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마케팅]소셜미디어의 개념과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장점 및 효과, 사례 예시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바람직한 활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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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셜미디어 마케팅]소셜미디어의 개념과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장점 및 효과, 사례 예시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바람직한 활용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셜 미디어의 힘

2. 소셜미디어란?

3. 전통적인 미디어 VS 소셜 미디어

4. 소셜미디어를 통한 비즈니스 패러다임의 변화
1) 웹2.0 시대의 비즈니스
2) 소비자 중심으로의 전환
3) 소셜 미디어의 마케팅의 필요성

5. 소셜 미디어 마케팅 방법
1) Listening (고객의 소리 듣기)
2) Talking (고객에게 말하기)
3) Interacting (상호교류하기)

6. 소셜 미디어 마케팅 사례
1) 스키틀즈
2) 월마트
3) 코기(Kogi)
4) 애플
5) Dell
6) 펩시

7.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바람직한 활용 방안

참고자료

본문내용

못한 과감한 짓(?)을 했기 때문이다. ‘www.skittles.com’을 친 사용자들은 스키틀즈의 홈페이지 대신 트위터의 \'스키틀즈\' 키워드 검색 결과로 바로 redirect 되었다. (지금은 스키틀즈의 Facebook 팬페이지가 스키틀즈의 홈페이지이다) 제품 설명은 위키피디아로, 제품 사진은 사진 공유 사이트인 Flikr 로, 제품 동영상은 YouTube 컨텐츠로 대체했다. 플래쉬 미니게임 하나를 빼면 스키틀즈 웹싸이트 전체가 일반 개인들이 스키틀즈에 대해 올리는 콘텐츠로만 구성되게 된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스키틀즈 웹사이트가 소셜 미디어의 놀이터가 되자, 이에 놀란 한 블로거는 \"Social Media Became Skittles\' Homepage!\" 라고 썼다.
긍정적 평가
부정적 평가
참신하다.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소셜 미디어 마케터들만 열광한다.
과도하다.
반응은 엄청났다. 하루 사이에 홈페이지 트래픽이 1330% 이상이 뛰었고 스키틀즈에 대한 트윗이 800개가 넘게 올라왔다. ‘스키틀즈를 많이 먹으면 암에 걸린다’ 는 등의 부정적인 소비자 트윗도 여과 없이 그대로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걸 보면서 블로거들은 물론 미디어들도 스키틀즈의 과감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약 9개월이 지난 지금, 스키틀즈의 소셜 미디어 ‘실험’ 에 대한 반응은 크게 두 가지로 엇갈린다.
스키틀즈가 브랜드 버즈(buzz)를 위해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면 일단은 성공이다. 스키틀즈를 잘 먹지 않는 필자도 지금 이렇게 스키틀즈에 대해 쓰고 있으니깐 말이다. 하지만 이 소셜 버즈가 과연 매출로 이어질 것인지는 좀 의문이다. 아직까지 스키틀즈 측에서 당당하게 내놓은 자료가 없는 걸로 봐서는 별 효과가 없는 것 같기도 하다. 두고 봐야겠지만 결국 매출 신장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5만 명의 페이스북 팬이 생겨났다 하더라도 스키틀즈 소셜 캠페인 역시 실패로 기록될 것이다.
아직 정확한 결과를 알 수는 없지만 타겟 소비자와의 ‘소통’ 보다는 일시적인 ‘버즈’에 더 초점을 맞춘 듯 한 느낌이 든다는 점에서 이 캠페인이 지속가능할지 의문스럽지만, 스키틀즈의 사업 전략이 초기 시도자 (initial trial)를 늘림으로서 장기 구매자를 확보하는 것이었다면, 그리고 이 버즈가 정말 초기 시도자 확대로 이어졌다면, 이건 일시적인 버즈가 아니라 회사의 전략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성공적인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일시적 버즈인가 아니면 전략적 마케팅인가? 대답은 스키틀즈의 매출에 달려있지 않을까?
월마트의 실패
