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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구원론][성화][칭의][회개][구원론 중생][구원론 믿음][구원론 성도의 견인][구원론 소명]구원론의 성화, 구원론의 칭의, 구원론의 회개, 구원론의 중생, 구원론의 믿음, 구원론의 성도의 견인, 구원론의 소명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구원론의 성화
1. 정의
2. 성화의 성질과 특성
3. 성화와 중생의 관계
4. 성화와 칭의의 관계

Ⅱ. 구원론의 칭의

Ⅲ. 구원론의 회개
1. 지적인 요소
2. 감정적인 측면
3. 의지적 측면

Ⅳ. 구원론의 중생
1. 탄생(A Birth)
2. 정결(A Cleansing)
3. 소생(A Quickening)
4. 창조(A Crearion)
5. 부활(A Resurrection)

Ⅴ. 구원론의 믿음

Ⅵ. 구원론의 성도의 견인
1. 성도의 견인의 성질
2. 견인교리에 대한 증거
3. 견인교리에 대한 이의

Ⅶ. 구원론의 소명

참고문헌

본문내용

의무인 동시에 능력이다. 모든 인간은 어떤 사람이나 어떤 사물을 믿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재물로 사람과 친구를 믿는 신뢰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의 믿음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향하게 되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믿음 곧 구원의 믿음을 얻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과 공동으로 성령의 돕는 은혜는 구원의 믿음을 일어나게 한다.(요6:44,롬10:17,히12:2,갈5:22)
그러면 구원은 믿음이란 무엇인가? 다음과 같은 정의가 있다.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구원의 의론할 수 있다. \"또한 구원의 믿음은(특별히 성령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에게 의론하고 회개하는 사람의 행위이다.\" \"죄를 회개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의 영향 아래서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 드리는 정신적 행위이다.\" \"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죄를 위하여 돌아가셨고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자기 자신을 우리들을 위하여 주셨다는 것을 확신하는 믿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자비를 보여 주신다는 것과 그리스도의 공로를 의지하고 믿는 신앙\" \"죄를 회개하는 죄인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비로 도피하는 행위이다\"
Ⅵ. 구원론의 성도의 견인
1. 성도의 견인의 성질
엄격히 말해서 忍耐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인 것이다. 견인이란 “성령께서 신자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를 시작하고 계속하여 마침내는 그것을 완성케 하시는 성령의 계속적 역사”라 하겠다.
2. 견인교리에 대한 증거
성서는 또한 당연한 귀결로서 선택의 교리가 된다. 이 선택의 교리란, 완전한 구원의 목적에 대한 선택인 것이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공로와 중재의 효력에서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代價를 지불하신 사람들은 결코 다시는 정죄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그리스도와 신자와의 신비적 연합에서도 필연적으로 추론된다. 마지막으로 그것은 신자가 현재에도 구원의 확증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 사실에서도 추론된다. 신자가 어떠한 때에도 은혜에서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은 전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3. 견인교리에 대한 이의
견인의 교리는 거짓 평안과 태만과 방종과 부도덕으로 이끌어 간다는 비난을 가끔 받는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비난이다. 성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보호를 받고 있음을 가르치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 편의 끊임없는 주의와 집념과 기도 없이 보호하신다는 관념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Ⅶ. 구원론의 소명
모든 인간들은 죄 때문에 구원의 길을 잃어버린바 되고, 영적으로 장님이며, 믿을 능력이 없기 때문에 복음초청에 대해 응답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역사를 유효적 소명이라 부른다. 그러나 복음초청의 수락여부는 전적으로 인간의 의지에 의존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반-펠라기우스주의와 알미니안들). 이들의 견해는 인간의 의지의 자연적 능력에 의해서나(반-펠라기우스) 혹은 모든 인간들에게 주어진 충분한 은총 때문에(알미니안) 복음초청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결국 하나님은 복음 초청의 반응에 대해 결정하시지도 않거나 관장하지도 않는다는 주장이다. 복음초청에 대한 결과는 오직 인간의지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게 얘기하고 있지 않다.
사람은 영적으로 죽어있었기에(엡 2:4-5)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복음초청에 응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주권적 은총 속에서, 성령의 특별한 사역으로 듣는 자의 마음을 여시어 믿게 하시지 않는 이상, 사람은 결코 복음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소명과 선택사이의 차이를 주목해야 한다. 선택받은 이들은 하나님의 유효한 소명의 대상자들인 것이다. 소명이란 유효한 것이어야 한다. 즉 부름을 입은 모두는 실제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이다. 부르심은 거절될 수도, 받아들여질 수도 있는 복음초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자들을 그리스도와 살아있는 관계 속으로 이끌어온 효력 있는 부르심을 뜻한다.
이 유효적 소명은 여러 가지 점에 있어서 알미안들이 선행하는 은혜와 유사하다. 그러나 두 가지 점에서 그 개념과 다르다. 이것은 택자들에게만 주어지지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며, 또한 그것은 수혜자로 하여금 확실히 또 효과적으로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유효적 소명은 어떤 특정한 목표들을 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사실은 이미 부르심이란 개념 속에 포함되어 있다. 신약성경을 하나님의 효과적인 부르심의 목표들이 무엇인가에 관해 여러 모양으로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로 부르심을 입었고(고전 1:9), 영원한 생명으로(딤전 6:12),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에로(살전 2:12), 거룩한 삶에로(딤후 1:9), 경건한 고난의 모범이 되신 그리스도를 따르도록, 그리스도인의 자유와(갈 5:13), 화평을 위하여(골 3:15) 부르심을 받았다. 그러므로 효력 있는 부르심은 우리로 하여금 특별한 삶, 즉 지금의 악한 세상과는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분리하도록 하는 다른 종류의 삶을 살도록 촉구한다. 유효적 소명을 입은 자들은 그들이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삶을 산다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매우 부지런한 참여를 요구한다. 효력 있는 부르심은 하나님의 주권적 은총의 열매들이긴 하지만, 우리의 전적인 책임성을 요구한다. 이 부르심의 주권성과 그 효력성은 결코 인간의 책임성을 둔화시키지 않는다. 오히려 그러한 책임성의 기반일 뿐 아니라 책임성 자체를 확고히 한다.
참고문헌
루이스 월퍼트, 황소연 역 - 믿음의 엔진, 에코의서재
손병인 - 칭의론에 대한 로마교회와 개신교의 비교연구, 장신대 석사논문, 1985
신복윤 - 칼빈의 하나님 중심의 신학, 서울 :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2005
이후정 - 성화의 길, 서울 : 대한 기독교서회, 2001
Max Lucado, 윤종석 역 - 구원론, 서울 : 복있는 사람, 2000
S. G. DE. 그라아프, 박권섭 역 - 약속 그리고 구원-천지 창조에서 가나안 정복까지, 서울 : 크리스찬 서적, 1996

키워드

구원론,   성화,   칭의,   회개,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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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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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63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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