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연의1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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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국지연의15 16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5회 16회

본문내용

조지서주 포영접입부 개독조서.
또한 왕이 서주에 조서를 이르게 하니 여포가 영접하여 부에 들어가며 열러 조서를 읽었다.
封布爲平東將軍,特賜印綬.
봉포위평동장군 특사인수.
여포를 평동장군으로 봉하고 특별히 인수를 하사하였다.
又出操私書,王則在呂布面前極道曹公相敬之意。
우출조사서 왕칙재여포면전극도조공상경지의.
또한 조조의 사적인 글을 꺼내서 왕은 여포가 면전에서 지극히 조조공과 서로 공경하는 뜻이 있다고 말했다.
布大喜。
포대희.
여포는 매우 기뻤다.
忽報袁術遣人至,布喚入問之。
홀보원술견인지 포환입문지.
갑자기 원술이 사람을 파견하여 이르러 여포는 불러서 물었다.
使言:“袁公早皇帝位,立東宮,催取皇妃早到淮南。”
사언 원공조만즉황제위 입동궁 최취황비조도회남.
사신이 말하길 “원술공은 곧 황제지위에 오르며 동궁을 세워서 황비[여포의 딸]가 일찍 회남에 이르게 하라고 재촉하였습니다.”
布大怒曰:“反賊焉敢如此!”
포대노왈 반적언감여차?
여포가 크게 분노하며 말하여 “반역하는 도적이 어찌 감히 이와 같이 하는가?”
遂殺來使,將韓胤用枷釘 枷(도리깨 가; -총9획; jia)釘(못 정; -총10획; dng,ding)
了,遣陳登齎 齎(가져올 재; -총21획; j)
謝表 사표:은혜에 감사하는 글, 고맙다는 뜻을 적은 글
,解韓胤一同王則上許都來謝恩。
수살래사 장한윤용가정료 견진등재사표 해한윤일동왕칙상허도래사은.
여포는 사신을 죽이고 한윤을 차꼬로 사용해 눌러서 진등을 보내 표를 말하니 한윤과 일동의 왕칙을 풀고 허도에 올라가 은혜를 감사하게 하였다.
且答書於操,欲求實授徐州牧。
차답서어조 욕구실수서주목.
여포는 또한 조조에 답글을 쓰며 서주목을 실제 달라고 했다.
操知布婚袁術,大喜,遂斬韓胤於市曹 市曹: 1 시가. 저잣거리. 2 형장

