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건강]현재 본인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 요인들과 대처노력을 기술하고, 유익한 스트레스관리 전략의 세부계획과 기대효과에 대해 기술

소개글

[생활과건강]현재 본인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 요인들과 대처노력을 기술하고, 유익한 스트레스관리 전략의 세부계획과 기대효과에 대해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인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 요인이 무엇인지 심각한 순서대로 모두 적고, 각각에 대해 현재 어떻게 대처하고 노력하고 있는지 기술 하시오.
1. 업무 스트레스
2. 가족 간에 경제적 어려움에서 오는 스트레스
3. 불면증에 의한 수면부족 스트레스
4. 만성피로에 의한 스트레스
5. 출퇴근시간에 차가 막히는 스트레스
6. 상대적으로 타인들보다 수입이 적다는 스트레스
7. 시간관리 측면의 스트레스
8. 식습관에서 오는 스트레스
9. ‘스트레스가 쌓인다’ 라는 인식 자체로 인한 스트레스

Ⅲ. 유익한 스트레스관리 전략으로 생각되는 방안을 선택하여, 자신에게 맞는 구체적인 세부계획을 세워보고(자신의 나이, 성별, 직업 기록할 것), 그 기대효과에 대해 기술하시오.
1. 유익한 스트레스관리 전략 - <운동 계획표>
2. 유익한 스트레스관리 전략으로 운동과 병행 할 심호흡 훈련
3. 유익한 스트레스관리 전략으로 운동과 병행 할 명상

Ⅳ. 기대효과

Ⅴ. 결 론


[참고 자료]

