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사와 장기이식 보고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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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뇌사와 장기이식 보고서 입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ntroduction

- 뇌사, 식물인간, 심장사의 정의. 죽음과 장기이식 …………………… 3 page

The Main Subject

- 찬성입장 -

① 영화 ‘세븐 파운즈’의 장기기증 이야기 ………………………………… 4 page

② 뇌사자 최다 장기기증 사례 ‘故 김길태 상병’ ………………………… 6 page

③ 장기이식에 관한 법률과 견해 …………………………………………… 8 page

④ 반대 입장에 대한 반박의견 ……………………………………………… 10 page

Conclusion

- 찬성 입장에서의 나의 견해 ……………………………………………… 12 page

Sources ………………………………………………………………………… 14 page

본문내용

대다수의 의견과 주장이 단지 생명존중과 앞으로 일어나게 될 많은 걱정과 근심일 뿐이다. 사후 장기이식을 찬성한 사람들이 대폭적으로 늘어났을 때 장기가 상품화 될 것을 걱정하는 것은 너무나 우스운 기우가 아닐까 싶다. 찬성론자들 또한 생명존중을 경시하자는 것이 아닌 생명존중을 생각하되 조금 더 나을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더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것이다.
Conclusion
생명의 핵심은 뇌기능에 있다. 그러므로 뇌기능을 상실한 뇌사자는 기계로 연명되어 심장이 박동하고 있어도 죽은 사람이다. 더욱이 뇌기능이 멈춘 상태에서는 더 이상의 치료가 불가능하며 또한 무의미하다. 집중치료를 계속하더라도 14일 이내에 심장박동이 멈춘다.
나의 생명도 존중을 하되 사람의 인생은 예측할 수 없기에 불치의 병에 걸리거나 또는 뇌사나 식물인간으로써 죽어가는(or 살 수 있을지 모르는) 한 생명으로 살게 된다면 미미한 희망이 보일지라도, 부모님이 슬퍼하시더라도 여러 생명을 살릴 수 있어 그들에게 새 생명을 줄 수 있기에 장기이식은 뇌사 판정을 받은 환자뿐만 아니라 모두의 노력 하에 장기이식이 대중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확실하게는 법의 제정을 받아야겠지만 당장은 뇌사의 기준과 장기기증에 대한 대책이 확실치 않아 많은 사람들이 꺼려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조상 때부터 더욱 더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 것에 예민하기 때문에 현재 반대론자들이 걱정하고 있는 대책을 하나하나씩 마련해 나가면서 자신의 복제 인간이 태어나지 않는 이상(태어나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기겠지만...) 자신의 불치병을 고칠 수 없기에 장기이식을 받아야만 하는 많은 환자들의 크나큰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뇌사에 이르렀을때 뇌사상태의 치료는 가족에게 정신적이고도 경제적인 고통을 동시에 준다. 이 또한 의료인에게 고통을 주며 한정된 의료자원으로써 인공호흡기나 집중치료실, 중환자실 등의 비효율적인 낭비일 수밖에 없다. 현대 의학적으로 뇌사는 죽은 것으로 인정되었으며 사회적으로 인정하는 추세이다. 그리하여 반대론자들이 많이 언급하는 장기 매매에 대한 문제에서 뇌사를 법적으로 인정해 불법으로 매매 행위를 없애야만 할 것이다. 하지만 본론에서도 다뤘듯이 뇌사 판정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악용되고, 오진이 날 수 있어 많은 대책과 신중한 결정이 필요할 것이다.
뇌사와 장기이식과 관련된 윤리적 문제는 뇌사의 정확한 판정을 위한 의료 기술적 문제와 인간생명의 정의가 따른다. 장기이식과 뇌사에 관한 윤리적인 문제는 한 사회 내에서 원치 않는 장애로 인한 환자들의 부족한 희소자원에 대한 수요가 어떠한 방식으로 배분하는 것이 정의로운가 하는 시각에서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물론 장기이식의 분배의 문제는 우리 사회와 인간이 처한 현실적 상황을 최대한으로 고려하고 정부와 병원, 종교에서의 노력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윤리적인 해결책과 법률제정을 모색할 때 비로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와 같이 실정법, 사회 통념, 윤리의식이 제각기 다른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뇌사와 장기이식의 문제를 전적으로 의사개인과 개별병원의 독자적 판단에 맡기면서 비난한다. 그들은 제 할 일을 했을 뿐이고 한정된 구분법으로 최선을 다했을 뿐일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비난하며 윤리적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무책임한 현실은 반드시 극복되어야 할 것이다.
Sources
http://news.nate.com/view/20100316n01875
http://arakis.blog.seoul.co.kr/entry/%EB%82%9823%EB%85%84-%EC%8B%9D%EB%AC%BC%EC%9D%B8%EA%B0%84-%EA%B7%B8%EB%9F%AC%EB%82%98-%EC%9D%98%EC%8B%9D%EC%9D%80-%EB%98%90%EB%A0%B7%ED%96%88%EB%8B%A4
http://blog.naver.com/seeangel1?Redirect=Log&logNo=80063094183
http://www.ruru.net/html/search_daum.htm?w=tot&q=%B1%E8%B1%E6%C5%C2%20%BA%CE%B8%F0&nil_profile=jockeybottom
http://review.nate.com/view/347074/desc/2
http://blog.daum.net/silence-love/848
http://www.google.co.kr/imglanding?q=%EC%9E%A5%EA%B8%B0%EC%9D%B4%EC%8B%9D%20%EB%B2%95%EB%A5%A0&imgurl=http://news.joins.com/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2/htm_2009022401543230003100-002.GIF&imgrefurl=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3Fuid%3Dmilinae4%26folder%3D2%26list_id%3D10523620&usg=__v0e4TFs8QTeHDe84sK_zw_9Ivq0=&h=247&w=540&sz=40&hl=ko&itbs=1&tbnid=Rf1mLKVxn_IYUM:&tbnh=60&tbnw=132&prev=/images%3Fq%3D%25EC%259E%25A5%25EA%25B8%25B0%25EC%259D%25B4%25EC%258B%259D%2B%25EB%25B2%2595%25EB%25A5%25A0%26hl%3Dko%26lr%3D%26newwindow%3D1%26tbo%3D1%26complete%3D1%26tbs%3Disch:1&lr=&newwindow=1&tbo=1&complete=1&tbs=isch:1&start=9#tbnid=Rf1mLKVxn_IYUM&start=13
http://cafe.naver.com/social86.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76564
(사회복지 윤리[뇌사자의 장기이식에 대한 반대론] - 사회복지과대학생모임)
http://neolook.net/archives/20050325c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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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6.10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8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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