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명사의전개-무기와화약,선박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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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문명사의전개-무기와화약,선박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맥궁, 단갑
※ 괘갑, 마름쇠, 쇠뇌
※ 총통(천자, 지자, 황자, 현자)
※ 조총, 비격진천뢰

본문내용

였다.
→ 거북선 : 왜구를 격퇴하기 위하여 특수 제작된 돌격형 장갑선의 일종. 귀선이라고도 한다.《태종실록》에 보면 왕이 임진강에서 해전연습을 하는 거북선을 보았다는 기록과 거북선 전법이 결승의 양책이라는 기록이 있는데 이로 미루어 그 기원을 고려말, 조선초로 짐작할 수 있다. 그것이 임진왜란 때 이순신장군이 실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창제한 철갑거북선에 와서야 명성을 떨쳤다. 그 뒤에는 이순신의 거북선 제원에 대한 기술적 전승이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시대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조선말까지 각 수영에 존재하였다.
거북선의 변천 : 거북선은 임진왜란 뒤에도 수군의 특수함정으로 존속하면서 판옥선의 크기가 커져감에 따라 커져갔으며 배의 수도 증가하였다. 임진왜란 때는 충무공이 직접 전라좌수영에서 만든 영귀선과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군내리로 추정되는 방답진 선소의 방답귀선, 여수시 쌍봉면 시전리 선소부락으로 추정되는 순천부 소속 선소의 순천귀선 등 3척뿐이었다. 임진왜란 뒤에는 경상좌우수영·전라좌우수영·충청수영 등 삼남의 수영에 1척씩 5척을 두었다. 그것이 1745년(영조 22)에 14척, 1808년(순조 8)에는 30척 등으로 점차 증가되었다. 1980년 진해 해군기지에서 실물 크기로 복원되어 진수된 복원 거북선을 비롯한 여러 거북선 모형들은《이충무공전서》의 도설 중 주로 전라좌수영귀선을 본떠 만든 것으로 이순신의 거북선을 상징적으로 기념하고 있다. 해군사관학교 복원 거북선의 제원은 전장 113척, 선체길이 84척, 선폭 34척, 선체높이 21척, 배수량 150t, 승조원 130명, 속력 약 7노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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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20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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