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교사질문,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협동학습, 선수학습,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과제가치,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가족배경,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시간관리, 학업성취와 지능, 자기개념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교사질문,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협동학습, 선수학습,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과제가치,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가족배경,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시간관리, 학업성취와 지능, 자기개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교사질문

Ⅱ.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협동학습

Ⅲ.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선수학습

Ⅳ.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과제가치

Ⅴ.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가족배경
1. 가족구조가 청소년 교육성취에 미치는 영향
2. 가족소득과 빈곤이 청소년 교육성취에 미치는 영향

Ⅵ.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시간관리

Ⅶ.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지능

Ⅷ.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자기개념

참고문헌

본문내용

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였는데, 시간을 잘 조정하고 통제할 수 있는 정도가 높을수록 학업 만족도가 높고 역할 혼미의 지각이 낮으며, 스트레스에 따른 신체화 증상이나 역할 행동에 따른 부담이 적은 것으로 밝혀졌다. Kirby(1977)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부 방법 강좌의 한 부분으로 수행된 시간 관리 훈련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훈련 집단과 통제 집단을 대상으로 사후 평가로서 공부 습관, 태도, 만족감, 공부 방법에 대한 긍정적인 지각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간 관리 훈련 집단이 통제 집단보다 성취감이나 성적 향상을 지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udmann(1992)은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시간 관리, 공부 기술, 공부 전략 등을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코스를 이수하게 한 결과 성공적으로 코스에 참여한 학생이 보다 더 확실한 학문적 목표를 갖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Britton과 Tesser(1991)는 시간 관리 훈련이 학업 성취에 영향을 주며, 학업 성취를 예언하는 훌륭한 변인이 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또한 Manalo 등(1996)의 연구를 보면, 시간 관리, 학습 습관, 시험 준비, 기억, 집중력 등에 대한 훈련을 실시한 결과 훈련을 받은 학생과 받지 않은 학생 간에 학업 성취에 있어 의미있는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학생 상담에 있어서도 시간 관리 훈련이 필요하다는 연구도 있다. 학업 성취와 관련한 스트레스 관리에 있어 시간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Esters와Castellanos(1998)는 시간 관리와 역할 관련 스트레스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밝히고, 적절한 시간 통제 훈련을 통해 역할 관련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를 종합해 볼 때 시간 관리는 학업 성취와 상당한 관련을 맺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먼저, 시간을 질적인 개념으로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으며, 다음으로 학생들에게 있어 시간 관리 훈련 프로그램이 학업 성취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Ⅶ.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지능
학생들은 공통적으로 지능지수가 높은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아낼 수 가있었다. 그러나 이 점수가 개개 학생들의 능력과 판에 박힌 듯한 관련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의미하지는 않는다. 지능지수와 학업성취도의 관계는 완벽하지 않다. 지능지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학업성취도가 높은 것은 아니라는 사실은 우리들도 주변에서 쉽게 알 수가 있다. 학교에서 보면
지능지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학업성취도가 낮은 학생이 있는가하면 지능지수가 낮으면서도 스스로의 노력으로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이 있다. 이는 학업성취도가 단지 지능만으로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시사해주는 바이다. 학습능력이란 단일능력이 아니라 복합적 능력이며 이 능력들은 지능지수와 거의 무관하다고 생각된다. 따라서 학업성취도는 지능만으로 연결시켜 생각할 수 없다고 본다. 이미 지능이라는 것이 측정 당시부터 순수 지능이 아닌 어느 정도의 선험적인 경험을 요구하는 것이므로 완벽한 측정이 불가능하다. 고로 지능은 학습에 의해 계속적으로 발전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학습에는 지능뿐만이 아니라 학습에 필요한 다른 능력들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진다고 본다. 따라서 학업성취도와 지능지수는 무관한 것은 아니지만 꼭 지능지수에 의해서 학업성취도가 좌우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Ⅷ. 학업성취(학업성취도)와 자기개념
자기개념은 개체가 환경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얼마나 환경의 요구에 잘 적응할 수 있다고 믿는지 그리고 위기상황이나 스트레스 상황이 발생했을 때 그 상황에 얼마나 잘 대처할 수 있다고 믿는지 등을 반영한다. 이때 환경의 요구나 위기상황이라는 것은 대인관계능력 문제일 수도 있고 교통사고나 재해발생 또는 학업이나 직업수행 상의 어려움 같은 것일 수도 있다. 어떤 경우든 그 상황을 자신이 충분히 통제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다고 믿으면 그렇지 못한 경우보다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기개념은 바로 이런 상황에서 개인이 자신의 상황 통제력을 어느 정도로 인식하는가를 나타내주는 좋은 지표가 된다. 즉, 자기개념이 긍정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사람은 위기상황에 대한 자신의 통제력이 높다고 인식하는데 반해, 자기개념이 부정적으로 형성되어 있는 사람은 자신의 통제력이 낮다고 인식한다. 경험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통제인식은 실질적인 문제해결능력과 높은 상관이 있으며 또한 심리적 건강과도 높은 상관이 있다고 한다.
예컨대, 자기개념이 긍정적인 사람들은 높은 과업수행도를 보였고, 실직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당했을 때도 잘 대처해 나갔으며, 심리적으로도 스트레스를 잘 이겨냈다. 반대로 자기개념이 부정적인 사람들은 낮은 과업수행도를 보였으며,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 잘 대처하지 못하였고 스트레스도 잘 견디지 못하였다. 이들은 긍정적 자기개념 집단에 비해 알콜중독을 많이 보였으며, 높은 스트레스와 우울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결혼 생활에서도 긍정적 자기개념을 가진 사람들이 부정적 자기개념을 가진 사람들에 비해 높은 결혼만족도를 보였다고 한다.(Burnett, 1998).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부정적 자기개념은 우울증, 섭식장애, 자아 파괴적 행동, 반사회적 행동 등 병리적인 행동들과 높은 상관이 있고, 또한 학생들의 경우에 있어서 부정적 자아개념은 낮은 학업성취도와 관련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Crain & Bracken, 1994).
참고문헌
김광호, 2인 협동 문제해결 방법의 적용이 수학과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1988
박수민, 협동학습과 전통학습이 아동의 인지양식에 따라 학업성취 및 태도에 미치는 효과, 석사학위논문, 한국교원대학교, 1997
박문찬, 초등학교 학생이 지각한 교사 - 학생의 인간관계가 학습태도 및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교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7
오성삼·구병두, 메타분석을 통한 한국형 학업성취 관련변인의 탐색, 교육학연구, 1999
임은미, 학업동기 및 부모행동과 학업성취도의 관계. 서울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1998
정범모·이성진, 학업 성취의 요인, 서울 : 교육출판사, 1995

키워드

  • 가격5,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0.08.12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6958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