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까타 우파니샤드 (B.C350-300)
Ⅰ-1. 나치케타스 이야기
Ⅰ-2. 위대한 비밀
Ⅰ-3. 두 개의 자아
Ⅱ-1. 아트만의 초감각성
Ⅱ-2. 참된 아트만
Ⅱ-3. 생명의 나무
2. 아트만
1. 아트만의 특징
2. 아트만의 자각력의 강도에 따른 4가지 분류
3. 아트만의 자각력
3. 마야
1. 마야의 두 가지 특성
2. 마야의 3가지 성질
3. 마야의 두 가지 가시화
4. 모크샤
1. 해탈을 경험한 이들에게 나타나는 5가지 특징
2.. 인도의 옛 현자들이 말하는 삶의 4단계
Ⅰ-1. 나치케타스 이야기
Ⅰ-2. 위대한 비밀
Ⅰ-3. 두 개의 자아
Ⅱ-1. 아트만의 초감각성
Ⅱ-2. 참된 아트만
Ⅱ-3. 생명의 나무
2. 아트만
1. 아트만의 특징
2. 아트만의 자각력의 강도에 따른 4가지 분류
3. 아트만의 자각력
3. 마야
1. 마야의 두 가지 특성
2. 마야의 3가지 성질
3. 마야의 두 가지 가시화
4. 모크샤
1. 해탈을 경험한 이들에게 나타나는 5가지 특징
2.. 인도의 옛 현자들이 말하는 삶의 4단계
본문내용
혼의 해방을 일컫는 말로서 아트만이 윤회의 악순환에서 풀려난 상태를 말한다. 이를 중국인들은 해탈이라 번역했다.
1. 해탈을 경험한 이들에게 나타나는 5가지 특징
①그는 불멸 그 자체가 되며, 이 모든 곳에 충만하게 된다. 그는 그 자신 속에서 이 우주 전체를 보 며, 이 우주 속에서 그 자신을 본다. 그러므로 그는 더 이상 어떤 것도 소망하지 않는다.
②그는 악몽을 꾸다가 깨어난 사람과 같다. 그러므로 그에겐 더 이상 헛된 바람과 죽음에 대한 공포 따위가 없다.
③그는 행위의 구속력, 즉 까르마의 이 냉혹한 법칙으로부터 풀려나게 된다.
④진리에 대한 어떤 의문점도 그에겐 남아 있지 않다. 이유는 그에게 있어서 브라만에 대한 지식은 지적인 이해를 통해서가 아니라 직관적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이제 더 이상 어떤 의문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⑤그는 이제 윤회와 해탈 그 어디에도 더 이상 관심이 없다. 그의 본질은 그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 기 때문이다. 속박과 해탈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마야의 은폐력으로 우리 자신이 속박되어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트만은 언제나 자유롭다. 윤회의 상태에 있든 해탈의 상태에 있든 나 자신의 본질인 아트만은 언제나 순수, 그 자체이다.
2.. 인도의 옛 현자들이 말하는 삶의 4단계
①소년기 : 구도자로서 배움의 시기
②청년기 : 가장으로서 삶의 시기
③장년기 : 은둔자로서 수행의 시기
④노년기 : 순례자로소 무소유의 시기
완전한 해탈의 체험은 생명의 불이 스스로 다해 영혼이 낡은 이 육체의 옷을 벗어 던질 때에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이다.
1. 해탈을 경험한 이들에게 나타나는 5가지 특징
①그는 불멸 그 자체가 되며, 이 모든 곳에 충만하게 된다. 그는 그 자신 속에서 이 우주 전체를 보 며, 이 우주 속에서 그 자신을 본다. 그러므로 그는 더 이상 어떤 것도 소망하지 않는다.
②그는 악몽을 꾸다가 깨어난 사람과 같다. 그러므로 그에겐 더 이상 헛된 바람과 죽음에 대한 공포 따위가 없다.
③그는 행위의 구속력, 즉 까르마의 이 냉혹한 법칙으로부터 풀려나게 된다.
④진리에 대한 어떤 의문점도 그에겐 남아 있지 않다. 이유는 그에게 있어서 브라만에 대한 지식은 지적인 이해를 통해서가 아니라 직관적 경험을 통해서 얻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이제 더 이상 어떤 의문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⑤그는 이제 윤회와 해탈 그 어디에도 더 이상 관심이 없다. 그의 본질은 그 어디에도 속해 있지 않 기 때문이다. 속박과 해탈은 상대적인 개념이다. 마야의 은폐력으로 우리 자신이 속박되어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아트만은 언제나 자유롭다. 윤회의 상태에 있든 해탈의 상태에 있든 나 자신의 본질인 아트만은 언제나 순수, 그 자체이다.
2.. 인도의 옛 현자들이 말하는 삶의 4단계
①소년기 : 구도자로서 배움의 시기
②청년기 : 가장으로서 삶의 시기
③장년기 : 은둔자로서 수행의 시기
④노년기 : 순례자로소 무소유의 시기
완전한 해탈의 체험은 생명의 불이 스스로 다해 영혼이 낡은 이 육체의 옷을 벗어 던질 때에 비로소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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