조지포절혼원술 대희 수참한윤어시조.
조조는 여포가 원술과 혼인을 끊음을 알고 매우 기뻐서 한윤을 시장 거리에서 베게 했다.
陳登密諫操曰:
진등밀간조왈:
진등이 비밀스럽게 여포에게 간하였다.
“呂布,豺狼也,勇而無謀,輕於去就,宜早圖之。”
여포 시낭야 용이무모 경어거취 의조도지.
“여포는 승냥이나 이리와 같으며 용기만 있고 무모하며 거취를 가벼이 하니 일찍 도모하셔야 합니다.”
操曰:“吾素知呂布狼子野心, 誠難久養。 非公父子莫能究其情,公當與吾謀之。”
조왈 오소지여포낭자야심 성난구양. 비공부자막능구기정 공당여오모지.
조조가 말하길 “나는 평소 여포가 승냥이 새끼처럼 야심이 있어 진실로 오래 기르기 어려움을 안다. 공의 부자가 아니면 정황을 연구하기 어려우니 공은 나와 함께 도모하여라.”
登曰:“丞相若有動,某當爲內應。”
등왈 승상약유거동 모당위내응.
진등이 말하길 “승상이 만약 거동이 있다면 제가 안에서 상응하겠습니다.”
操喜,表贈陳珪秩中二千石,登爲廣陵太守。
조희 표증진규질중이천석 등위광릉태수.
조조가 기뻐서 표를 올려 진규를 2천석을 주고 진등을 광릉태수로 삼았다.
登辭回,操執登手曰:
등사회 조집등수왈:
진등이 돌아와 말하니 조조는 진등의 손을 잡으며 말했다.
“東方之事,便以相付。”
동방지사 변이상부.
“동방의 일을 곧 서로 맡기겠다.”
登點頭允諾。
등점두윤약.
진등은 머리를 끄덕이면서 허락했다.
回徐州見呂布,布問之,登言:
회서주견여포 포문지 등왈:
서주에 돌아와 여포를 보고 여포가 묻자 진등이 말했다.
“父贈祿,某爲太守。”
부증록 모위태수.
“아버지의 복록으로 제가 태수가 되었습니다.”
布大怒曰:“汝不爲吾求徐州牧,而乃自求爵祿!汝父我協同曹公,婚公路,今吾所求,終無一獲;而汝父子俱各顯貴 현귀: 지위(地位)가 드러나게 높음
,吾爲汝父子所賣耳!”
포대노왈 여불위오구서주목 이내자구작록! 여부교아협동조공 절혼공로 금오소구 종무일획 이여부자구각현귀 오위여부자소매이.
여포가 크게 분노하여 말하길 “너는 내가 서주목이 되게 구하지 않고 스스로 작록을 구했구나! 너의 아버지가 나와 함께 조조공을 협동하여 원공로[원술]와 혼인길을 끊으니 지금 내 요구는 마침내 하나도 얻지 못했다. 너희 부자가 모두 현달해 귀해지니 내가 너희 부자를 위해 판 것일 뿐이다.”
遂拔劍欲斬之。
수발검욕참지.
검을 뽑아서 베려고 했다.
登大笑曰:“將軍何其不明之甚也!”
등대소왈 장군하기불명지심야.
진등이 크게 웃으면서 말하길 “장군은 어째서 명백하지 않기가 이렇게 심하십니까?”
布曰:“吾何不明?”
포왈 오하불명?
여포가 말하길 “내가 어찌 현명치 않다고 하는가?”
登曰:“吾見曹公,言養將軍譬如養虎,當飽其肉;不飽則將人。曹公笑曰:
등왈 오견조공 언양장군비여양호 당포기육. 불포즉장서인. 조공소왈:
진등이 말하길 “제가 조공을 보니 장군을 기름이 호랑이를 기름에 비유하여 살을 배불리 먹이라고 했습니다. 배불리 먹이지 않으면 사람을 깨문다고 하니 조조공이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
“不如卿言。吾待溫侯,如養鷹耳:狐未息,不敢先飽,飢則爲用,飽則去。’
불여경언 오대온후 여양응이. 호토미식 불감선포 기즉위용 포즉거.
“경의 말만 못하다. 내가 온후[여포]를 매를 기름과 같다. 호랑이와 토끼가 아직 쉬지 않는데 감히 먼저 배불리 먹이지 않으면 굶주리면 사용하니 배부르면 떠난다.”
某問誰爲狐,曹公曰:‘淮南袁術;江東孫策、冀州袁紹、荊襄劉表、益州劉璋、漢中張魯,皆狐也。’”
모문수위호토 조공왈 회남원술 강동손책 기주원소 형양유표 익주유장 한중장로 개호토야.
“제가 누가 여우와 토끼냐고 하자 조조 공께서는 ‘회남의 원술, 강동의 손책, 기주의 원소, 형양의 유표, 익주의 유장, 한중의 장로가 모두 토끼와 호랑이이다.’고 했습니다”
布擲劍笑曰:“曹公知我也!”
포척검소왈 조공지아야.
여포가 검을 던지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조조공이 나를 아는누가!”
正說話間,忽報袁術軍取徐州。
정설화간 홀보원술군취서주.
바로 말을 함에 갑자기 원술의 군이 서주를 취하려고 함을 들었다.
呂布聞言失驚。
여포문언실경.
여포는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
正是:秦晉未諧吳越鬪,婚姻惹出 惹(이끌 야; -총13획; re)出:어떤 이야기나 일을 이끌어 냄
甲兵來。
정시 진진미해오월투 혼인약출갑병래.
바로 진진이 아직 오월과 싸움을 화해하지 않으니 혼인으로 갑병을 일으키러 왔다.
畢竟後事如何,且聽下文分解。
필경후사여하 차청하문분해.
필경 뒤의 일이 어떠한지 모르니 아래 문장 해석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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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8
  • 저작시기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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