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보고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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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낙태 보고서 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다루어야 할 핵심 단어

2. 낙태와 관련된 영화 소개

3. 영화의 줄거리 & 영화에 관한 생각

4. 낙태에 대한 나의 생각

5. 영화에서의 낙태에 대한 나의 생각

6. Reference

본문내용

음의 원인이 되므로 주변의 안 좋은 시선을 받으며, 또한 어미가 없으면 올 곧지 않게 자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반면, 산모의 목숨을 살린다면, 새 생명을 잃은 것은 유감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제자리를 찾을 것이기 때문이다.
낙태를 한다면, 산모가 받을 정신적 고통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여느 동물들에게서도 볼 수 있듯이, 모성애는 새삼 느끼지만 정말 대단한 감정이다. 낙태를 한 산모들이 가끔 불임이 되거나 그 외에 많이 정신적 질환을 앓기도 한다. 이처럼, 낙태에 따른 후유증은 너무나도 큰 상처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미혼의 대학생들이 가장 많이 낙태를 한다고 한다. 이에 따라, 대학생이 낙태를 하지 않게 끔 대학교에서 교육을 시켜야 한다.
첫 번째, 임신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가지는 방법을 익힌다. (1) 위험한 날짜를 피하는 방법, (2) 콘돔의 여러 종류와 사용하는 방법, 그리고 (3) 피임약의 종류와 사용하는 방법. 이처럼 여러 방법을 교육시킬 수 있다.
두 번째, 건전한 성교육을 시킨다. 원치 않은 임신에 의한 낙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관계는 결혼 이후 맺는 것을 권장하거나 남성들에게 성폭행의 폐단을 일러 주어 이를 예방하는 차원의 해결도 있다.
어쩔 수 없이 행해지는 낙태에 대한 고찰이 필요했다. 먼저, 원치 않은 임신을 했을 경우, 물론 일이 커지기 전에, 피임을 하여 이를 막았어야 옳았다. 하지만, 아무 것도 몰랐거나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 이미 태아로 발전한 상태라면 태아는 산모 배 속에 있고 그러므로 산모의 소유로 인정하여 낙태를 허용해야 한다. 평생 고생 속에 살아가야 할 산모를 위한 선택이다.
다음으로, 원하던 아이를 가진 부모, 하지만 태아는 유전적 장애를 가지고 있다. 다시 한번 놓여진 선택의 기로. 태어나지도 못하고 한 생명을 없앨 것인가. 아니면 태어나자 고생길이 훤한 아이를 이대로 세상에 내 놓을 것인가. 정말 고민스러웠다. 전자는 태아가 얼마나 촉감이 발달하여 고통을 느끼고 두렵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었고, 후자는 가끔가다 정신적으로 장애우지만 즐겁게 세상을 살아 갈 수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전자의 선택을 하겠다. 즐겁게 살아갈 가능성이 너무나도 희박한 상황이며, 평생을 고통 받고 사는 것은 죽느니만 못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낙태는 원칙적으로 있어서는 안 되겠다. 하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그에 상응하는 절충안이 융통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또한, 개개인의 지식과 절제가 상향되어야 하겠지만 이에 앞서 예방하는 차원에서 올바른 법질서의 확립과 유전적으로 더욱더 앞선 기술들이 요구된다.
5. 영화에서의 낙태에 대한 나의 생각
영화에서 에어프릴의 낙태에 대한 입장을 생각해보면 아이는 어찌 보면 수단에 지니지 않는 것 같다. 첫째도 둘째도 아마 원치 않는 임신이지만 남편을 위해서 낳은 아이들이다. 대사에는 안 나오지만 에어프릴이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나온 말속에 이 의미를 충분히 파악 할 수 있다. 이번 셋째 아이는 다른 아이와 같이 자신은 원하지 않은 것임을 흡입용 낙태기구를 보고 알 수 있었다. 아이를 도구로써 여기는 생각이 모성애보다 크면 아이는 제대로 클 수도 없을 뿐 아니라 이런 가치관이 팽배하면 생명에 대한 존엄이 없는 것이 되는 것 같다. 12주까지는 아이를 낙태할 수 있다고 하는 말에도 아이는 자기소유 혹은 자신의 임의로 선택하는 물건이다. 처음부터 아이를 생명으로 보지 않는 점, 그것은 이 영화가 나타내고 있는 시대서부터 현재까지 이런 생각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치관이다. 처음에는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비율이 낮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가치관을 지닌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게 안타깝다.
현재 우리나라는 이제 조금 지나면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로 전환된다는 시점에서 서있다. 박정희 前 대통령께서 우리나라가 식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인구의 증가를 억제하기위해서 낙태 뿐 아니라 정관수술 난관 수술 등을 통해 인구 증가율을 억제 했지만 지금 현시점은 인구가 증가해야 하는 시점에 낙태까지 합법화 한다면 인구가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낙태로 사라지는 아이의 수가 출생되는 아이의 수보다 많은 사실을 알고 있었는가?? 나는 몰랐다. 우리나라의 낙태 현상이 이렇게 까지 심각한 줄을 모르는 상태로 나는 처음에는 임신중절이란 문제에 대해 내 일이 아니라며 생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이 보고서를 준비하면서 막상 나에게 그런 일이 생긴다면? 하고 생각해 보면 선뜻 어찌해야 할 지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임신중절, 현실적 문제와 생명의 윤리. 과연 내 가치관은 어디에 더 치우칠지 모르는 일이다. 아마 나 이전의 모든 사람들 역시 그랬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생명윤리를 배우고 의사로서 환자를 살릴 뿐 아니라 우리나라를 살릴 수 있는 애국 신념을 실천할 수 있는 의사가 되기로 맘을 먹었다. 이러한 정신을 자신 내가 낙태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죄는 없으나 도덕적으로 양심의 가치를 느꼈으면 좋겠다.
도덕보다 죄를 따지는 사람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일단 합헌일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의 사람들은 다른 나라와 달리 합헌을 하지 않고도 아기를 키우게 하는 인프라를 가지는데 더욱 힘써야 할 것이다. 낙태의 이유가 성폭행에 의한 것이면 수술을 해야 하나 당사자 간의 실수로 혹은 알지 못해서 태어난 아이를 나라가 키울 수 있게 해줘야 한다. 현 시점은 미혼모에 대한 인식이 안 좋기 때문에 낙태를 더욱 하는 것이다.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아이를 키우는 인프라를 바꾸면 낙태 보다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 질것이라 믿는다.
6.Reference
1.http://health.search.naver.com/ [네이버 건강검색-인공임신중절]
2.http://dic.naver.com/[네이버 백과사전-낙태]
3.http://www.prolife-dr.org/[프로라이프의사회]
4.http://www.prolife.or.kr/[태아생명사랑-낙태반대운동연합]
5.http://movie.naver.com/index.html[네이버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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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0.06.09
  • 저작시기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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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1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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