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공동선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도 있고 다시 어색한 분위기에서의 토론이 내키지 않았던 점도 있었습니다만 조원 분들도 조를 잘 만난 것 같다고 하셨고 저도 저희 조가 괜찬았습니다. 교수님을 통해서 알게된 시민강좌도 그렇고 이번 강의시간도 그렇고 많은 것을 얻어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 글의 처음에 끝맺음이 빈약하다는 독자들의 말을 보고 책을 읽었다고 했는데 책을 끝마친 지금, 저는 끝맺음이 빈약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정의’라는 것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저도 그런 조바심이 있었지만 결국 풀기란 쉽지 않습니다. 독자들의 그 말은 다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저와 같은 그 조바심을, 그 딜레마를, 정의란 1+1=2 같이 단언 할 수 없다는 저자의 집필목적에 긍정할 수 밖에 없는 그래서 생기는 투정때문은 아닐까요?

키워드

  • 가격1,5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1.04.12
  • 저작시기2010.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6600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