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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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정에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지 말자.
냉장고의 문을 자주 열면 찬공기가 빠져 나가고 그만큼 더운 공기가 들어가게 되므로 전력소비가 늘어난다. 1회 냉장고 개폐로 0.35%의 전력소비가 증가된다(보통 가정에서 1일 24회 열 경우 기준) 냉장고 문이 꼭 닫혀 있는지 확인한다.
200리터냉장고 월소요 전력량 29kWh
24회/일에서 4회를 감소시킬 경우 1.4%효과
월 절감전력량 29kWh×1.4% = 0.41kW
0.41×1,300만대×12월×100원 = 63억9천6백만원(연간)
연간 에너지수입비용 절감: 1백99만 달러
-0.41kWh×1,300만가구×12월×1/1000×0.25(환산계수)×$125/toe= 199만달러
18. 냉장고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지 말자
냉장고 내부에 음식이 너무 많이 채워지면 전력소모가 증가한다. 바나나, 식빵 등은 냉장고에 넣지 말고 우유, 마요네즈, 계란 등은 냉동실에 넣지 말아야 한다. 2~3일 여행을 떠날때는 냉장고내 음식을 미리 꺼내서 정리하고 전원 플러그는 뽑아놓자. 냉장고내 음식물 용량은 60%정도가 적정. 여기서 냉장고내에 음식을 10% 증가 시키면 전기소비량은 3.6%가 증가한다.
200리터의 냉장고 월전력 소비량 29kWh
냉장고 음식물을 10% 줄일 경우
월 절감전력량 29kWh×3.6% = 1.044kWh/월
연간 절감량 1.044×12월 = 12.5kWh
400만호×12.5kWh×100원 = 50억원(전체가구중 4백만호가 참가)
연간 에너지수입비용 절감: 1백5십6만 달러
-12.5kWh×400만가구×1/1000×0.25(환산계수)×$125/toe= 156만달러
19. 냉장고에 음식을 넣을 때에는 반드시 식혀서 넣자.
냉장고의 역할은 냉장고 내부에 들어 있는 물체로부터 열을 빼어 밖으로 뽑아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뜨거운 음식이 들어가면 그만큼 냉장고가 열을 밖으로 내 보내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한다. 따라서 전력이 그만큼 더 소비되는 것이다.
섭씨40도가 되는 1㎏ 음식물은 냉장온도 5℃까지 낮추려면 1㎏×1㎉/㎏℃×(40-5)℃ = 35㎉전력으로 환산하면 즉 0.04kWh
전력 100원/kWh 적용시 4원
전국에서 400만호가 하루에 한번씩만 음식물을 식혀서 넣을 경우
400만호×4원×365일 = 58억4천만원
연간 에너지수입비용 절감: 1백83만 달러
- 0.04kWh×400만가구×365일×1/1000×0.25(환산계수)×$125/toe= 183만달러

키워드

가정,   에너지,   절약
  • 가격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3.29
  • 저작시기2006.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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