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파업과 지역사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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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구지하철 파업과 지역사회복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원인

2. 문제점

3. 욕구

4. 대처방안

본문내용

노조는 기존 191명에서 131명의 인원을 충원한다는 수정안을 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이후 본교섭에서 대화 진전이 엿보이고 있다. 특히 그동안 한차례 본교섭이 결렬되면 장기가 대화 재개가 이뤄지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연이어 본교섭을 열기로 해 타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4. 대처방안
1) 일반적 견해
지난 참사로 인한 직간접적 피해가 7천억 원이었다. 현재 조직 개편안으로는 한해 50억원이 절감된다고 하는데, 한번의 참사를 인한 피해는 140년이 걸려야 해결할 수 있는 큰 피해가 있다는 것을 잘 봐야 한다.
우선 크게 드러난 사건은 없었지만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을 충분히 하기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노사간의 협상이 이루어져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함으로써 사고에 노출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한 치 앞을 내다보고 좋은 결과로 협상을 매듭짓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2) 사회복지적 견해
아직도 버스,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교통은 장애인 들이 이용하기에 많은 불편이 있다. 지하철은 그나마 기구를 이용해서 휠체어를 이용 할 수 있지만 버스는 전혀 이용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지하철에는 노약자 장애인석도 마련 되어 있고 화재로 인해 내장재가 바뀐 객차는 휠체어 자리를 위해 좌석을 드러내고 자리를 비워놓기도 했다. 그래서 앞으로 많은 장애우 들이 지하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의 확장은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그에 따른 안전대책은 장애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앞으로 더 고려하고 보충해야 한다. 그리고 노인분들과 장애인들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적 측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3) 자신의 견해
대구시 지하철은 아직 1호선만 있어서 수송분담율도 적고 이용객도 버스 보다 적다. 그러나 당장 내년에 2호선이 개통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것이고 계획대로 4호선 까지 모두 완공된다면 진정한 대구 시민의 발이 된다. 대구시 이곳저곳을 역어 놓았고 버스 보다 빠르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파업에 관한 문제와 여러 가지 이용에 관한 승객들의 요구가 잘 반영 되어야 한다. 그리고 지하철 적자 문제도 장기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접근해야지 안전문제의 고려 없이 인건비나 인력축소만으로 해결하는 것은 단편적 사고이다. 무엇보다 대구지하철은 참사를 한번 겪은 만큼 안전에 대한 고려가 있는 비용절감이 이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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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11
  • 저작시기200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9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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