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1.세계 속의 미국
1)유럽
2)러시아
3)아시아(중국, 일본)
2.미국과 한번도와의 관계
3.한반도와 미국의 변화 가능성
결론
본론
1.세계 속의 미국
1)유럽
2)러시아
3)아시아(중국, 일본)
2.미국과 한번도와의 관계
3.한반도와 미국의 변화 가능성
결론
본문내용
가지는 말이다. 아시아 횡단 철도망뿐만이 아니다. 한반도-러시아-유럽을 잊는 시베리아 횡단 철도 있다. 일본을 비롯한 호주, 뉴질랜드 등 여러 국가의 상품이 한반도를 통해 유럽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의미 한다. 이는 미국의 제품을 생산하는 세계의 여러 A, B 두 회사가 계약을 맺고 A사가 B사에 자사(自社)상품의 제조를 위탁하여, 그 제품을 A사의 브랜드로 판매하는 생산방식 또는 그 제품.
OEM국가들의 상품이 한반도로 집결된다는 이야기가 된다.
또한 이러한 체제의 이점을 톡톡해 보게 될 나라인 일본이다. 일본은 앞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발단된 기술력으로 수출을 통한 경제 성장을 이룩하였다고 하였다. 이런 일본상품 수출에 있어서 한반도의 중요성은 더 이상 말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한반도가 물고를 터주지 않으면 일본의 시간적 경쟁력은 자연스럽게 저하 되어, 그들이 자랑하던 기술력은 빠른 물류교통의 부재로 인해 침체 될 수밖에 없다. 물론 세계적인 흐름의 시각을 함부로 예측 하기란 힘들겠지만 미국의 동북아 패권의 또 다른 전략적 요충지인 일본이 유라시아와 함께 한다면 그래서 경제적, 정치적으로 끈끈함을 더 해 간다면 유라시아의 중요성 특히 한반도의 중요성은 더욱 강력해 질 것이다.
한반도의 장기인 물류교통의 요지를 살린다면 충분히 경제적으로 미국에게 영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경제적 끈끈함을 유라시아 국가들이 이용한다면 자동 정치적 유대관계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교통적 연계뿐만 아니라 한반도에는 주변국과의 우방관계의 가능성이라는 점이 미국보다는 훨씬 더 많이 존재 한다. 미국은 이미 그의 힘을 너무 과시 하였다. 친구 보다는 적을 만들었고 안정감보다는 불안감을 더 심어 주었다. 그에 반해 한반도에는 적이 없다. 비록 그를 견제하고 압력을 행사하려는 국가들은 많이 있지만 그들은 적이 아니다. 언제든지 우방으로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나라들이다. 한반도가 그들의 이익을 충족 시켜 줄 만큼 충분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결론
앞에서 계속 해서 언급 한 거와 같이 나는 한반도의 부상을 꿈꾸고 있다. 그 부상이 이왕이면 세계적 강대국인 미국을 뛰어 넘는 것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클 뿐이다.
분명히 미국은 절대 꺼지지 않는 강대국임에 틀림없고 앞으로 그들의 강대함이 어디까지 지속 될지는 알지 못한다. 어쩌면 영원한 제국을 꿈꿀 수도 있고 어쩌면 잠깐 스쳐 지나간 20세기, 21세기의 신 로마제국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위상이 영원할 것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그 나라의 힘을 너무 과시해 왔다. 세계 속에서 그만큼의 위치와 위상을 견지하고 있었다면 그 것 만으로도 충분히 세계를 사랑하는 나라라고 추왕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그들의 바람을 계획한 나머지 그들의 영원한 친구일 것만 같았던 유럽국가 들도, 그들이 발전의 가능성을 지켜보며 친구임을 바래왔던 세계 속 여러 나라들과의 관계가 많이 틀어졌다. 가장 미국이 실수를 많이 한 것은 국가 간의 일에 세계평화라는 이름으로 너무 많은 간섭을 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미국의 실수들이 한반도로 하여금 기회를 제공하였고, 미래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상상해보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이러한 미국이 준 기회를 충분히 잘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길은 당연히 강대국이다.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힘의 논리로서 세계를 바라보는 그런 강대국이 아니라 서로가 화합하고 세계 속에서 자신의 본질적 소중함은 간직 한 체 서로의 가치를 공부 할 수 있는 그런 강대국이 되어야 한다. 지금은 비록 미국의 영향을 받고 있고 또 미국의 동향을 주시해야 하는 상황에 있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한반도가 미국의 영향권을 벗어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미국에게 오히려 영향을 행사하는 나라 혹은 집단에 속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론에서는 미국과 한반도의 주종관계의 변화 가능성이라고 이야기 하였지만,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길은 주종관계의 역전이 아닌 화합과 화해이다. 서로간의 삐뚤어진 생각과 행동을 바로 잡고 좀 더 바람직한 바람으로 좀 더 서로를 받아주고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앞으로의 세계 속 국가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록 미 대륙을 향해 장기 돌을 던져 보았지만 장기의 목적은 어떤 것을 내기하는 아니었다. 이런 저런 전략을 생각해서 상대의 허를 찔러 봄으로써 긴장 속에서 재미를 즐겨 보자 하는 것이었다.
