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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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글쓴이의 저술 동기················3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3


3.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3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5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6

본문내용

연결될 수 있다.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아직 배우지는 않았지만 엔터프라이즈 2.0은 거의 모든 과정이 input, process, output(i/s 모델의 기본 구조)의 절차를 따르는 것 같았다. 예를 들어 위키(권한을 갖는 누구든 페이지를 수정할 수 있는 사이트)의 경우를 보면,
*위키 사이트에 컨텐츠나 문서를 입력하면, 또 다른 사용자들이 자료를 열람(검색), 하거나 수정, 편집하거나 자료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나온 결과 자료로 사용자 매뉴얼을 만들 수 있으며, 기록 저장소를 만들기도 한다. 회의록 웹사이트를 만들 수도 있다.
이것은 협업의 예이기도 하며, 유럽의 투자은행인 ‘드레즈너 클라인워트 바서타인’에서는 사내 인트라넷의 사용량보다 위키의 사용량이 월등히 많았다.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소셜 프레즌스 부분에서 영업사원이 제안서를 소셜 프레즌스에 업데이트 했을 때, 다른 직원이 이것을 보고 자신의 정보를 영업사원에게 알려줄 수도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단점은 나오지 않았는데 만약 제안서를 다른 직원이 먼저 제출한다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한다면? 이런 부정적인 면에 대한 사고도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정보 과잉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정보부족만큼 정보과잉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나온다. 정보가 넘치면 물론 방대한 정보를 분류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정확히 어떤 점에서 정보과잉이 문제가 되는지 언급되어 있지 않아서 아쉽다.
-협동부분에서는 미디어 공유를 통해 유튜브나 플리커가 세계적인 성장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인 싸이월드는 세계적인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싸이월드 역시 동영상이나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데 왜 유튜브나 플리커와는 다를까? 두드러진 이유로는 마케팅 실패를 꼽지만 그 외에도 유튜브나 플리커에 미치지 못하는 네트워크 기능을 갖고 있나 생각해본다.
-마지막으로 엔터프라이즈 2.0은 웹에 기반을 두고 있다. 책에서도 여러 기업들이 웹상에서 어떻게 대화하는지 보여주고 있는데 만약 웹이 필요 없는 기업이라면 어떨까? 엔터프라이즈 2.0을 도입하지 않으면 경쟁우위를 차지할 수 없다고 하는데 소규모 기업 같은 경우에는 굳이 태깅, 블로깅 같은 소셜 네트워크 기능이 없다고 해도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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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05.08
  • 저작시기2009.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7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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