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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대단한 한 사람보다는 정신분열병의 증세와 치료과정, 그리고 환자의 고통에 관심을 두고 봤었는데 전보다 더 가슴에 와 닿고 마음이 아팠다. 이 영화는 나에게 정신병환자들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참고) 아산시 보건소 정신 문화센터 http://psychiatry.hallym.ac.kr/asan/technote/home.cgi
참고) 아산시 보건소 정신 문화센터 http://psychiatry.hallym.ac.kr/asan/technote/home.c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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