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예의]몸가짐예절(몸가짐예의범절), 초대예절(초대예의범절)과 방문예절(방문예의범절), 접대예절(접대예의범절), 인사예절(인사예의범절), 친구간예절(친구간예의범절), 이웃간예절(이웃간예의범절) 분석

소개글

[예절][예의]몸가짐예절(몸가짐예의범절), 초대예절(초대예의범절)과 방문예절(방문예의범절), 접대예절(접대예의범절), 인사예절(인사예의범절), 친구간예절(친구간예의범절), 이웃간예절(이웃간예의범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몸가짐예절(몸가짐예의범절)
1. 바른 몸가짐에 대한 예절
1) 얼굴 표정
2) 눈의 표정
3) 입의 표정
4) 바로 선 자세
5) 바닥에 앉는 자세
6) 의자에 앉는 자세
7) 걷기의 기본자세
2. 선인들의 몸가짐에 대한 예절
1) 족용중(足容重)
2) 수용공(手容恭)
3) 목용단(目容端)
4) 구용지(口容止)
5) 성용정(聲容靜)
6) 두용직(頭容直)
7) 기용숙(氣容肅)
8) 입용덕(立容德)
9) 색용장(色容莊)

Ⅱ. 초대예절(초대예의범절)과 방문예절(방문예의범절)
1. 초대
1) 손님을 초대할 때
2) 초대받았을 때
2. 방문
1) 남의 집을 방문할 때
2) 남의 집에 머무를 때
3. 축하의 위문
1) 생일 축하
2) 회갑잔치
3) 입학, 졸업, 취직, 수상, 당선 등의 축하
4) 결혼 축하

Ⅲ. 접대예절(접대예의범절)

Ⅳ. 인사예절(인사예의범절)
1. 올바른 인사 예절
1) 악수할 때
2) 말인사
2. 여러 가지 인사법
1) 목례
2) 가벼운 인사
3) 보통 인사
4) 정중한 인사
5) 인사 예절 체크 포인트
3. 바른 인사법

