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명! 이제는 유비쿼터스 시대

목차

Ⅰ. 서론 1p

Ⅱ. 본론
1. 유비쿼터스의 개념 1p
2. 유비쿼터스의 현재
1) 유비쿼터스의 적용사례 2p
2) 유비쿼터스 IT 국내외 동향 4p
3. 유비쿼터스의 미래 5p
4. 미래의 유비쿼터스가 갖는 문제점 7p

Ⅲ. 결론 9p

본문내용

가장 행복한 것이며,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지원하도록 서비스가 도출되어야 한다. 또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본격적으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여러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첫째, 기술적인 문제에서 기술의 표준화, 핵심기기 및 부품의 저가화, 소프트웨어의 기술의 발전이 필요하다. 또한 모든 사물에 컴퓨팅 기능을 내재화시키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의 소형화와 저전력화도 전제되어야 한다. 장기적으로는 인간과 유사한 추론기능을 제공하는 S/W와 H/W의 발전이 요구된다.
둘째, 경제적 과제로는 다양한 주친주체가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모델과 킬러 애플리케이션 문제가 보다 심도 있게 검토되어야 한다. 현재는 유비쿼터스 컴퓨팅 도입이 목적이 명확하고 손익도 분명하기 때문에 킬러 애플리케이션의 이슈가 크지 않지만 향후에는 경제적 이슈가 보급의 장애 요소로 등장될 전망이다. 예를 들면 가정 내 유비쿼터스 컴퓨팅 환경을 도입하는데 누가 비용을 분담할 것인가 하는 문제 등이다. 서비스 모델의 도입을 통한 초기투자 비용의 장기적 회수방법 등이 모색되어야 한다.
셋째, 사회적 과제로는 프라이버시 문제, 안정성 문제 등이다. 프라이버시 문제는 항상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지속적인 기술보완을 함으로써 문제점들을 극복해 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프라이버시나 정보보안 등에 대한 법체계의 정비 등 사회적인 인프라의 구축도 선행되어야 한다.
장기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복잡성의 문제이다. 네트워크가 복잡해질수록 정보의 복잡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이를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통제하는 기술개발이 필요하다. 현재는 주로 H/W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데이터베이스, 데이터웨어하우스, 데이터처리/분석 S//W 관련 기술이 미흡하다.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가공해주는 기술이 필요하며 데이터를 분석해서 다양한 의미를 찾아내는 Data Mining 등도 필요하다. 엄청난 데이터는 모두 네트워크를 통해서 필요한 곳으로 전달되어야 하므로 네트워크의 광대역화 도입촉진도 전제되어야 한다. 이 같은 과제들이 해결되어야 우리사회에 도래 할 유비쿼터스 시대는 그 올바른 방향을 찾아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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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드림전시관 http://www.ubiquitousdream.or.kr
- 리포트를 마치며 조원들의 한마디 리플
: 전체적인 편집과 서론과 결론 부분을 맡았었다. 이번 리포트를 통해 어려운 부면도 있었지만 몰랐던 조원 친구들과 친해지고, 새로운 개념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기뻤다. 유비쿼터스라는 꼭 영화에서만 나올 것만 같은 이야기가 지금은 과학 기술이 발달되어서 현실화 되고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DMB가 유비쿼터스 시대의 아주 작은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전에는 앞으로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에 마냥 기대하고 좋아했지만, 이번 리포트를 통해서 그것이 결코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깨달았다. 여러 가지 위험한 요소가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신 김광호 교수님께 이 기회를 통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다.
: 유비쿼터스의 현재 부분을 맡았었다. 처음에 우리 조가 모여서 주제를 정할 때 유비쿼터스를 한다고 했을 때 나는 반대했었다. 너무 어려운 주제 같았고 힘들 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같이 자료도 조사해보고 서로 의견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이젠 유비쿼터스가 어렵지 않다. 맨날 강의로만 뵙는 교수님 곧 오프라인에서 뵙고 싶어요.
: 유비쿼터스의 개념 부분을 맡았었다. 리포트를 위해 자료를 조사하면서 뉴미디어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고,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종류가 있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뉴미디어의 한 종류인 유비쿼터스 산업이 지금도 나의 실생활에 많이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한 유비쿼터스화가 이루어지면 서 언제 어디서나 정보기술을 활용할 수 있고,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컴퓨터의 사용자 수도 늘어나 정보 기술 산업의 범위와 규모도 커지게 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리포트 자료 조사를 하면서 새로운 미디어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 유비쿼터스의 미래 부분을 맡았었다. 이전에는 과학의 발달하면 그냥 전자제품의 발달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조원들과 연구 조사해 보니깐 이제 나의 몸속으로도 컴퓨터를 인식시킬 수 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열심히 공부해서 나의 전공을 살려 그러한 발전에 일목하고 싶다.
: 유비쿼터스의 문제점 부분을 맡았었다. 현재의 유비쿼터스의 방향은 RFID부터 시작하여 사물들의 위치를 인식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연구 분야에서는 이러한 정보를 통해 사용자와 사물들이 상호작용하는 것에 목표를 둔다. 하지만 유비쿼터스의 기술적 발전은 아마도 에이전트 기술로부터 시작하지 않을까? 자율적으로 사물들이 움직이는 환경에서 필요한 것은 사물들이 인간과 같이 “뇌”라는 신체조직의 일부분이 포함되어야 할 것 같다. 사용자를 돕기 위한 차세대 서비스 유형인 웹 서비스 기반에이전트는 필수적으로 정보를 바탕으로 작동하게 될 것 이므로, 정보를 분석하는 능력과 엔진이 필요로 해야 될 것 같다.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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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디지털 혁명,   조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