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케이스 스터디

목차

Ⅰ. 서론
ⅰ.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문헌고찰
1.유방의 구조 및 기능
2.유방암의 정의
3.유방암의 종류 및 병태생리
4.유방암의 위험요인
5.유방암 임상증상
6.유방암 검사방법
7.유방암 자가점진
8.유방암 치료

Ⅱ. 본론
ⅲ.대상자의 간호사정
1. 간호사정을 위한 기초자료수집
(1)Patient profile
(2) Nursing History
(3)헌재 정신력 사정
(4)과거 건강력 사정
(5) 신체검진
(6)검사소견
(7)의학적 치료요법
2. 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본문내용

기때문에, 단순히 체중 증가로 인한 식욕촉진 목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적절치않은 약물임.
위장운동
조절제
4 MOTINF
모티리움엠-
얀센
(10mg)
3타블렛을 하루3번에 나눠서 경구로 투여.
(9am,1pm,6pm)
하기질환 및 약제투여시의 소화불량증상 즉 오심, 구토, 식욕부진, 복부팽만감, 상복부 불쾌감, 복통, 고장, 가슴앓이, 트림등의 증상에 사용함.
설사, 변비, 오심, 구토
LAB
7 1,252P
Glucose PP₂hr
한번씩 하는
검사임.
1,252F
Glucose fasting
8 1,312
HbAlc
9 LL07
Lipid battery 3종
PRN
5 IDFB
칸포인주(삼진제약)
1앰플 하루에 한번 IM으로 주사.
2. 간호과정 적용
간호진단 : 수술 후 불안감과 관련된 수면장애
(진단내린 날짜 : 8월 1일)
사정
진단
목표
계획
수행
평가 및
재계획
객관적 자료:
수술 후 8시간이상 잠을 잔적이 없음.
8월 1일
: AM1시에 잠이들어 AM7에 일어남
8월 2일
:AM 1시30분 에 잠이들어 AM7시에 일어남.
주관적 자료:
“ 잠이 안와 죽겠어.”
“낮에 잠이 많이 와.”
“자다가도 몇 번씩 잠이 깨.”
수술후 불안감과 관련된 수면장애
장기 목표:
대상자는 8월 20일까지 평균 수면시간 8시간을 유지한다.
단기목표:
대상자는 8월 8일까지 AM12시 이전에 취침한다.
- 대상자의 낮잠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인다.
- 수술후 불안감을 가족들의 지지로 완화한다.
- 대상자가 수면장애 요소를 매일 사정한다.
- 대상자는
8월 1일 평소에 1시간 이상씩 자던 낮잠을 1시간 정도로 줄였다.
8월 2일 낮에 활동이 많아 낮잠을 자지 않았다.
8월 3일
대상자는 낮잠을 40분정도로 줄였다.
8월 4일
대상자는 낮잠을 30분으로 줄였다.
- 대상자의 가족들이 대상자가 불안해 할 때
기도로서 지지해주었다.
- 대상자에게 매일 수면양상을 사정하였다.
- 대상자는
8월 4일까지 낮잠시간을 1시간정도 줄임
- 가족들의 지지로 불안감이 많이 완화되었다고 하심.
- 수면 중
두 세번씩 깨던 수면양상이
8월 4일까지
한번으로 줄음.
간호진단 : 오른쪽 유방 절제와 수술로 인한 삭발과 관련된 자존감 장애
(진단내린 날짜 : 8월 1일)
사정
진단
목표
계획
수행
평가 및
재계획
객관적 자료:
수술 사실을 가족 이외에 알리지 않음.
가족 외에는 면회하지 않음.
주관적 자료:
“사람들 만나기 싫어.”
“나 수술했다고 말하지 마.”
“교회 사람들도 지금은 만나기 싫어.”
오른쪽 유방 절제와 관련된 자존감 장애
장기 목표:
대상자는 11월 5일까지 일상적인 생활과 대인관계를 적극적으로 행한다.
단기목표:
대상자는 9월 10일까지 수술 전에 했었던 교회 봉사를 다시 시작한다.
- 대상자에게 어울리는 가발을 고르고 착용한다.
- 옷을 입었을때 유방절제가 티가 나지 않도록 기능성 브래지어를 착용한다.
- 대상자가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지지한다.
- 대상자가 교회봉사를 다시 나갈수 있도록 한다.
- 8월 1일 대상자에게 가발을 착용할 것을 권유했다.
그날 오후 대상자의 딸이 가발을 구입해왔다.