Ⅴ. 친구간예절(친구간예의범절)
1. 상, 하급생간의 인사 예절
2. 참다운 친구가 되려면
3. 친구에게 어려움이 생겼을 때

Ⅵ. 이웃간예절(이웃간예의범절)
1. 이웃과 사이좋게
2. 이웃간의 방문 예절
3. 아파트에서 생활할 때의 예절

참고문헌

본문내용

기어(綺語): 아첨하는 말
④ 망어(妄語): 거짓말
2. 여러 가지 인사법
인사는 단지 말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형식이 따르기 마련이다. 그리고 인사말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인사법에도 목례, 가벼운 인사, 보통 인사, 정중한 인사 등이 있어 상황에 따라 구분하여 할 필요가 있다
1) 목례
길 또는 실내나 복도에서 사람을 자주 대할 때 하는 인사법이다. 앉아 있거나 서 있을 때, 또는 걸어갈 때 바로 그 자세에서 상체를 굽히지 않고 눈으로 예를 표하며 가볍게 머리만 숙이면서 부드러운 표정을 짓는다. 경우에 따라서 상사에게는 일어서서 목례로서 경의를 표하는 수도 있다. 또 자신과는 직접 관계가 없는 방문객이 돌아가려고 할 때, 앉은 자세 그대로 방문객의 인사에 응답하는 인사법이기도하다.
2) 가벼운 인사
가볍게 고개를 숙이는 정도로 예를 표하는 인사이다. 그러나 고개만 꾸뻑하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며, 상대방에게 오히려 실례가 된다. 상대방의 눈을 보면서 15도 정도 머리와 상체를 가볍게 숙이고 1초가량 예를 표한다. 아침에 복도에서 상사나 동료와 마주쳤을 때 \"안녕하십니까?\" 하고 인사말을 하면서 하는 인사가 이 유형에 속한다.
3) 보통 인사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행하는 가장 일반적인 인사법이다. 보통 윗사람이나 손님에게 한다. 상체를 30도 정도 숙여 그 자세를 2∼3초 정도 유지한 후 고개를 든다. 남자는 팔과 손을 몸 쪽에 붙이고 하고, 여자는 앞으로 두 손을 모으면서 몸을 숙인다. 윗사람에게 인사할 때에는 2∼5m 가량 앞에서 해야 하며, 너무 바싹 다가서는 것은 가는 길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어 좋지 못하다. 인사할 때 숙인 상체는 상대방이 답례를 하고 난 뒤에 한 호흡 정도의 간격을 두고 천천히 일으킨다.
4) 정중한 인사
정중한 인사는 두 손을 앞 또는 몸 쪽에 가지런히 모으고 상체를 45도 가량 깊숙이 숙여서 하는 인사법이다. 윗사람이나 중요한 손님에게, 의식 등에서 하는 인사이다.
5) 인사 예절 체크 포인트
학창 시절부터 인사하는 습관이 배어 있지 않은 사람은 특히 의식해서 인사하는 습관을 붙이자. 학생 시절에는 인사를 생략하는 행동이 용서되어도 사회인이 되면 통용되지 않는 다는 것을 명심하라. 인사 정도쯤이야 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익숙해지면 인사는 극히 자연스러운 행동이 된다. 활기차게 인사를 하자.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말은 그날의 활력소가 된다. 퇴근할 때도 반드시 \"먼저 퇴근하겠습니다.\"라는 인사를 하고 직장을 나선다.
3. 바른 인사법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사이는 정중하고, 즐거워야하고, 다정해야하고, 예의 바르게 하는 것이 바른 인사이다. 다음은 바른 인사법에 대한 내용이다.
1) 길거리나 건물 통로에서 어른을 만났을 때에는 몸가짐을 단정히 하여 허리를 굽혀 인사한다.
2) 조금 전에 만난 어른을 또 만났을 때에는 몸가짐을 단정히 하여 허리를 굽혀 인사를 한다.
3) 인사를 통해 상대방을 존경하고 친밀감을 줄 수 있는 인사말을 쓰도록 한다.
4) 인사말을 단정한 태도와 함께 부드러운 표정과 조화를 이루도록 한다.
5) 인사하는 시기
- 일반적으로 30보 이내에서(인사 대상과 방향이 다를 때)
- 가장 좋은 시기는 6보정도 앞에서(인사 대상과 방향이 마주 칠 때)
- 측방이나 갑자기 만났을 때에는 즉시
Ⅴ. 친구간예절(친구간예의범절)
1. 상, 하급생간의 인사 예절
1) 상급생은 하급생을 동생과 같이 사랑하고, 하급생은 상급생을 언니와 같이 존대해야 한다.
2) 등, 하교시에 서로 만나면 하급생은 상급생에게 먼저
“형, 안녕.” 하고 인사하고, 상급생은 “응. 잘 있었니?”
또는 “안녕” 하고 다정스럽게 인사한다.
3) 급우나 친구 사이는 “～야, 안녕” 하고 미소를 띠며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한다.
너무나 친한 나머지 손으로 등을 치며 인사하거나 상스런 말을 하며 반기는 것은 좋지 않다.
4) 학교에서 자주 만날 때에는 약간 고개를 숙이면서 미소를 띠며 눈으로 인사하거나 손을 잡고 반가움을 표시한다.
5) 친구끼리 놀다가 헤어질 때는 손을 들어 흔들면서
“～야, 잘 가” 혹은 “내일 또 보자.” 하고 다정하게 헤어지는 인사를 한다.
2. 참다운 친구가 되려면
서로 의견을 존중하고 약속을 잘 지킨다. 서로 믿고 의리를 지킨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내 것과 네 것을 분명히 가린다. 친구의 잘못을 너그러이 용서해 준다. 친구가 잘못 생각하고 행동할 때에는 충고해 준다.
3. 친구에게 어려움이 생겼을 때
먼저 위로의 뜻을 전한다. 내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본다. 친구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돕는다.
Ⅵ. 이웃간예절(이웃간예의범절)
1. 이웃과 사이좋게
만날 때마다 가벼운 인사를 주고받는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슬픈 일이 있을 때에는 위로하고 도와준다. 이웃집을 찾아온 손님은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2. 이웃간의 방문 예절
방문의 목적과 시간을 미리 알린다. 식사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삼간다. 옷차림은 단정히 한다. 실례가 될 만큼 오래 머무르지 않는다. 방문 목적 이외에 이것저것 물어 보는 것은 삼간다. 집안에 있는 물건을 함부로 만지지 않는다. 돌아올 때에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하고 인사를 한다.
3. 아파트에서 생활할 때의 예절
아는 사람을 만나면 상냥하게 인사를 한다. 계단이나 복도에서는 좌측통행을 한다. 복도에서는 큰 소리를 내거나 뛰지 않는다. 이웃집 어른과 함께 계단을 오르내릴 때에는 한두 계단 떨어져서 간다. 엘리베이터를 탈 때에는 어른이 먼저 타고 내리도록 한다. 어른과 함께 탔을 때에는 공손하게 행선지를 여쭈어 보고 대신하여 층의 번호를 눌러 드린다. 내릴 때에는 “안녕히 가십시오.” “먼저 내리겠습니다.”하고 인사한다.
참고문헌
강영숙, 누구나 알아야할 생활예절
김득중(1997), 실천예절개론, 교문사
김득중 외(1998), 사회생활과 예절, 교문사
남성희(1998), 현대생활과 예절, 학문사
한홍렬·서규선·최문기, 생활예절과 국제매너, 인간사랑
한국 예절 문화원, http://www.etiquett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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