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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간의 약속을 저버리는 나라가 어딨느냐"라는 말까지 했다고 하는데, 세상의 어느 자유주의자가 국가정책을 위해 국민의 목숨을 희생할 것을 요구하는지 한번 되묻고 싶다.이 영화는 카피문구처럼 “국가가 나를 버렸다 ” 라는 말이 주제로 적당하다 싶은 영화였다. 이 영화는 맘을 사무치게 하는 역사의 잘못된 일을 보여주고 다시는 그런 일이 되풀이 되지 않길 바라는 것 이 이 영화가 주려는 메세지 같다. 내용은 주인공이 죄수로 사형받기 전 684부대로 가서 격는 일로 약간은 잔인할 정도의 훈련과 인간보다 못한 삶을 살다가 결국 나라에 버림받음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약간은 허구인 내용도 있지만 영화는 정말 사람들에게 주는 메시지가 큰듯하다 이 영화는 우리가 다시는 격지 말아야 할 그런 일을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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