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정의
2. 원인
1) 일차성 기흉
2) 이차성 기흉
3) 외상성 기흉
3. 증상
4. 진단
5. 검사
6. 치료
7. 경과/합병증
8. 예방
2. 원인
1) 일차성 기흉
2) 이차성 기흉
3) 외상성 기흉
3. 증상
4. 진단
5. 검사
6. 치료
7. 경과/합병증
8. 예방
본문내용
고 기포를 제거하며 흉막유착술을 시행해 기흉을 치료하거나 예방하는 방법이다.
7. 경과/합병증
-보통 안정 상태에서 고농도의 산소를 투여하며 기흉의 흡수를 기다리면 하루에 흉곽 용적의 1.25%씩 자연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이 별로 없고 크기가 20%미만인 기흉에서는 산소를 투여하며 기다린다.
-증상이 있고 크기가 큰 기흉의 경우 흉관 삽관을 시행한다. 이후 일주일 동안 공기 유출 여부에 따라 수술 시행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합병증이 없는 일차성 자연 기흉의 경우 보존적 치료나 흉관 삽관만으로 치료가 된 경우 수술이 필요하지 않지만 컴퓨터단층촬영(CT) 상 흉막하 소기포가 있거나 다른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8. 예방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나 기흉이 있는 환자가 흡연을 하는 경우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금연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의인성 기흉을 예방하기 위해 각종 시술 전에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많은 양의 기흉이 발생하였을 경우 즉시 흉강 천자(흉강 속에 액체 상태의 물이 괴었을 때 천자침으로 이를 뽑아내는 방법) 또는 흉관 삽입을 시행하여 긴장성 기흉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7. 경과/합병증
-보통 안정 상태에서 고농도의 산소를 투여하며 기흉의 흡수를 기다리면 하루에 흉곽 용적의 1.25%씩 자연 흡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이 별로 없고 크기가 20%미만인 기흉에서는 산소를 투여하며 기다린다.
-증상이 있고 크기가 큰 기흉의 경우 흉관 삽관을 시행한다. 이후 일주일 동안 공기 유출 여부에 따라 수술 시행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합병증이 없는 일차성 자연 기흉의 경우 보존적 치료나 흉관 삽관만으로 치료가 된 경우 수술이 필요하지 않지만 컴퓨터단층촬영(CT) 상 흉막하 소기포가 있거나 다른 관련 질환이 있는 경우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8. 예방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나 기흉이 있는 환자가 흡연을 하는 경우 재발 확률이 높기 때문에 금연을 하는 것이 원칙이다.
-의인성 기흉을 예방하기 위해 각종 시술 전에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며 많은 양의 기흉이 발생하였을 경우 즉시 흉강 천자(흉강 속에 액체 상태의 물이 괴었을 때 천자침으로 이를 뽑아내는 방법) 또는 흉관 삽입을 시행하여 긴장성 기흉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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