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나, 교육에 몸을 담고 있는 선생님들,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꼭 한번쯤은 봐야하는 책인 것 같다. 나에게 이 책은 현실에 얽매이지 말고, 항상 새로운 시선으로 주위를 본다면 내가 아직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고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중에 내가 사범대를 졸업하고 정식 선생님이 되었을 때 나는 고바야시 소사쿠 교장선생님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을 가르고 싶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문제아라고 손가락질하는 학생이 있어도 나는 그런 편견을 가지지 않고, 그 학생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해 주고 이해해주며 믿어주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토토와 같이 어린 시절에 이런 학교와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더라면 덜 외롭고, 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기에 나는 꼭 이런 학교를 만들고 싶다. 그래서 나중에 내가 결혼을 해서 낳은 아이들이 커서 학교에 다닐 즈음에는 이런 학교에 보낼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아이들과 교육을 걱정하는 많은 선생님과 교육자 부모들이 있다. 이들이 있기에 도모에 학원과 같은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고 존중해주는 학교가 반드시 생길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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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이 꼭 한번쯤은 봐야하는 책인 것 같다. 나에게 이 책은 현실에 얽매이지 말고, 항상 새로운 시선으로 주위를 본다면 내가 아직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내 자신을 발견할 수 있고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다.
나중에 내가 사범대를 졸업하고 정식 선생님이 되었을 때 나는 고바야시 소사쿠 교장선생님과 같은 마음가짐으로 아이들을 가르고 싶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문제아라고 손가락질하는 학생이 있어도 나는 그런 편견을 가지지 않고, 그 학생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해 주고 이해해주며 믿어주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토토와 같이 어린 시절에 이런 학교와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더라면 덜 외롭고, 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 생각하니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기에 나는 꼭 이런 학교를 만들고 싶다. 그래서 나중에 내가 결혼을 해서 낳은 아이들이 커서 학교에 다닐 즈음에는 이런 학교에 보낼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아이들과 교육을 걱정하는 많은 선생님과 교육자 부모들이 있다. 이들이 있기에 도모에 학원과 같은 아이들을 차별하지 않고 존중해주는 학교가 반드시 생길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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