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힐링 터치(노마 디어링 지음/ 박홍래 목사 옮김)
◆서문
◆ 1부【우리와 하나님의 관계에 대한 치유】
1장 -온전함을 위한 하나님의 완전하신 계획
2장 -치유의 가장 중요한 형태
3장-첫번째 단계: 우리 안의 하나님의 형상
4장-두 번째 단계: 죄와 분리
◆ 2부【치유를 위한 실질적인 도구】
5장-가계의 치유
6장-육체적 치유
7장-감정적, 또는 내적 치유
결론
◆서문
◆ 1부【우리와 하나님의 관계에 대한 치유】
1장 -온전함을 위한 하나님의 완전하신 계획
2장 -치유의 가장 중요한 형태
3장-첫번째 단계: 우리 안의 하나님의 형상
4장-두 번째 단계: 죄와 분리
◆ 2부【치유를 위한 실질적인 도구】
5장-가계의 치유
6장-육체적 치유
7장-감정적, 또는 내적 치유
결론
본문내용
하다. 더 오래 기도할수록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며 치유가 필요한 몸의 특별한 부분을 위해 자주, 오랫동안 기도하는 것이 유익하다. 다발성 경화증, 암, 관절염과 같은 심각한 질병을 위해서는 더 오랜 시간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7장-감정적, 또는 내적 치유
기억들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불구로 만들고 속박한다. 이것들은 우리를 구속하고 하나님의 치유하시는 능력이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것을 방해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감정들과 기억들로부터 자유케 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한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신다.
이야기는 우리의 기억들이 어떻게 우리를 구속하고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지를 매우 실질적으로 이야기해준다.
【코끼리 조련사가 한 남자에게 동물원 구경을 시켜주고 있는데 이들이 코끼리 우리에 도착했을 때 이 남자는 코끼리가 땅에 고정되어 있는 사슬에 한쪽 발목이 묶여 있는 것을 보게되었다. 짧고 가는 사슬이었고 전혀 튼튼해 보이지 않았다. 이 남자는 조련사에게 물었다. “어떻게 저 조그만 사슬로 이 큰 짐승을 묶어 둘 수 있는 거죠?” 조련사의 대답은 “그게 그렇지가 않아요. 분명히 사슬로 코끼리를 묶어두기에 충분치가 않거든요. 하지만 코끼리는 그걸 모르죠.” “처음에 코끼리가 태어나면 우리는 사슬을 어린 코끼리의 한쪽 발목에 채우고 그 사슬을 땅에 고정시키죠. 새로 태어난 코끼리는 무게가 대략 100㎏정도 나가는데 어린 코끼리가 열심히 사슬을 당겨봐도 사슬을 끊거나 땅에서 뽑아낼 수는 없죠. 코끼리가 자라나도 어릴 때 사용하던 것과 똑같은 사슬을 사용해요. 코끼리를 매어 놓은 건 정작 사슬이 아니고 사슬에 대한 코끼리의 기억이죠.” 】이것은 내적 상처에 대한 분명한 예이다.
치유가 항상 빨리 일어나지는 않는다.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정면으로 맞서는 용기도 필요하고 많은 상처가 수년에 걸쳐 만들어진다. 치유가 느려 보여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고치기 원하시고 그렇게 될 때까지 일하신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치유는 항상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성령께서는 진정한 신이 시기 때문에 우리가 평안해하는 만큼씩 우리를 옮겨가신다.
의사들이나 약물, 치료요법 같은 것들은 사람들의 외적인 상처에서 오는 고통이나 우울증, 스트레스 등에 맞설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있다. 하지만 안팎으로 진정한 치유를 줄 수 있는 것은 성령의 능력을 통한 감정과 내적 치유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을 괴롭히는 죄가 우리를 불구로 만드는 영향을 제거할 수 있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먼저 그분과의 치유된 관계 안에 있길 원하신다. 그런 후 다른 이들과의 관계와 우리 자신과의 관계를 고치기 원하신다. 우리가 매일매일 그분께 점점 더 가까이 나아가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리스도인들과도 가까워지는 삶을 살기 원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완전한 모델이고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모델이다. 또한 예수님을 본받음으로 서로 함께 걸어가며 서로 다른 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치료하시는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넓혀가야 한다.
7장-감정적, 또는 내적 치유
기억들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불구로 만들고 속박한다. 이것들은 우리를 구속하고 하나님의 치유하시는 능력이 우리 안에 역사하시는 것을 방해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감정들과 기억들로부터 자유케 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한 풍성한 삶을 살게 하신다.
이야기는 우리의 기억들이 어떻게 우리를 구속하고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지를 매우 실질적으로 이야기해준다.
【코끼리 조련사가 한 남자에게 동물원 구경을 시켜주고 있는데 이들이 코끼리 우리에 도착했을 때 이 남자는 코끼리가 땅에 고정되어 있는 사슬에 한쪽 발목이 묶여 있는 것을 보게되었다. 짧고 가는 사슬이었고 전혀 튼튼해 보이지 않았다. 이 남자는 조련사에게 물었다. “어떻게 저 조그만 사슬로 이 큰 짐승을 묶어 둘 수 있는 거죠?” 조련사의 대답은 “그게 그렇지가 않아요. 분명히 사슬로 코끼리를 묶어두기에 충분치가 않거든요. 하지만 코끼리는 그걸 모르죠.” “처음에 코끼리가 태어나면 우리는 사슬을 어린 코끼리의 한쪽 발목에 채우고 그 사슬을 땅에 고정시키죠. 새로 태어난 코끼리는 무게가 대략 100㎏정도 나가는데 어린 코끼리가 열심히 사슬을 당겨봐도 사슬을 끊거나 땅에서 뽑아낼 수는 없죠. 코끼리가 자라나도 어릴 때 사용하던 것과 똑같은 사슬을 사용해요. 코끼리를 매어 놓은 건 정작 사슬이 아니고 사슬에 대한 코끼리의 기억이죠.” 】이것은 내적 상처에 대한 분명한 예이다.
치유가 항상 빨리 일어나지는 않는다. 고통스러운 기억들을 정면으로 맞서는 용기도 필요하고 많은 상처가 수년에 걸쳐 만들어진다. 치유가 느려 보여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고치기 원하시고 그렇게 될 때까지 일하신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치유는 항상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성령께서는 진정한 신이 시기 때문에 우리가 평안해하는 만큼씩 우리를 옮겨가신다.
의사들이나 약물, 치료요법 같은 것들은 사람들의 외적인 상처에서 오는 고통이나 우울증, 스트레스 등에 맞설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있다. 하지만 안팎으로 진정한 치유를 줄 수 있는 것은 성령의 능력을 통한 감정과 내적 치유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의 삶을 괴롭히는 죄가 우리를 불구로 만드는 영향을 제거할 수 있다.
결론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먼저 그분과의 치유된 관계 안에 있길 원하신다. 그런 후 다른 이들과의 관계와 우리 자신과의 관계를 고치기 원하신다. 우리가 매일매일 그분께 점점 더 가까이 나아가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그리스도인들과도 가까워지는 삶을 살기 원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완전한 모델이고 그리스도께서 보이신 모델이다. 또한 예수님을 본받음으로 서로 함께 걸어가며 서로 다른 것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치료하시는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넓혀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