본문내용

로 작용할 수도 있다.
이상과 같이 본다면 심리적 문제를 겪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트레스 내성이 약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계획 세운대로 철저히 운동을 열심히 한다면, 정신적으로는 스트레스가 효율적으로 관리되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신체적으로는 건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이 계획표를 짜고 나서 2주 동안 실천하고 있다.
지금은 몸이 전체적으로 가볍고, 정신도 맑아지고 하니 기분도 좋다.
나의 운동계획에 따라 조깅과 내가 짠 데일리프로그램, 스트레칭들을 하고 나니 폐활량이 상당히 많이 좋아졌다.
지금은 폐활량이 좋아서 숨 쉬는 것 자체가 예전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월해졌다는 느낌이 들고 매사에 긍정적인 정신과 사고로 바뀐 것 같다.
조깅이나 스트레칭, 훌라우프, 줄넘기, 팔 굽혀펴기는 건강한 체력을 기르는데 이바지 할 것이다.
하지만 내가 짠 데일리프로그램 중 주의 할 점은 윗몸 일으키기 이다. 윗몸일으키기의 경우에는 허리에 좋은 운동이 아니다. 자세가 잘못되고 무리할 경우 오히려 허리를 다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윗몸일으키기를 하더라도 정확한 자세를 잡는 것이 좋은데, 우선 엉덩이와 허리 쪽에 매트나 방석 같은 쿠션을 충분히 깔아두는 것은 기본이고, 허리와 등을 굽히지 않은 자세에서 그대로 일으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하니, 허리에 무리도 가지 않고 좋은 것 같아 앞으로도 이대로 실천 할 계획이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예전에 비해 수월하다.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관리가 되어 가는 걸 느낀다.
운동계획표에 따라 지속적으로 쉬지 않고 이 계획표를 철저히 실천하여 더욱 더 나의 스트레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Ⅴ. 결 론
스트레스 호르몬과 놀란 자율신경계는 면역기능을 약화시킨다. 신경 쓰고 나면 감기에 잘 걸리는 것은 이런 현상 때문이다. 비슷한 이유로 다른 감염성 질병에 잘 걸리게 된다. 감기뿐 아니라 몸에서 기생하면서 살고 있던 헤르페스 바이러스, 결핵균 같은 균들이 우리 몸에서 활개 치게 된다.
T세포와 인터루킨-2라는 것이 있다. 외부에서 균이 들어왔을 때 면역기능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세포와 물질이다.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이 T세포와 인터루킨-2가 정상적으로 분비되지 않고, 과도하게 분비되거나 적게 분비되어 면역기능을 혼돈 시킨다. 혼돈스러운 면역세포들은 착각현상을 일으켜 균을 공격하긴 커녕 우리 몸을 공격하기도 하고 균을 친구같이 여기기도 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자연살해세포(NK cell) 능력이 떨어진다. 자연살해세포는 내 몸에서 이상한 물질이 생기면 잡아먹는 세포이다. 즉 암세포같이 비정상적인 세포가 출현할 경우 이를 인식하여 잡아먹는 세포이다. 스트레스는 이 자연살해세포의 능력을 떨어뜨려 암 발현을 촉진시킨다.
세상이 돌아가는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이것이 자신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할 수 있는 것이 많다. 스트레스는 주위의 사건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이것에 대한 자신의 반응 때문에 유발되기도 한다.
스트레스관리 기술은 세상에서 물러서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확실하고 효과적으로 세상을 감싸 안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덜 받으면 좀 더 명료하고 창조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서, 더 건설적인 해결책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
스트레스는 우리의 마음과 온몸을 잔뜩 긴장시키고 근육을 긴장시켜 내장 근육까지도 긴장하게 만든다.
그래서 오장육부의 작용이 원활할 수 없는 것이며, 순환기관계의 작용이 원활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소화기관, 배설기관, 내분비 기관, 생식기관 등이 좋아질 수 없어 스트레스는 정말로 만병의 근원을 제공할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더욱이 스트레스는 자율신경의 작용을 원활하지 못하게 함으로 혈압을 오르게 하고 심장의 박동을 불규칙적이고 빠르게 뛰게 하며 위, 간, 신장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혈중에 당, 콜레스테롤, 지방을 증가시키는 원인까지 제공하는 악역을 맡게 된다.
우리는 평상시 스트레스를 늘 받고 지내기에 스트레스를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사는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스트레스는 우리의 마음과 몸을 어느 순간에 잠식해서 건강을 아주 못쓰게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 스트레스를 새로운 시각으로 봐야 하며 경계하지 않으면 하나밖에 없는 건강을 가져갈 것이다.
이제는 우리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전체적인 건강의 균형이 깨지는 참혹한 지경까지 가게 해서는 안 된다.
이런 스트레스의 발생 원인은 외적인 원인도 있지만 그것을 받고 안 받고는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 있다.
그래서 결국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주범은 남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기에 남을 탓하거나 원망해서는 안 된다. 남의 탓을 하면 스트레스는 더욱 강하게 자신에게 돌진하는 습성이 있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어렵게 만든다.
그러므로 누구를 탓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그런 현실을 받아들이게 되면 마음이 편안하게 되며, 현실에 대한 대처도 방안도 냉철하게 세울 수 있어 좀 더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분명 될 것이다.
하루하루 생활이 즐겁지 못하면 몸도 마음도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런 정신적 부담은 망상증, 건망증, 기억상실증, 분노, 우울증, 성급함, 근심, 불안, 정신적 동요 등 비정상적인 정신 활동을 시작하게 함으로 자처해서는 화만 입게 됨이 분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사실을 현실로 받아들려 각자의 현명한 대처가 중요하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사는 것이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현명한 생활 태도인지 적어도 확실히 알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면 제거하는 노력을 해나가야 최선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 될 것이다.
[참고 자료]
장현갑, 스트레스는 나의 힘, 불광출판사, 2010
임희택, 굿빠이 스트레스, 새로운사람들, 2008
제임스 E. 로어, 이영역, 유쾌한 스트레스 활용법 7, 21세기북스, 2007
제프 데이비슨, 러닝 솔루션 역, 스트레스관리, 피어슨에듀케이션코리아, 2004
한광일, 스트레스치료법, 삼호미디어, 2008
고경봉, 스트레스와 정신신체의학, 일조각, 2002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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