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골관절염의
특징
진단
정의
치료
자기관리
자기진단기준
사례연구
약물
진단
결론
특징
진단
정의
치료
자기관리
자기진단기준
사례연구
약물
진단
결론
본문내용
야함
2) 중증 신기능 장애 : azotemia 악화
3) 중증 간기능 장애 : 간성혼수 초래
4) 당뇨환자 : 과혈당증으로 당뇨증상 악화(insulin 등의 용량을 증가시켜야 함)
*애니탈 삼중정
-효능효과: 위산과다, 속쓰림, 위부불쾌감, 위부팽만감, 식체(위체), 구역, 구토, 위통, 신트림, 소화불량
-용법용량: 성인 1회 2정, 1일 3회 매 식간 복용
-부작용: 알레르기, 동계, 졸음, 현훈, 권태감, 두통, 변비, 입마르는 증상, 심계항진, GOT,GPT 상승
5. 진단
#1. 근육 약화와 관련된 신체 기동성 장애
사정
1. 다리를 잘 사용하지 않으심.
2. 걸으시지 않고 바닥에 앉아 다리를 끌고 다니심.
3. 주로 휠체어에 앉아 계심.
진단
#1. 근육 약화와 관련된 신체 기동성 장애
계획
1. 걸음걸이, 관절 운동 범위 능력을 사정한다.
2. 능동적, 수동적 관절운동을 실시한다.
3. 점진적으로 기동성을 증가시켜 환자의 제한된 상태 안에서 최대의 기동 성을 유지한다.
4. 필요시 보조기구를 사용하도록 한다.
5. 관절 운동, 이동, 피부 관찰, 기동 요법에 이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교육 한다.
수행
1. 걸음걸이, 관절 운동 범위 능력을 사정했다.
2. 능동적, 수동적 관절운동을 실시했다.
3. 점진적으로 기동성을 증가시켜 환자의 제한된 상태 안에서 최대의 기동 성을 유지했다.
4. 필요시 보조기구를 사용하도록 했다.
5. 관절 운동, 이동, 피부 관찰, 기동 요법에 이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교육 했다.
평가
움직이지 않으려 하셨던 다리를 조금씩 사용하려는 의지가 보이심. 그리고 휠체어 사용이 좀 더 자유로워지심. 더 관찰이 필요함.
#2.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결핍 위험성
사정
1. 식사를 1/2 만 드심.
2. “입맛이 없어”라고 하심.
3. “먹기 싫어”라고 하심.
진단
#2.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결핍 위험성
계획
1. 신체검진, 식사력 및 식사양상을 통해 영양상태를 사정한다.
2. 환자가 선호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이나 식사시간에 대하여 말하게 한다.
3 식사 전 구강 위생 간호를 시행한다.
수행
1. 신체검진, 식사력 및 식사양상을 통해 영양상태를 사정했다.
2 환자가 선호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이나 식사시간에 대하여 말하게 했다.
3. 식사 전 구강 위생 간호를 시행했다.
평가
위에 다섯 가지를 시행한 결과 식욕이 좋아지셔서 반 그릇밖에 드시진 않던 밥을 한 그릇을 다 비우셨다.
#3. 부적절한 움직임과 관련된 낙상 위험성
사정
1. 침상의 난간을 잡고 내려가려고 하시는 모습이 관찰됨
2. 몸을 자꾸 침상 바깥쪽으로 돌려 움직이심.
3. 자주 밖으로 나가려고 하심.
진단
#3. 부적절한 움직임과 관련된 낙상 위험성
게획
1. side rail을 올려 드린다.
2. 보호자나 환자 본인에게 side rail을 내리거나 침상 밖으로 내려가려는 건 위험한 행동임을 알려주고 낙상 방지 교육을 한다.
수행
1. side rail을 올려 드렸다.
2. 보호자나 환자 본인에게 side rail을 내리거나 침상 밖으로 내려가려는 건 위험한 행동임을 알려주고 낙상 방지 교육을 했다.
평가
항상 side rail을 확인하고, 환자가 밖으로 나오려 하실 때에는 도움을 드려 휠체어에 앉게 해드렸고, side rail을 내리려 하실 때에는 그러면 안된다고 잘 말씀드렸다.
Ⅲ. 결론
요양원을 실습하면서 약간의 두려움이 먼저 앞섰다. 과연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도움이 되드릴 수 있는지, 그리고 혹시나 치매 어르신들에게 종종 맞는 경우가 있다는 소리에 맞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조금 있었다. 그러나 그건 나의 잘못된 생각임을 알 수 있었다.
다들 어린 아이들처럼 해맑으시고 매우 반가운 얼굴로 우리를 맞이 해주셨다.
우리가 그 분들에게 기술적인 면으로 도움을 줄 순 없지만, 그 곳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그 분들의 손녀가 되어드리고 때로는 부족한 지식이지만 정보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간호사가 기술만 있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환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간호는 기술이 먼저가 아닌, 마음의 대화로부터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치려 한다.