많은 네티즌들에 의해 최악의 소셜미디어 마케팅 사례로 월마트의 ‘Wal-Marting Across America(전국 월마트 일주)’가 꼽힌다. 2006년 말 세계 최대 유통 업체인 월마트는, 짐과 로라라는 중산층 부부가 캠핑카를 빌려서 미국 전역의 월마트 매장을 방문한 뒤 경험담을 블로그에 연재하는 \'Wal-Marting Across America\' 라는 블로그를 오픈했다. 문제는 짐과 로라가 가는 월마트 매장마다 직원과 소비자들이 월마트에 대한 칭찬 일색이었다는 데에서 출발한다. 그러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과연 저 짐과 로라가 진짜로 부부인지 아니면 월마트의 고용인인지를 두고 설전이 벌어졌고 급기야는 Business Week, Washington Post 등 미디어들까지 관심을 갖고 진상 조사에 나서기 이르렀다.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이 사건은 짐과 로라(부부도 아니고 동거인)가 가족 여행차 타 주로의 로드 트립 계획을 세우던 중, 가는 길에 월마트 주차장들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을까 하여 월마트에 편지를 띄우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당시 월마트는 이런 저런 스캔들로 연일 신문지상에 불명예스럽게 오르내리던 중 망가진 회사 이미지를 어떻게 다시 회복하고 중산층 고객들에게 ‘친밀한 이웃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까 고심 중이었고, 마침 짐과 로라의 편지를 보자 월마트 측에서는 나름의 아이디어를 냈던 것이다.
결국 월마트가 짐과 로라가 타고 다닐 캠핑카부터 시작해서 여행 경비 전체를 부담하고 별도로 사례비까지 지불하면서 이 짝퉁 ‘리얼리티’ 블로그가 시작되었다. 짐과 로라는 비록 월마트로부터 원조는 받았지만 그래도 자신들의 경험담은 모두 진짜였다고 주장했으나, 짐과 로라가 ‘진짜’가 아니었음이 드러난 순간, 월마트의 신뢰도는 이미 완전히 땅으로 추락해 버렸다. 분개한 소비자들의 성토가 이어졌고 결국 월마트는 본전은커녕 브랜드 이미지에 정직하지 못하다는 상처만 내고 블로그를 폐쇄해버렸다. \'조작\'된 정보나 \'상업적\' 접근에 대해 극도로 민감한 소셜 미디어의 생리를 전혀 모르고, 어떻게 한번 이용해 볼까 하고 무식하게 덤볐다가 공개 망신을 당한 셈이다.
코기(Kogi)
김치와 불고기를 넣은 ‘한국식 타코’를 판매하는 이동식 트럭 음식점 Kogi BBQ는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38세의 한인 2세 셰프 로이 최가 운영하는 이 푸드 트럭은 트위터에 5만 명이 넘는 팔로어를 가지고 있고, 이들에게 트럭의 다음 목적지가 어디인지 트위팅 해준다. 몇 시에 트럭이 어디에 있는지 알기 위해서는 Kogi의 twitter를 팔로우 하거나, 웹사이트에서 일주일 동안의 스케줄을 체크해야 한다. 최근에는 트위터를 이용하여 팬들에게 좋아하는 티셔츠 디자인을 투표하게 하는 크라우드소싱 티셔츠 컴페티션을 열기도 했다. 코기는 트위터를 통해, 위치를 알 수 없다는 트럭 음식점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 했을 뿐더러 평범한 트럭 음식점을 특별한 소셜 미디어 비즈니스로 탈바꿈하여 실제적인 매출 증대를 이룩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애플
어떤 관점에서 보면 사실 애플(Apple)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전혀 하지 않고 있는 기업이다. 그 흔한 트위터도 없고 공식 페이스북 팬 페이지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을 소셜 미디어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사례로서 당당히 꼽은 이유는 무엇일까? 비록 소셜 미디어 마케팅은 하고 있지 않지만, 소셜 미디어에서 애플에 관한 이야기는 언제나 인기가 있다. 제품 리뷰부터 시작해서, 애플이 내놓을 신제품에 대한 추측들, CEO인 스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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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21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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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76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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