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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자유치, 수질오염, 수송비용감소등에 대한 내용도 전혀 찬성하고푼 마음이 없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너무 반대되는 이야기만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국가의 운명의 바꿀 수 도 있는 대단위 사업을 국민의 의견도 정확히 수렴하지 않고 내년 2월에 첫 삽을 뜬다고 하니 국책을 시작하는 부분에서부터 잘못 된 시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나라가 아닙니다. 바로 국민의 나라입니다.
국가가 유지되는 것도 국민의 힘이지 결코 대통령의 정책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운하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오랜 기간을 두고 국민, 여론, 전문가, 외국사례등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효율성이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진행을 해도 절대 늦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대운하 사업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는 시간이 말해 주겠지만 현재 우리나라 국민성을 보게되면 국책이나 일반 모든 나라 업무들에 대해 무조건 찬성하고 넘어가거나 나몰라라 하는 식의 의식을 갖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결코 쉽게 진행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너무 자기 생각만 쓴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만 레포트를 마치겠습니다.
너무 반대되는 이야기만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국가의 운명의 바꿀 수 도 있는 대단위 사업을 국민의 의견도 정확히 수렴하지 않고 내년 2월에 첫 삽을 뜬다고 하니 국책을 시작하는 부분에서부터 잘못 된 시작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대한민국은 대통령의 나라가 아닙니다. 바로 국민의 나라입니다.
국가가 유지되는 것도 국민의 힘이지 결코 대통령의 정책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운하를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오랜 기간을 두고 국민, 여론, 전문가, 외국사례등을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효율성이 있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진행을 해도 절대 늦지 않는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대운하 사업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는 시간이 말해 주겠지만 현재 우리나라 국민성을 보게되면 국책이나 일반 모든 나라 업무들에 대해 무조건 찬성하고 넘어가거나 나몰라라 하는 식의 의식을 갖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결코 쉽게 진행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너무 자기 생각만 쓴 것 같아 죄송스런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이만 레포트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