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기
2.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
3. 페미니즘의 이해
4. 포스트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비교분석
6. 맺음말
7. 참고문헌
2.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
3. 페미니즘의 이해
4. 포스트모더니즘과 페미니즘의 비교분석
6. 맺음말
7. 참고문헌
본문내용
거를 찾아낸다. 라는 것과 포스트모더니스트 인식론은 몇몇 페미니스트 학자들에게 그들의 작업에 타이틀을 부여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젠더(성)를 해체하려는 자유주의적 페미니스트 기획과 같이 이미 수용되어 있는 실천의 일부로 되어왔다. 페미니즘은 포스트모던 개념들을 별 생각 없이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원래의 의미를 때로는 그대로 유지하고 때로는 혼합하고 때로는 변화시키는 등 정교하게 가다듬었다. 마지막으로 포스트 모던적 전환은 페미니즘으로 하여금 이론구성의 영구적인 속성에 대해 성찰하도록 추동한다. 이는 페미니즘이 그 스스로 본질 주의적이고 보편주의적인 범주들을 통해 사람들을 억압하는 헤게모니적 담론이 되지 못하도록 보장하는 한 방식이었다.
반대로 서로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를 보면,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을 너무 배타적인 열망을 가지고 있어 포용이라는 페미니스트 기획에 적대적이라 본다. 이것의 증거로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불가해한 용어, 정치투쟁보다는 학문의 세계에 머물러 있다는 점 그리고 성찰 없이 그러한 학문적 담론 안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점하여는 것 등이 지적된다. 그리고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또한 포스트모더니스트의 도전이 순진한 것이 아닌가 묻는다. 그것이 진정으로 해방적인가 아니면 특은을 지닌 학문적 계급이 주변 화된 사람들의 도전을 기술적으로 복잡한 주장으로 대응하는 지식 정치학의 일부가 아닌지, 그 결과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은 권위를 주장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닌지 의문시한다. 또 다른 충돌은 해체와 차이의 무한한 회귀에 대한 포스트모더니즘의 강조가 사람들로 하여금 집합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정치학으로부터 벗어나서, 모든 개인은 각각독특하기 때문에 그들의 문제도 각각독특하다는 결론을 낳을 수도 있는 그래서 공동체 전체에 관련되는 문제는 없다는 급진적 개인주의로 나아가게 만든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포스트모던 전환은 페미니스트 학자들을 불평등, 부정의, 억압의 물질성으로부터 벗어나 세계를 담론, 표상, 텍스트로 보는 신관념주의적입장으로 몰아간다. 물질적 불평등과의 연계를 끊어버림으로써, 포스트모더니즘은 페미니즘을 모든 비판적 사회이론의 근본적인 기획인 진보적 변화를 위한 헌신으로부터 벗어나게 만든다.
6. 맺음말
사회A
사회C
사회B
모든 사회가 탄생 하게 된 근간-씨앗(빅뱅이론이 옳다면; 그 점)
COSMOS
포스트모더니즘은 남용되고 있다. 갑자기 어느 순간 이 용어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이라 부르는 이 관념이 지칭하는 것은 모두 다 새롭고 세련된 남과 다른 어떤 자극이강한 과거 보다 더 좋은 마치 신상품과 같아 사람들은 열광하는 것 같다. 하지만 합리성의 비합리성처럼 포스트모더니즘이라 부르는 것이 모던한 결과를 가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어떻게 보면 시간의 연속성에 있어서 우리는 무엇이든 간에 시각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본다. 시각이라는 것은 인간이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개념일 뿐이지 필자는 시각은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시간, 혹은 세월은 연속적인 것이지 단편적으로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 있어서 포스트모던 이란 것도 단편적으로 시각이라는 인공적인 개념에 의해 제시한 우매한 사상이라고 판단되어진다. 거의 모든 사회학이론에서 다루어지고 모든 방면에서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은 말하고 있다. 보편적인 것을 거부하는 인간의 욕망 인 것인가? 르네상스를 꿈꾸는 것인가? 문예부흥기로 돌아가 다시 인간의 삶에 불을 지펴 보려는 처절한 몸부림인가? 필자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 과업을 수행하면서 더 확고해졌다. 자신의 헛된 생각일지 모르나 인간의 모든 행동(사고, 행위)은 이유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이유를 통해 나타나는 모든 원인제공과 결과 가 또 다른 무언가를 낳는 고리가 모든 객체 간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회 문제
