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회가 하나가 되어지고 헌신이 되어진다면 현대 사회에서의 새로운 의미와 사명을 발견 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한다.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일부 목사님들이 사회복지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한 관심은 속된 표현을 빌리자면 "사회복지에 목사님들이 찝쩍거린다"라고 표현을 할 정도로 하나의 이용의 대상이 되어 왔었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의 역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난하고 억눌린자의 야훼의 모습을 살리고 살아가고자 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그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라는 것은 정말이지 행복한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종 되었던 그 시절을 기억하라", "나는 너희의 해방자이니 너희는 내 말을 따라라" 그렇다. 이제 결론적으로 말을 하자면 하나님은 우리의 해방자이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 되었던 시절에 애굽의 땅에서 이끌어 내주셨으며 우리의 무지와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피 흘리게 하셨다.
우리는 그 사랑을 기억하고 종 되었던 시절을 기억해야한다. 이 땅의 과부들과 고아 그리고 억압받는 노동자들을 위해 그 해방자의 야훼를 기억하고 그 모습에 두려움을 가지고 예언자가 시대의 고민을 품고 살아갔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비록 그러한 모습에 혁명가처럼 최전선에 서지는 못하더라고 기독청년의 양심과 진리를 우리의 가슴에 품고 기도하면 진정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고민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너희는 몸을 씻어 정결케 하여라. 내 눈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려라 악을 행하기를 그쳐라 너희는 선행하기를 배우고 정의를 추구하여라. 압박받는 자를 도와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주고 과부의 송사를 두둔하라" (이사 1,16-17)
이 시대의 고민을 안고 세상의 억압받고 억눌린자를 위해 그리고 최소한의 인간다운 권리를 찾기 위해 기독교의 양심을 찾아내어 진정한 신명기법전과 성법전이 이 악한 세상에 시대의 예언자가 나타나 불의를 위해 과감히 나아가길 바라며 이제는 세상과 동떨어진 기독교가 아닌 물질적·정신적 빈자들의 진정한 해방을 그날을 기다린다.
그 기다림이 우리를 통해 이곳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통해 새롭게 해방자의 하나님 민중의 새로운 촛불로 타오르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를 드린다.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선포하는 이 모든 율법만큼 더 바른 규정과 법규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어디 또 있겠느냐" (신명 4,8)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일부 목사님들이 사회복지에 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한 관심은 속된 표현을 빌리자면 "사회복지에 목사님들이 찝쩍거린다"라고 표현을 할 정도로 하나의 이용의 대상이 되어 왔었다라고 평가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의 교회의 역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난하고 억눌린자의 야훼의 모습을 살리고 살아가고자 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그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라는 것은 정말이지 행복한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종 되었던 그 시절을 기억하라", "나는 너희의 해방자이니 너희는 내 말을 따라라" 그렇다. 이제 결론적으로 말을 하자면 하나님은 우리의 해방자이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 되었던 시절에 애굽의 땅에서 이끌어 내주셨으며 우리의 무지와 우리에 대한 사랑으로 그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어 피 흘리게 하셨다.
우리는 그 사랑을 기억하고 종 되었던 시절을 기억해야한다. 이 땅의 과부들과 고아 그리고 억압받는 노동자들을 위해 그 해방자의 야훼를 기억하고 그 모습에 두려움을 가지고 예언자가 시대의 고민을 품고 살아갔던 것처럼 이 시대를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비록 그러한 모습에 혁명가처럼 최전선에 서지는 못하더라고 기독청년의 양심과 진리를 우리의 가슴에 품고 기도하면 진정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고민하여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너희는 몸을 씻어 정결케 하여라. 내 눈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실을 버려라 악을 행하기를 그쳐라 너희는 선행하기를 배우고 정의를 추구하여라. 압박받는 자를 도와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주고 과부의 송사를 두둔하라" (이사 1,16-17)
이 시대의 고민을 안고 세상의 억압받고 억눌린자를 위해 그리고 최소한의 인간다운 권리를 찾기 위해 기독교의 양심을 찾아내어 진정한 신명기법전과 성법전이 이 악한 세상에 시대의 예언자가 나타나 불의를 위해 과감히 나아가길 바라며 이제는 세상과 동떨어진 기독교가 아닌 물질적·정신적 빈자들의 진정한 해방을 그날을 기다린다.
그 기다림이 우리를 통해 이곳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통해 새롭게 해방자의 하나님 민중의 새로운 촛불로 타오르기를 간절히 바라고 기도를 드린다.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선포하는 이 모든 율법만큼 더 바른 규정과 법규를 가진 위대한 민족이 어디 또 있겠느냐" (신명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