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이집트
2. 그리스
3. 로마
2. 그리스
3. 로마
본문내용
리 되어 있으며 구성에 있어서 보다 대담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
② cathedra는 그리스 클리스모스에 해당하는 의자로 여인들의 화장대에 딸려 있는 의자로
사용되었으며 형태는 두꺼운 다리를 부착하여 무겁고 균형이 맞지 않는 구성과 넓은 폭
으로 형성된 조각 등받이를 가지고 있다.
③ sellacurulis는 선삭가공의 환봉의 다리를 가진 스툴이나 X자 형태의 구부러진 다리를
가진 스툴의 일종이다.
④ bisellium은 2인용 스툴로서 이 두 가지 모두는 원로원의 의원과 같은 상위계급의 고관 들이 사용하였다.
4) 탁자
원형의 天板과 삼각의 다리로 형성된 트라이포드(tripods)라 불리는 삼각대탁자와 두꺼운 목재로 된 장방형 천판과 대리석의 構脚으로 형성된 탁자가 있는데, 구각으로 된 거대한 탁자는 주로 야외에서 사용되었으며 이후 르네상스 시대의 장방형 식탁인 리펙토리 탁자 (refectory table)의 원형이 되었고, 이 탁자를 트레스틀(trestle)탁자, 즉 架臺卓子라고 부른다. 이 탁자에는 그리핀(griffin),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 사자의 머리, 그리스 양식의 群葉(군엽,Greek foliage) 등을 다리에 조각하고 있다.
② cathedra는 그리스 클리스모스에 해당하는 의자로 여인들의 화장대에 딸려 있는 의자로
사용되었으며 형태는 두꺼운 다리를 부착하여 무겁고 균형이 맞지 않는 구성과 넓은 폭
으로 형성된 조각 등받이를 가지고 있다.
③ sellacurulis는 선삭가공의 환봉의 다리를 가진 스툴이나 X자 형태의 구부러진 다리를
가진 스툴의 일종이다.
④ bisellium은 2인용 스툴로서 이 두 가지 모두는 원로원의 의원과 같은 상위계급의 고관 들이 사용하였다.
4) 탁자
원형의 天板과 삼각의 다리로 형성된 트라이포드(tripods)라 불리는 삼각대탁자와 두꺼운 목재로 된 장방형 천판과 대리석의 構脚으로 형성된 탁자가 있는데, 구각으로 된 거대한 탁자는 주로 야외에서 사용되었으며 이후 르네상스 시대의 장방형 식탁인 리펙토리 탁자 (refectory table)의 원형이 되었고, 이 탁자를 트레스틀(trestle)탁자, 즉 架臺卓子라고 부른다. 이 탁자에는 그리핀(griffin),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 사자의 머리, 그리스 양식의 群葉(군엽,Greek foliage) 등을 다리에 조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