모든 것은 사회를 이루고, 모든 것은 우주의 객체이다. 그런 맥락에서 인간의 장기 또한 우주이자 사회이다. 나의 신체에서 보내는 신호도 상호작용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필자는 모든 것은 사회이고, 모든 것은 우주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런 맥락에서 더 나아가, 감히 말하건대, 모든 것은 귀향한다.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죽음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죽음이라는 것이 우리의 출발점이지 않은가? 고로 죽음이라는 것은 무의 세계인 것이다. 그리고 위에서 제시한 그림에서 사회를 단단한 줄에 연결한 그 고정점이 바로 그 그간이다. 그 근간위에 우리는 어떠한 매개가 있어 잡아주고 사회를 이루게 되는데 그 사회에 있어서 요동하는 것은(불균형-편향, 불안, 위험) 사회와 사회가 그 근간을 연결하는 매개를 부딪치게 만들며 더 나아가 그 매개가 끊어져 버리거나 휘어져 사회는 기울어지고 곤두박질쳐 근간으로 귀향하게 된다.(사회의 죽음)
필자가 말한 이 우매한 이야기는 Vernon L. Smith의 PLC이론 즉, 제품수명주기 이론을 가져와 변형시킨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평소 느끼는 것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궤변론자라고 오해 우려로)있던 것을 엮어 말한 것 이다.
필자가 이 과업을 통해 느낀 것이 참 많다. 어쩌면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는지도 모른다. 나의 진로에 있어서 대단한 변화를 준 과업이라 하겠다. 사족을 더하여, 흐름이 고르지 못한 것과 내용에 오류가 있는 것, 또한 필자가 부족한 책임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고, 지도교수님머리위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 기도합니다.
한 학기 동안 우레와 같은 수업 감사합니다.
7. 참고문헌
가.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만남, 이창순, 한올아카데미
나. 현대 사회학 이론과 그 고전적 뿌리, 조지리처, 박영사
다.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새로운 문화 정치학을 위하여-, 이소영, 한신문화사
라. 사회학 - 열린 사회를 위한 이론적 모색-, 이준식
마.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 김욱동, 문학과 사상사
바. 미셸푸코, 섹슈얼리티의 정치와 페미니즘, 미셸푸코, 새물결
사. 포스트모더니즘과 페미니즘(한국학술진흥재단 연구 논문-KRF-2002-074-AM1031),
장문정
아. 미국의 포스트모던 페미니즘 법이론에 관한연구(연세대 법학박사학위논문), 윤진숙
반대로 서로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를 보면,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포스트모더니즘을 너무 배타적인 열망을 가지고 있어 포용이라는 페미니스트 기획에 적대적이라 본다. 이것의 증거로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불가해한 용어, 정치투쟁보다는 학문의 세계에 머물러 있다는 점 그리고 성찰 없이 그러한 학문적 담론 안에서 지배적인 지위를 점하여는 것 등이 지적된다. 그리고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또한 포스트모더니스트의 도전이 순진한 것이 아닌가 묻는다. 그것이 진정으로 해방적인가 아니면 특은을 지닌 학문적 계급이 주변 화된 사람들의 도전을 기술적으로 복잡한 주장으로 대응하는 지식 정치학의 일부가 아닌지, 그 결과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은 권위를 주장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닌지 의문시한다. 또 다른 충돌은 해체와 차이의 무한한 회귀에 대한 포스트모더니즘의 강조가 사람들로 하여금 집합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정치학으로부터 벗어나서, 모든 개인은 각각독특하기 때문에 그들의 문제도 각각독특하다는 결론을 낳을 수도 있는 그래서 공동체 전체에 관련되는 문제는 없다는 급진적 개인주의로 나아가게 만든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포스트모던 전환은 페미니스트 학자들을 불평등, 부정의, 억압의 물질성으로부터 벗어나 세계를 담론, 표상, 텍스트로 보는 신관념주의적입장으로 몰아간다. 물질적 불평등과의 연계를 끊어버림으로써, 포스트모더니즘은 페미니즘을 모든 비판적 사회이론의 근본적인 기획인 진보적 변화를 위한 헌신으로부터 벗어나게 만든다.
