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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문 저작권][어문 정책][어문규범 미준수 사례][인터넷 홈페이지][신문][방송]어문 저작권, 어문 관련 정책, 어문규범 미준수 사례1(인터넷 홈페이지), 어문규범 미준수 사례2(신문), 어문규범 미준수 사례3(방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어문의 저작권
1. 학술․문학 작가의 권리
1) 사진적 복제권
2) 번역권
3) 공공대출권
2. 희곡 및 시나리오 작가의 권리
1) 직업적 연극제작권․비직업적 연극제작권
2) 희곡 출판권
3) 시청각저작물(영상저작물)의 시나리오에 대한 권리

Ⅱ. 어문 관련 정책

Ⅲ. 어문규범 미준수 사례1(인터넷 홈페이지)

Ⅳ. 어문규범 미준수 사례2(신문)

Ⅴ. 어문규범 미준수 사례3(방송)
1. 이에요/예요
2. -ㄹ게
3. 돼/되
4. 사이시옷
5. 부사화 접미사 ‘-이/-히’
6. -이었-
7. 금세
8. 임
9. -ㄴ데
10. 활용 어미 ‘-아/-어’
11. 널찍
12. -ㄹ 거야
13. 종결 어미 ‘-오’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 하고 있는데, 이 단체는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에서 2차적으로 사용된 작품의 작가들의 권리를 관리하기 위해 SCAM, ADAGP(그래픽 조형예술 작가단체), SACD, SACEM 등의 단체들에 의하여 설립된 것이다.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제작자들이 작가단체에 속한 작가의 작품 사용을 허락 받기 위해서는 SESAM에 신청을 해야 하고 허락의 대가로 SESAM은 사용료를 징수하게 되는 것이다.
Ⅱ. 어문 관련 정책
어문 정책에 대한 비판의 핵심은 정보와 지식을 특수 지배층이 독점 관리하는 비민주적 지배 구조를 타파하자고 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정보 공개와 정보에의 접근권의 제도화를 말하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은 역대 독재 정권의 정보의 독점 관리와 일방적 조작이라고 하는 구조에 의해 지배되어 왔기 때문에 정보 관리의 정상화에 이르려면 아직도 넘어야 할 고비가 많다. 우선 국가 보안법 체제의 억압적 정보 관리는 이른바 국가 안보라고 하는 미명하에서 국민의 알 권리를 근본적으로 제약함으로써 모든 국민을 바보로 만들어 버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그 독점적 관리와 대중 조작 구조의 일면을 지적해 본다.
먼저 집권층이나 기득권 세력에게 불리한 정보와 지식은 국가 안보라고 하는 구실로 감추고 그 일부만을 보이거나 변조 조작해 보여 줌으로써 국민을 우롱하고 바보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한 가지 예로, 군사 정권의 지배층의 뇌물 오직과 일본 우익 반동 층과의 야합이란 문제는 1960년대 국제적인 추문으로서 상식인데, 우리는 군사 정권의 지배층이 ‘민족적 민주주의’라거나 ‘조국의 근대화’라고 하는 기만적 구호에 얼을 빼앗기고 있었다고 말해야 할까?
다음에, 비밀주의적 정보 관리와 함께 우리를 바보로 만드는 어문 정책은 국민의 심리와 정서를 감상주의적 흥분 상태로 몰아감으로써 이성적 판단과 비판적 사고 기능을 마비시켜 버리는 것이다. 일제 식민지 시대부터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민족의 울분을 감상적 흥분이나 비분강개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빠지게 함으로써 순치시켜 왔다. 그래서 문학에서 감상적 서정시로 현실 비판의 감각을 마비시키고 서정 위주의 감상문으로 자기 울분을 해소 자위토록 했다. 그래서 우리 문학이 일제의 회유와 기만에 그토록 나약하여 친일파를 많이 만들었다. 연극과 영화로부터 일상적 정서에 이르기까지 분노할 줄 모르고 울고 체념하는 사람이 되게 했다. 노예의 사슬이 고통스럽다고 탄식하고 눈물짓고 그것을 망각하는 술과 아편이나 마취제로써 도피하고 자기변명으로 자족하고 현실을 도피해서 내세나 환상 속의 세계로 도피하는 것을 문화이고 예술이고 인테리의 고뇌인 양 착각하게 했다. 그래서 우리의 어문에는 값싼 감상주의가 판을 치는 정서가 아직도 많고 그것을 의도적으로 악용하는 지배층의 정책이 먹혀들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다 제도 언론과 야합하고 있는 상업주의 광고는 우리의 지성을 황폐화시킨 지 오래이다. 우리 방송 광고의 저질성과 타락성을 보면 그것은 아주 다른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3에스 정책의 문제를 상식적으로 말해 왔지만, 스포츠와 영화가 상업주의에 깊숙하게 오염된 데다가 미국 일변도의 상업 문화에 의해 장악이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문화의 좋은 점이 비집고 들어설 틈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이 상태를 지속시킬 순 없다. 무엇보다 법문화라고 하는 측면에서 어문 정책에 대한 비판과 점검이 필요한 것이다.
Ⅲ. 어문규범 미준수 사례1(인터넷 홈페이지)
강한 상서아 안개가 → 강한 산성 안개가
게다가 삽화는 내용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해고 있어 → 게다가 삽화는 내용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해주고 있어
고온의 별*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 고온의 별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교사난 부모가 → 교사나 부모가
그렇기 않은 게임을 가지고 있거나 → 그렇지 않은 게임을 가지고 있거나
나이와 성병 → 나이와 성별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준비하여 바꾸며 가면서 읽어 주면 →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준비하여 바꾸어 가면서 읽어 주면
당이 있는 곳에서는 → 땅이 있는 곳에서는
매료당한고 만다. → 매료당하고 만다.
명랑한 두꺼비 워턴는 → 명랑한 두꺼비 워턴은
물리치료를 받든 것이 도움이 된다. →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발은, 억양, 어조, → 발음, 억양, 어조,
분자 산의 거리가 약간 떨어져 있기 때문에 → 분자 간의 거리가 약간 떨어져 있기 때문에
비단 띠를 두른 가제가 있었어요. → 비단 띠를 두른 가재가 있었어요.
빗방을의 지름별 → 빗방울의 지름별
빠 르게 → 빠르게
서비스를 제동하고자 →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선청성 기형인 → 선천성 기형인
성질을 갖고 있기 빼문이다. →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수녀님셨던 할머니께서는 → 수녀님이셨던 할머니께서는
시번학교 → 시범학교
아기를 혼자 애완동물이 길이 잘 들어들었더라도, 아기가 혼자 애완동물과 함께 있도록 두지 마십시오. → 애완동물이 길이 잘 들어 있더라도, 아기가 혼자 애완동물과 함께 있도록 두지 마십시오. ♣‘아기를 혼자’는 잘못 들어간 것인 듯.
악순환을 보녀 주기도 했다. → 악순환을 보여 주기도 했다.
어느 부분을 펴더라고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 어느 부분을 펴더라도 쉽게 발견할 수가 있다.
어는 지역에 가서 먹느냐에 따라 → 어느 지역에 가서 먹느냐에 따라
언제～언디든지 → 언제～어디든지
열 내리법 → 열 내리기 처치법
원하는 칼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 원하는 칼럼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이들 서비스는 사용 자 분석을 통해 → 이들 서비스는 사용자 분석을 통해
인증된 것으므로 → 인증된 것이므로
작은 곳에 있더라고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 → 작은 곳에 있더라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 되라는 뜻.
장남감 → 장난감
적절한다고 → 적절하다고
전압과 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