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가음정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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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원시 ‘가음정천 자연형 하천정화사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창원시 가음정천

2.창원시 사림정천

본문내용

다 1만t에 이르는 물을 하류에서 상류로 끌어올리는 데 한 해 전력비가 7000만~8000만원이 들고 바닥·터널분수와 벽천 등 인공 조명에도 해마다 1000만원 가량 전력비가 쓰이리라 예상될 정도로 에너지를 낭비한다는 점을 첫째로 꼽았다.
또 가음정천은 원래 기울기가 크고 길이가 짧아 홍수 때를 뺀다면 대부분 건천(乾川)인데 날마다 수심 10cm를 유지할 경우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데다 반대로 물을 빼가는 남천이 오히려 건천으로 바뀔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 단체는 “가음정천 둘레가 몰려드는 사람들로 시끌벅적하고 크게 관심을 끌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창원시에 주문하면서 “휘황한 인공 불빛을 걷어내고 빗물을 하천 유지용수로 쓰자”고 제안했다.
인공조명 최소화·저류조 통한 빗물 사용 제안
이어서 “실시 설계가 끝났다고 핑계를 대지만 인공 조명 등은 전체 설계를 바꿀 필요 없이 하지 않으면 되고 남천에서 물 끌어오기도 중간 지점에만 하고 상류에 있는 체육공원 지하에 빗물 저류조를 지으면 그만이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창원시는 “지난 6일 의견서를 받았는데 여기 담긴 시민사회단체들의 요구를 최대한 받아들이겠다”며 “농촌형 복원이 되는 셈인데 이는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해달라는 주민들 요구가 있기 때문에 조율이 필요하고 빗물 저류조는 실현가능성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가음정천 친자연형 복원 사업은 올 4월 시작돼 내년까지 전체 사업비 79억원으로 2.93km 모든 구간에 걸쳐 이뤄지는데 올해에는 1.0km에 대해 15억원 예산이 잡혀 있다.
+창원시 사림정천+
창원시 봉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순자)는 지난 22일 주민과 주민자치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림동주민자치센터에서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주민자치위원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 모집된 “환경지킴이” 대원들은 앞으로 정병산 등산로에 꽃씨를 뿌리는 한편, 용추계곡, 주구운동장, 골프장 입구 등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순찰을 실시해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는데 앞장서게 된다.
이날 발대식이 끝난 뒤 환경지킴이 대원들은 사림민원센터에서 창원대 기숙사까지 사림천을 말끔히 청소했다.
나의 견해: 밑의 자료와 같이 하천을 복구한 뒤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복구된 하천을 가꾸어야 할 필요성이있다.
지금 창원대 앞에서 이어지는 사림천을 보면
시멘트로 메운 바닥은 어떤 용도로 메웠는지 모르겠지만
가끔씩 빨래하는 아줌마만 보일뿐 거기서 운동을 한다거나
산책을 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이번 토월천을 복구하기이전에 먼저 시행되었던
사림천 복구방안의 단점을 시민들의 설문조사등을 통하여
좀더 실용적인 하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예를들어 주민들이 잘쓸수있도록 만든 산책로등
무었보다도 시급한건 하천으로 내려갈 수도록 만들어진
계단하나 없다는게 시급한 문제인것같다.
모쪼록 창원시민의 일원으로 창원시가 더 나은 도시가 되길 바라는 바이다.
자료출처
[창원시청] 창원시 봉림동 환경지킴이 출범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2-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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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0.04.20
  • 저작시기2006.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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