- 8월 3일
대상자에게 오후에 외출시에 기능성 브래지어와 가발을 착용할 것을 권유했다.
- 자녀들이 매일 번갈아가면서 대상자를 간호했다.
-8월 3일
대상자가 혼자 예배 가는 것을 두려워해서 함께 환우예배를 드렸다.
- 대상자는 가발을 착용하니 외출할 때 불안했던 마음이 완화되셨다고 하심.
- 대상자는 예배를 통해 다시 교회 봉사를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셨다고 하심.
간호진단 : 수술후 회복과 관련된 지식부족
(진단내릴 날짜 : 7월 30일)
사정
진단
목표
계획
수행
평가 및
재계획
객관적 자료:
barovac의 용도 및 목적에 대해 모르고 계신다.
주관적 자료:
“나는 피통이 왜 두개나 있노?”
"피통하나가 없어졌다.”
"손(수술한쪽) 씻어도 되지?“
수술후 회복과 관련된 지식부족
장기 목표:
8월 30일까지 대상자의 수술 후 회복과정에 대한 지식이 향상된다.
단기목표:
- 8월 3일까지
감염,혈종 또는 장액종 형성에 대해 교육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보고하도록한다
- 8월 10일까지
barovac에 대한 용도와 목적을 알게 되었다.
- 팔 간호에 대해 그전보다 지식이 향상 되었다.
- 상처 치유과정을 설명한다.
- 배액물관리에 대해 교육한다.
- 수술받은 팔 간호에 대해 교육한다.
- 유방자가 검진의 중요성, 유방조영술, 규칙적추후 방문에 대해 교육한다.
- 재활을 위한 운동을 교육한다.
- 8월 1일
상처 치유
과정에 대해 설명하였다.
- 8월 3일
감염에 대해 교육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알리도록 교육하였다.
- 8월 4일 배액물관리에 대해 교육하였다.
- 8월 4일
수술받은 팔간호에 대해 교육하였다.
- 8월 5일
규칙적 추후방문에 대해 교육하였다.
- 팔 간호에 대해 그 전보다 지식이 향상되었다.
- barovac에 대한 용도와 목적을 알게 되었다.
Ⅲ. 결론
유방암에 대한 case study를 하며 실제로 대상자를 접하고 면담하고 질문하고 바이탈도 재보고 담당간호사 선생님이 간호하는 것도 지켜보면서 책에서 보고 공부했던 것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크게 와 닿았다. 특히 유방암 환자들은 여성으로서의 정말 중요한 부분이 절제되기 때문에 자존감 상실은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대상자가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인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런 것들을 보고 간호가 약물 치료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물론 의사의 order에 따른 정확한 약물투여가 가장 중요하겠지만, 어쩌면 유방암 환자 같은 이런 대상자들은 정서적 지지를 간호사가 얼마나 잘 해주느냐에 따라 환자의 회복 정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이번 31병동 실습을 통해 깨닳았다.
처음 나온 실습이라 바이탈은 물론이고 혈당검사까지 너무 서툴러서 실수도 많이 했지만, 지금 2주차로 병동 실습을 하고 있는 지금은 차팅도 하고 조금 여유로워진 내 모습에 나도 신기하고 하나 하나 정말 의미있게 배우고 있는 것 같다. 병동 실습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시간동안도 열심히 배우고 느끼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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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케이스스터디,   암,   유방,   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