REPORTER
한반도와 미국
(한반도판 거대한 체스판)
OEM국가들의 상품이 한반도로 집결된다는 이야기가 된다.
또한 이러한 체제의 이점을 톡톡해 보게 될 나라인 일본이다. 일본은 앞에서 언급한바와 같이 발단된 기술력으로 수출을 통한 경제 성장을 이룩하였다고 하였다. 이런 일본상품 수출에 있어서 한반도의 중요성은 더 이상 말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한반도가 물고를 터주지 않으면 일본의 시간적 경쟁력은 자연스럽게 저하 되어, 그들이 자랑하던 기술력은 빠른 물류교통의 부재로 인해 침체 될 수밖에 없다. 물론 세계적인 흐름의 시각을 함부로 예측 하기란 힘들겠지만 미국의 동북아 패권의 또 다른 전략적 요충지인 일본이 유라시아와 함께 한다면 그래서 경제적, 정치적으로 끈끈함을 더 해 간다면 유라시아의 중요성 특히 한반도의 중요성은 더욱 강력해 질 것이다.
한반도의 장기인 물류교통의 요지를 살린다면 충분히 경제적으로 미국에게 영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경제적 끈끈함을 유라시아 국가들이 이용한다면 자동 정치적 유대관계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다.
위의 교통적 연계뿐만 아니라 한반도에는 주변국과의 우방관계의 가능성이라는 점이 미국보다는 훨씬 더 많이 존재 한다. 미국은 이미 그의 힘을 너무 과시 하였다. 친구 보다는 적을 만들었고 안정감보다는 불안감을 더 심어 주었다. 그에 반해 한반도에는 적이 없다. 비록 그를 견제하고 압력을 행사하려는 국가들은 많이 있지만 그들은 적이 아니다. 언제든지 우방으로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있는 나라들이다. 한반도가 그들의 이익을 충족 시켜 줄 만큼 충분한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결론
앞에서 계속 해서 언급 한 거와 같이 나는 한반도의 부상을 꿈꾸고 있다. 그 부상이 이왕이면 세계적 강대국인 미국을 뛰어 넘는 것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더 클 뿐이다.
분명히 미국은 절대 꺼지지 않는 강대국임에 틀림없고 앞으로 그들의 강대함이 어디까지 지속 될지는 알지 못한다. 어쩌면 영원한 제국을 꿈꿀 수도 있고 어쩌면 잠깐 스쳐 지나간 20세기, 21세기의 신 로마제국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위상이 영원할 것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그 나라의 힘을 너무 과시해 왔다. 세계 속에서 그만큼의 위치와 위상을 견지하고 있었다면 그 것 만으로도 충분히 세계를 사랑하는 나라라고 추왕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그들의 바람을 계획한 나머지 그들의 영원한 친구일 것만 같았던 유럽국가 들도, 그들이 발전의 가능성을 지켜보며 친구임을 바래왔던 세계 속 여러 나라들과의 관계가 많이 틀어졌다. 가장 미국이 실수를 많이 한 것은 국가 간의 일에 세계평화라는 이름으로 너무 많은 간섭을 했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미국의 실수들이 한반도로 하여금 기회를 제공하였고, 미래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상상해보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이러한 미국이 준 기회를 충분히 잘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길은 당연히 강대국이다.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힘의 논리로서 세계를 바라보는 그런 강대국이 아니라 서로가 화합하고 세계 속에서 자신의 본질적 소중함은 간직 한 체 서로의 가치를 공부 할 수 있는 그런 강대국이 되어야 한다. 지금은 비록 미국의 영향을 받고 있고 또 미국의 동향을 주시해야 하는 상황에 있지만, 그렇게만 된다면 한반도가 미국의 영향권을 벗어나는 것은 시간문제이고 미국에게 오히려 영향을 행사하는 나라 혹은 집단에 속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론에서는 미국과 한반도의 주종관계의 변화 가능성이라고 이야기 하였지만, 한반도가 나아가야 할 길은 주종관계의 역전이 아닌 화합과 화해이다. 서로간의 삐뚤어진 생각과 행동을 바로 잡고 좀 더 바람직한 바람으로 좀 더 서로를 받아주고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앞으로의 세계 속 국가들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록 미 대륙을 향해 장기 돌을 던져 보았지만 장기의 목적은 어떤 것을 내기하는 아니었다. 이런 저런 전략을 생각해서 상대의 허를 찔러 봄으로써 긴장 속에서 재미를 즐겨 보자 하는 것이었다.
REPORTER
한반도와 미국
(한반도판 거대한 체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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