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 과제: 하나님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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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 론
Ⅱ. 하나님의 계시에서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존재
Ⅲ.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이론
Ⅳ.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자신에게는 다소 가치가 있으며 증명들이라기보다는 증언으로 불려야 한다.
이 증명들은 하나님의 일반 게시에 관한 해석들로서, 또한 신적인 존재에 관한 합리성을 보여 주는 것으로서 중요하다. 게다가 이것들은 적을 만났을 때 도움을 줄 수도 있다. 이 증명들은 의심의 가능성을 넘어서 동의를 강요할 수 있을 정도로 하나님의 존재를 입증하지는 못하지만, 강한 개인성을 확보하도록 해석되어서 많은 불신자들을 잠잠하게 할 수는 있을 것이다.
Ⅳ. 결론
신의 존재에 대한 증명시도는 계속되고 있는데 우리는 여기에 대해 딴지를 걸 이유가 없다. 여전히 신의 존재여부는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 문제삼야 할 것은 이미 실패했음이 자명한 논증들을 진리인 양 하는 무리들의 책동이다. 선량한 사람들을 이런 독단과 착각에 빠진 자들에게 내버려두어서는 아니 된다. 이 글의 목적은 여기에 있다. 그리고 우리는 신에 얽매일 필요나 이유가 없다. 신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그를 따라야 할 이유가 없으며, 신이 없다고 해서 허무주의에 빠질 이유도 없다. 우리의 가치는 신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관건이다. 정말로 신이 존재하고 있어서 우리를 가소롭게 혹은 따뜻하고 인자한 눈으로 지켜보고 있을 지라도 우리가 거기에 불안해하거나 고마워 할 필요는 없다. 그 신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인간들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도록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 증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고, 세상을 최선의 상태가 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과거에 일천한 지식을 가진 이들이 만든 논리에 갇혀서 독단에 빠지거나 자기비하를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이 좀더 좋은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각자가 온정을 가지고 지성과 창조력을 발휘하여야 할 것이다. 정보통신 용어사전, 이정석, 신론, http://www.jsrhee.com. 2010년 6월 14일 검색.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받아들이는 것은 성령의 역사에 의한 신앙으로서만 가능하다. 이성적인 논증들이 아무리 강력하다 할지라도, 불신자들을 설득할 수 없는 이유는 그들의 영적 저항성 때문이다. 신앙은 단순한 지적 인정뿐 아니라 인격적 헌신을 요구하기 때문에 논리적 강요에 의해서 굴복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러한 유신론증은 영적 반항성이 치유된 우리 크리스챤들이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증거하는 자연계시를 받아들여 우리의 신앙을 더욱더 풍요하고 강화시키는데 사용된다. 사실, 철학자의 하나님은 진정한 하나님이 아니다.
 
■참고문헌
케네스 보아 로버트 바우만 저,『하나님의 존재 증거』, 최예자 역, 프리셉트, 2007.
루이스벌코프 저, 『벌코프 조직신학(상)』, 권수경, 이상원역, 고양: 크리스챤다이제스트, 1991.
웨인그루뎀 저,『성경적 교리학 입문서 조직신학(상)』, 노진준역, 서울:도서출판 은성, 1997.
헤르만바빙크 저, 『바빙크의 개혁교의학 개요』, 원광역 역, 고양: 크리스찬다이제스트, 2004.
이정석, 신론, http://www.jsrh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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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9.28
  • 저작시기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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