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barbital, phenobarbital 같은 약제 처방.
ⓑ만일 진정제, 진통제, 최면제가 쓰인다면: 정상용량보다 소량으로 투여하고 간성뇌증 증상과 징후가 발생되는지 환자의 반응을 주의깊게 평가.
㉤적절한 영양유지.
ⓐ저단백식이: 맛이 없으므로 청결한 구강, 쾌적한 환경, 소량씩의 식욕을 돋구는 식사를 제공하여 식욕을 증진토록 돕는다.
ⓑ상품화된 구강용 제제와 정맥제제를 구입할수 있음: 탄수화물도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비타민과 광물질을 첨가.
④장기간호제공.
㉠저단백식이를 무한정 유지. (20~40g/일)
㉡약물의 무한정 투여. (락툴로스, 네오마이신)
→환자와 가족은 식이제한과 약물복용법에 관한 교육이 필요.
Ⅶ.간성뇌증의 자가관리 -퇴원관리.
1)일상생활.
①안정->식후 30분~1시간은 우측좌위로 안정.
②배설관리
㉠배변: 변비시에는 설사약 및 관장을 하도록 사용 방법 지도. 설사일 때는 탈수가 되지 않도록 함. (특히, 설사약 복용시 주의함.)
㉡배변상태를 관찰: 혈변, 흑색변일 때, 소변량 변화나 색조에 대해서도 급격한 변화가 있으면 의사에게 연락함.
③체중측정.
④복용 약제의 관리→특별한 약제에 대해서는 부작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개인적으로 판단해서 중지 또는 남용하지 않도록 지도한다. 자가 관리가 불가능할때는 가족의 협력을 얻는다.
⑤운동 및 여행→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
⑥정기적인 통원과 검사→ 특히 간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최저 6개월에 1회의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다.
2)가족의 협력지도.
①장기요양을 동반하는 질병은 가족의 협력과 도움이 자택요양을 계속하는데 중요.
②환자의 일상생활 변화에 대응함과 자가관리가 충분하도록 심리적인 면에서의 도움 등등 가족의 역할은 크다.
③필요에 따라 가족도 포함하여 퇴원지도를 하여 이해와 협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함.
(알콜 의존 환자의 퇴원시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모두 모여 논의할 필요가 있다.)
3)HBs항원, HCV항체 양성환자.
-환자자신의 이해가 중요.
①칫솔, 면도기, 타월 등은 전용으로 사용.
②어린 아이들에게는 입으로 먹을 것을 주지 않는다.
③손을 깨끗이 닦는다.
④비 출혈이나 외상에 의한 출혈 및 생리 등의 혈액은 확실히 처리하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게 한다.
⑤성생활에 대해서는 배우자가 HB항원 양성일 때는 HB백신을 맞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만일 진정제, 진통제, 최면제가 쓰인다면: 정상용량보다 소량으로 투여하고 간성뇌증 증상과 징후가 발생되는지 환자의 반응을 주의깊게 평가.
㉤적절한 영양유지.
ⓐ저단백식이: 맛이 없으므로 청결한 구강, 쾌적한 환경, 소량씩의 식욕을 돋구는 식사를 제공하여 식욕을 증진토록 돕는다.
ⓑ상품화된 구강용 제제와 정맥제제를 구입할수 있음: 탄수화물도 제공하며 필요에 따라 비타민과 광물질을 첨가.
④장기간호제공.
㉠저단백식이를 무한정 유지. (20~40g/일)
㉡약물의 무한정 투여. (락툴로스, 네오마이신)
→환자와 가족은 식이제한과 약물복용법에 관한 교육이 필요.
Ⅶ.간성뇌증의 자가관리 -퇴원관리.
1)일상생활.
①안정->식후 30분~1시간은 우측좌위로 안정.
②배설관리
㉠배변: 변비시에는 설사약 및 관장을 하도록 사용 방법 지도. 설사일 때는 탈수가 되지 않도록 함. (특히, 설사약 복용시 주의함.)
㉡배변상태를 관찰: 혈변, 흑색변일 때, 소변량 변화나 색조에 대해서도 급격한 변화가 있으면 의사에게 연락함.
③체중측정.
④복용 약제의 관리→특별한 약제에 대해서는 부작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고 개인적으로 판단해서 중지 또는 남용하지 않도록 지도한다. 자가 관리가 불가능할때는 가족의 협력을 얻는다.
⑤운동 및 여행→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 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한다.
⑥정기적인 통원과 검사→ 특히 간암의 조기 발견을 위해 최저 6개월에 1회의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다.
2)가족의 협력지도.
①장기요양을 동반하는 질병은 가족의 협력과 도움이 자택요양을 계속하는데 중요.
②환자의 일상생활 변화에 대응함과 자가관리가 충분하도록 심리적인 면에서의 도움 등등 가족의 역할은 크다.
③필요에 따라 가족도 포함하여 퇴원지도를 하여 이해와 협력을 얻을 수 있도록 함.
(알콜 의존 환자의 퇴원시 의료진과 환자 가족이 모두 모여 논의할 필요가 있다.)
3)HBs항원, HCV항체 양성환자.
-환자자신의 이해가 중요.
①칫솔, 면도기, 타월 등은 전용으로 사용.
②어린 아이들에게는 입으로 먹을 것을 주지 않는다.
③손을 깨끗이 닦는다.
④비 출혈이나 외상에 의한 출혈 및 생리 등의 혈액은 확실히 처리하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게 한다.
⑤성생활에 대해서는 배우자가 HB항원 양성일 때는 HB백신을 맞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