6. 맺음말
사회A
사회C
사회B
모든 사회가 탄생 하게 된 근간-씨앗(빅뱅이론이 옳다면; 그 점)
COSMOS
포스트모더니즘은 남용되고 있다. 갑자기 어느 순간 이 용어에 사람들은 열광한다. 포스트모더니즘이라 부르는 이 관념이 지칭하는 것은 모두 다 새롭고 세련된 남과 다른 어떤 자극이강한 과거 보다 더 좋은 마치 신상품과 같아 사람들은 열광하는 것 같다. 하지만 합리성의 비합리성처럼 포스트모더니즘이라 부르는 것이 모던한 결과를 가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어떻게 보면 시간의 연속성에 있어서 우리는 무엇이든 간에 시각이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본다. 시각이라는 것은 인간이 편하게 사용하기 위한 개념일 뿐이지 필자는 시각은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시간, 혹은 세월은 연속적인 것이지 단편적으로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맥락에 있어서 포스트모던 이란 것도 단편적으로 시각이라는 인공적인 개념에 의해 제시한 우매한 사상이라고 판단되어진다. 거의 모든 사회학이론에서 다루어지고 모든 방면에서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은 말하고 있다. 보편적인 것을 거부하는 인간의 욕망 인 것인가? 르네상스를 꿈꾸는 것인가? 문예부흥기로 돌아가 다시 인간의 삶에 불을 지펴 보려는 처절한 몸부림인가? 필자는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이 과업을 수행하면서 더 확고해졌다. 자신의 헛된 생각일지 모르나 인간의 모든 행동(사고, 행위)은 이유가 존재한다. 그리고 그 이유를 통해 나타나는 모든 원인제공과 결과 가 또 다른 무언가를 낳는 고리가 모든 객체 간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사회 문제
모든 것은 사회를 이루고, 모든 것은 우주의 객체이다. 그런 맥락에서 인간의 장기 또한 우주이자 사회이다. 나의 신체에서 보내는 신호도 상호작용을 통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필자는 모든 것은 사회이고, 모든 것은 우주이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그런 맥락에서 더 나아가, 감히 말하건대, 모든 것은 귀향한다. 우리 모두가 다 알고 있는 죽음이 바로 그것이다. 그렇다고 한다면 죽음이라는 것이 우리의 출발점이지 않은가? 고로 죽음이라는 것은 무의 세계인 것이다. 그리고 위에서 제시한 그림에서 사회를 단단한 줄에 연결한 그 고정점이 바로 그 그간이다. 그 근간위에 우리는 어떠한 매개가 있어 잡아주고 사회를 이루게 되는데 그 사회에 있어서 요동하는 것은(불균형-편향, 불안, 위험) 사회와 사회가 그 근간을 연결하는 매개를 부딪치게 만들며 더 나아가 그 매개가 끊어져 버리거나 휘어져 사회는 기울어지고 곤두박질쳐 근간으로 귀향하게 된다.(사회의 죽음)
필자가 말한 이 우매한 이야기는 Vernon L. Smith의 PLC이론 즉, 제품수명주기 이론을 가져와 변형시킨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평소 느끼는 것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궤변론자라고 오해 우려로)있던 것을 엮어 말한 것 이다.
필자가 이 과업을 통해 느낀 것이 참 많다. 어쩌면 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켰는지도 모른다. 나의 진로에 있어서 대단한 변화를 준 과업이라 하겠다. 사족을 더하여, 흐름이 고르지 못한 것과 내용에 오류가 있는 것, 또한 필자가 부족한 책임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고, 지도교수님머리위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 기도합니다.
한 학기 동안 우레와 같은 수업 감사합니다.
7. 참고문헌
가.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만남, 이창순, 한올아카데미
나. 현대 사회학 이론과 그 고전적 뿌리, 조지리처, 박영사
다. 페미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새로운 문화 정치학을 위하여-, 이소영, 한신문화사
라. 사회학 - 열린 사회를 위한 이론적 모색-, 이준식
마.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 김욱동, 문학과 사상사
바. 미셸푸코, 섹슈얼리티의 정치와 페미니즘, 미셸푸코, 새물결
사. 포스트모더니즘과 페미니즘(한국학술진흥재단 연구 논문-KRF-2002-074-AM1031),
장문정
아. 미국의 포스트모던 페미니즘 법이론에 관한연구(연세대 법학박사학위논문), 윤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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