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장애인 동선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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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장애인 동선계획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기 사용시 버튼이 너무 높은 곳에 있어서 노약자 / 어린이 / 혹은 장애인들의 사용하기에는 많은 불편이 예상 된다. 일반인들도 사용시 불편이 다른다. 그나마 위의 사진 중△△병원의 자판기는 버튼이 아래에 있어서 그나마 사용이 간편하게 되어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 혹은 환자 또는 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는 적당한 걸로 판단 되었다.
한국 병원이나 공공 건물에는 저렇게 계단과 같이 휠체어나 노약자들을 위한 경사로가 있는 것을 쉽게 확인 할 수 있었다.
공공건물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개인 상가 건물이나 주택은 저렇게 다 계단식으로 턱이 있어 장애인이나 어린이 / 노약자가 사용하기에는 많은 불편이 다르나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었다. 또한 손잡이의 위치나 높이들 또한 전부 일반인 들의 위주로 되어 있어서 장애인이나 어린이 / 노약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걸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좀 황당한 경우 노약자나 어린이 장애인들의 사용시 꼭 계단을 거쳐야만 사용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엘리베이터가 있으나 없으나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인 건물 그래도 이 정도면 엘리베이터도 없고 장애인이나 어린이 혹은 노약자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던 건물도 보다는 많이 괜찮았던 곳이다.
위의 사진과는 달리 장애인들이나 어린이 / 노약자들을 많이 배려 해 계단을 없애서 경사로를 이용한 엘리베이터 사용을 유도한 곳 아쉬운 점은 이런 곳이 거의 없었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다.
위 쪽 사진들중 상가 건물의 출입구가 계단으로 되어 있어 장애인이나 어린이 혹은 노약자들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거의 대부분의 상가 건물들의 그렇게 계단으로 되어 있었으나 간간히 장애인이나 어린이 혹은 노약자들을 위해 경사로를 설치해 건물 이용이 자유롭도록 배려한 건물도 100개중에 넷 다섯개 정도는 있었다.
시청에 있던 휠체어 리프트 공공건물에서만 볼 수 있던 휠체어 리프트 개인 상가 건물이나 주택에서 찾아 볼려고 많이 돌아 봤으나 끝내 찾지 못하고 공공 건물에서만 볼 수 있었고 지하상가 계단 또한 저런 휠체어 리프트가 설치 되어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배려한 세심함을 엿 볼 수 있었다.
이렇게 노약자 / 어린이 / 장애인들의 시선으로 사회를 살아갈 경우를 공공 건물과 일반 상가 건물 등을 찾아 가면서 조사한 결과는 안타까움이었다. 그나마 공공 건물에서는 노약자 / 어린이 / 장애인들을 위한 여러 시설들을 조금씩 찾을 수 있었지만 개인의 운영하는 일반 상가 건물이나 혹은 많은 사람들의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과 도로, 인도, 자판기, 안내판들은 노약자 / 어린이 / 장애인들을 위한 배려를 찾아 보기가 힘들었다. 선진국에서는 도로나 집에서 턱을 찾아 볼 수가 없다고 들었는데
왜그리 내가 가는 곳마다 그렇게 계단과 턱 혹은 파손된 보도들 뿐이었는지 안타까웠다. 하루 빨리 우리 나라도 선진국처럼 사회의 약자들을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나 또한 건축물을 설계시 노약자 / 어린이 / 장애인들을 위한 배려를 잊지 말고 건물들을 설계해야함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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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건축계획,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