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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다 둘러보고 나니 일하기엔 정말 힘들 것 같아 보였지만 왠지 이곳에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다들 인사드리고 나와서 실외놀이터를 보니 정원처럼 생겼다. 아니 자연모습 그대로 편안해 보였다. 인위적인 놀이 공간이 아니라 꼭 나 어렸을 적에 자주 가던 뒷산 같았다.
처음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
그렇게 다들 인사드리고 나와서 실외놀이터를 보니 정원처럼 생겼다. 아니 자연모습 그대로 편안해 보였다. 인위적인 놀이 공간이 아니라 꼭 나 어렸을 적에 자주 가던 뒷산 같았다.
처음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정말 이곳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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