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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유익한 시간이었고, 나 자신에게 물음표를 많이 던질 수 있는 시간이라 즐거웠다. 여전히 물음표가 생기기는 하지만 살아가면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한다. 내 자신에게 맞는 사랑, 결혼, 가족, 아이에 대해서... 그때를 기다리면서 오늘도 나는 이 책을 읽어내려 가고 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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