 같은 탄력을 주어보내면 쉽게 공을 원하는 곳으로 보낼수 있다.
2. 오버해드토스자세
발은 언더핸드와 같으며, 목을 뒤로 완전히 제끼고 자기가 선 자세에서 하늘을 봐야 한다. 그리고 손은 머리 눈앞에 있어야 하며, 손가락을 쭉 펴서 볼이 눈앞에 왔을 때 그때 팔을 쭉 피면서 볼을 토스해야 한다. 시선은 항상 하늘에 두고 토스시 손은 눈앞에서 삼각형모양을 만들어야 한다.
배구장을 찾는 발길이 줄어드는 궁극적인 이유
어려서 고려 팬이신 아버지와 목청높이 응원했던 때가 있었다. 그 당시 코트를 가득 메운 관객들과 선수들의 힘찬 파이팅은 아직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장감과 희열을 주었다. 하지만 현재 프로팀들의 경기를 지켜보면 참으로 힘없는 선수들의 외침과 형식적인 응원함성만이 들린다. 이러한 상황이 전개된 원인이 무엇이며, 그 해결책에 대한 생각을 적어 보겠다.
한 때, 인기 몰이의 톡톡한 몫을 한 주축 선수들이 늙거나 은퇴를 하여, 코트 위의 스타 플레이어를 잃은 점은 점을 들 수 있는데, 가장 강력한 이유로는 "삼성화재의 독주"를 꼽을 수가 있다. 예전 LG화재, 한국전력, 상무등 박빙의 승부를 보였던 과거와는 달리, 그나마 강력한 라이벌 이였던 현대자동차 마져 힘없이 무너지는 상황이 관객들은 실망 시키고있다.
즉, 삼성화재 리그 연속 우승은 "보나마나 삼성이 또 이기겠지."라는 예측된 결과를 낳는 긴장감 없는 승부를 불러오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진 궁극적인 원인은 삼성측의 아낌없는 투자에서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재능이 있고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삼성측에 대한 관객들의 비난과 그에 따른 배구 인기의 하락 이유이지만 동시에 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문제점이다.
삼성의 신치용 감독의 말을 인용해 보면
"참 슬퍼요. 우승 감독이 왜 미안한 표정을 지어야 합니까?"
[삼성화재의 배구 수퍼 리그 7연패 자축연이 열린 2일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 7연패를 상징하는 뜻에서 선수들의 헹가래를 일곱 번이나 받았지만 `배구판 죽이는 감독`이라는 비난을 의식한 신치용 감독의 항변]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자신을 고용한 회사에 대한 임무"
"감독에게는 우승 이외의 선택이 없다. 만약 감독이 우승을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그것은 업무상 배임이며 처벌받아야 할 일"
"배구판이 몰락한 책임을 왜 우승한 감독에게 묻는가? 특정팀 독주는 협회가 제도를 통해 막아야 한다, 그러지 않고 삼성 독주를 운운하면 도대체 져주기라도 하라는 말이냐"
"팀간 전력 평준화를 위한 최선책은 드래프트제다. 그래서 2년간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그런데 LG화재가 이경수를 데려가면서 없던 일이 됐다"
"만일 드래프트가 아니고 자유계약제가 유지된다면 좋은 선수가 나오는 대로 다 뽑겠다. 그것 역시 감독이 할 일"
이와 같은 신치용 감독의 입장은 배구에 대한 비난과 인기 하락에 대한 표면적인 이유를 의식하고 있으며, 그 해결책을 간접적으로 전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즉, 각 구단의 이기는 팀을 만들기 위한 투자와, 배구 협회의 안일한 대처와 입장을 앞으로 확실히 하여 배구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승부를 보여주는 길이 그 해결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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