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한 호랑이나, 원숭이 등을 배치해서 감상의 재미를 더해 주었고, 연못을 만들어 수경식물도 전시해 놓고, 분재 식물원을 따로 만들어 여러 가지 종류를 보는 재미를 더해 주어서 좋았다.
분재 식물원은 가장 인상 깊었는데, 작은 나무가 150년 이상 된 것도 많았고, 작은 몸체에 큰 나무의 특징 등을 다 지니고 있는 게 신기했다.
식물원을 둘러보면서 아쉬웠던 점은 각 식물 앞에 표지판을 배치해 놓았는데, 식물이름과 학명만 표기되어 있어서, 식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해 초보들이 보기에는 약간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아 아쉬웠다.
또 식물원의 규모가 좀 작아서 아주 다양한 식물들을 배치하지 못하는 것도 아쉬웠다.
식물원 안의 나무들도 11월이라 그런지 꽃들은 피어있지 않았지만, 남산 야외 식물원에 비해 제대로 된 식물원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여러 가지 식물들을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서울안에 위치해 교통도 편해서 주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자주 방문해서 계절의 변화도 식물을 통해 느끼고 하면 좋은 장소가 될 것 같다.
과제 덕분에 오랜만에 부모님과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식물원에 들러 감상도 하고, 같이 저녁식사도 할 수 있어서 꽤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분재 식물원은 가장 인상 깊었는데, 작은 나무가 150년 이상 된 것도 많았고, 작은 몸체에 큰 나무의 특징 등을 다 지니고 있는 게 신기했다.
식물원을 둘러보면서 아쉬웠던 점은 각 식물 앞에 표지판을 배치해 놓았는데, 식물이름과 학명만 표기되어 있어서, 식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부족해 초보들이 보기에는 약간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아 아쉬웠다.
또 식물원의 규모가 좀 작아서 아주 다양한 식물들을 배치하지 못하는 것도 아쉬웠다.
식물원 안의 나무들도 11월이라 그런지 꽃들은 피어있지 않았지만, 남산 야외 식물원에 비해 제대로 된 식물원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여러 가지 식물들을 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서울안에 위치해 교통도 편해서 주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자주 방문해서 계절의 변화도 식물을 통해 느끼고 하면 좋은 장소가 될 것 같다.
과제 덕분에 오랜만에 부모님과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식물원에 들러 감상도 하고, 같이 저녁식사도 할 수 있어서 꽤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