-참고 문헌-
성인 간호학4, 형설 출판사(2004), 최정신 외 공저, p.106~116
노인간호학 현장학습 지침서 P.31~35
http://plaza.snu.ac.kr/~rheumato/arth.htm
http://www.druginfo.co.kr
2) 중증 신기능 장애 : azotemia 악화
3) 중증 간기능 장애 : 간성혼수 초래
4) 당뇨환자 : 과혈당증으로 당뇨증상 악화(insulin 등의 용량을 증가시켜야 함)
*애니탈 삼중정
-효능효과: 위산과다, 속쓰림, 위부불쾌감, 위부팽만감, 식체(위체), 구역, 구토, 위통, 신트림, 소화불량
-용법용량: 성인 1회 2정, 1일 3회 매 식간 복용
-부작용: 알레르기, 동계, 졸음, 현훈, 권태감, 두통, 변비, 입마르는 증상, 심계항진, GOT,GPT 상승
5. 진단
#1. 근육 약화와 관련된 신체 기동성 장애
사정
1. 다리를 잘 사용하지 않으심.
2. 걸으시지 않고 바닥에 앉아 다리를 끌고 다니심.
3. 주로 휠체어에 앉아 계심.
진단
#1. 근육 약화와 관련된 신체 기동성 장애
계획
1. 걸음걸이, 관절 운동 범위 능력을 사정한다.
2. 능동적, 수동적 관절운동을 실시한다.
3. 점진적으로 기동성을 증가시켜 환자의 제한된 상태 안에서 최대의 기동 성을 유지한다.
4. 필요시 보조기구를 사용하도록 한다.
5. 관절 운동, 이동, 피부 관찰, 기동 요법에 이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교육 한다.
수행
1. 걸음걸이, 관절 운동 범위 능력을 사정했다.
2. 능동적, 수동적 관절운동을 실시했다.
3. 점진적으로 기동성을 증가시켜 환자의 제한된 상태 안에서 최대의 기동 성을 유지했다.
4. 필요시 보조기구를 사용하도록 했다.
5. 관절 운동, 이동, 피부 관찰, 기동 요법에 이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교육 했다.
평가
움직이지 않으려 하셨던 다리를 조금씩 사용하려는 의지가 보이심. 그리고 휠체어 사용이 좀 더 자유로워지심. 더 관찰이 필요함.
#2.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결핍 위험성
사정
1. 식사를 1/2 만 드심.
2. “입맛이 없어”라고 하심.
3. “먹기 싫어”라고 하심.
진단
#2. 식욕부진과 관련된 영양결핍 위험성
계획
1. 신체검진, 식사력 및 식사양상을 통해 영양상태를 사정한다.
2. 환자가 선호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이나 식사시간에 대하여 말하게 한다.
3 식사 전 구강 위생 간호를 시행한다.
수행
1. 신체검진, 식사력 및 식사양상을 통해 영양상태를 사정했다.
2 환자가 선호하거나 싫어하는 음식이나 식사시간에 대하여 말하게 했다.
3. 식사 전 구강 위생 간호를 시행했다.
평가
위에 다섯 가지를 시행한 결과 식욕이 좋아지셔서 반 그릇밖에 드시진 않던 밥을 한 그릇을 다 비우셨다.
#3. 부적절한 움직임과 관련된 낙상 위험성
사정
1. 침상의 난간을 잡고 내려가려고 하시는 모습이 관찰됨
2. 몸을 자꾸 침상 바깥쪽으로 돌려 움직이심.
3. 자주 밖으로 나가려고 하심.
진단
#3. 부적절한 움직임과 관련된 낙상 위험성
게획
1. side rail을 올려 드린다.
2. 보호자나 환자 본인에게 side rail을 내리거나 침상 밖으로 내려가려는 건 위험한 행동임을 알려주고 낙상 방지 교육을 한다.
수행
1. side rail을 올려 드렸다.
2. 보호자나 환자 본인에게 side rail을 내리거나 침상 밖으로 내려가려는 건 위험한 행동임을 알려주고 낙상 방지 교육을 했다.
평가
항상 side rail을 확인하고, 환자가 밖으로 나오려 하실 때에는 도움을 드려 휠체어에 앉게 해드렸고, side rail을 내리려 하실 때에는 그러면 안된다고 잘 말씀드렸다.
Ⅲ. 결론
요양원을 실습하면서 약간의 두려움이 먼저 앞섰다. 과연 내가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도움이 되드릴 수 있는지, 그리고 혹시나 치매 어르신들에게 종종 맞는 경우가 있다는 소리에 맞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조금 있었다. 그러나 그건 나의 잘못된 생각임을 알 수 있었다.
다들 어린 아이들처럼 해맑으시고 매우 반가운 얼굴로 우리를 맞이 해주셨다.
우리가 그 분들에게 기술적인 면으로 도움을 줄 순 없지만, 그 곳에서 외로움을 느끼는 그 분들의 손녀가 되어드리고 때로는 부족한 지식이지만 정보를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간호사가 기술만 있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환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간호는 기술이 먼저가 아닌, 마음의 대화로부터의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치려 한다.
-참고 문헌-
성인 간호학4, 형설 출판사(2004), 최정신 외 공저, p.106~116
노인간호학 현장학습 지침서 P.31~35
http://plaza.snu.ac.kr/~rheumato/arth.htm
http://www.druginf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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