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HR)의 의미, 인적자원(HR)의 성격, 인적자원(HR)의 개발관리, 인적자원(HR)의 수요예측, 인적자원(HR)과 교육, 인적자원(HR)과 M&A(인수합병), 인적자원(HR)의 문제점, 인적자원(HR) 관련 제언 분석

소개글

인적자원(HR)의 의미, 인적자원(HR)의 성격, 인적자원(HR)의 개발관리, 인적자원(HR)의 수요예측, 인적자원(HR)과 교육, 인적자원(HR)과 M&A(인수합병), 인적자원(HR)의 문제점, 인적자원(HR) 관련 제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적자원(HR)의 의미

Ⅲ. 인적자원(HR)의 성격
1. 인적자원의 존엄성
2. 인적자원의 자율성
3. 인적자원의 책임성

Ⅳ. 인적자원(HR)의 개발관리
1. 교육훈련계획
2. 교육훈련의 방법
1) 지식습득을 위한 교육훈련방법
2) 기술습득을 위한 교육훈련방법

Ⅴ. 인적자원(HR)의 수요예측
1. 영기준 예측(Zero base forecasting)
2. 상향적 접근법(Bottom up approach)
3. 회귀분석(Regression analysis)
4. 시계열분석(Time-series analysis)
5. 시뮬레이션(Simulation)
6. 델파이법(Delphi technique)

Ⅵ. 인적자원(HR)과 교육

Ⅶ. 인적자원(HR)과 M&A(인수합병)

Ⅷ. 인적자원(HR)의 문제점
1. 우리나라의 교육(학교+사회교육)이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人才)들을 제대로 키워내지 못하고 있다
2. 인적자원개발에 있어 [낭비와 비효율]이 너무 크다는 점이다
3.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은 사회적 부(富)와 지위의 세습화(世襲化)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부족한 또 다른 하나의 인적자본은 기초사회소양의 不足이다. 한마디로 나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남을 배려하는 정신, 그리고 남과 더불어 협력하여 일을 함께 성취하여 나가는 능력과 마음가짐이 많이 부족하다. 예컨대 건전한 시민의식과 공중도덕, 조직 내 융화와 협동정신 등을 기르는 것이 우리 교육에서 특히 부족하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동안의 우리나라의 교육의 결과는 [전문교육]뿐 아니라 [인간교육]에서도 크게 미흡하였다고 볼 수 있다.
2. 인적자원개발에 있어 [낭비와 비효율]이 너무 크다는 점이다
국민들의 [교육고통(敎育苦痛)]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시대가 요구하는 필요 인력을 길러 내지 못하였다는 데 그치지 않고 불필요한 인력을 다량으로 길러 냈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불필요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하여 국가와 개인이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낭비와 비효율이다.
예컨대 (1)불필요한 분야의 인력을 양산(量産)하여서 낭비가 나타나는 경우 (정원정책 잘못으로 인한 이공계 졸업자의 부족과 인문사회계 졸업자의 과다) (2) 교사, 교육방법 등에 문제가 있어 나타나는 비효율의 경우( 외국어를 필수로 수년간 가르치고도 간단한 의사소통도 못하는 외국어 교육) (3) 노동시장의 관행의 잘못으로 인한 낭비와 비효율의 경우 (여성노동의 경우, 교육기회는 평등적이 되었으나 고용차별관행은 아직 여전하여 여성고학력자의 취업률저조 등) (4) 각종 제도의 잘못 등으로 나타나는 낭비의 경우(예컨대 학벌주의와 입시제도의문제로 인한 대학재수생의 양산, 잘못된 고시제도로 인한 수많은 고시준비생 등)등이 있다.
이러한 문제의 결과 우리나라의 지식투입지수(지식투입지수: 예컨대, R&D/GDP, 교육비/GDP 등) 는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지식성과지수(지식성과지표: 예컨대, 특허등록건수, 논문발표건수, 지식기반산업의 부가가치비중, 기술료수령총액 등)는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낭비와 비효율은 결국 국민 개개인들의 [교육고통]으로 나타나고 있다. 예컨대 엄청난 사교육비를 들여 상급학교에 진학시켜도 취업을 못한다던가 자신의 적성과 전공을 발휘하지 못한다던가 등이 그것이다. 한마디로 교육의 내용, 방식, 제도 등이 모두 이 시대에 안 맞는 것이다.
3.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은 사회적 부(富)와 지위의 세습화(世襲化)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교육이 부와 소득, 그리고 사회경제적 지위의 격차를 줄이는 방향으로가 아니라 오히려 확대하는 방향으로 즉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보다 크게 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문제이다. 본래 교육의 확대는 특히 의무교육의 확대는 부와 소득의 평등화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적인 정책수단(great income equalizer)으로 알려져 왔다. 그리하여 [교육의 사회통합기능]이 중시되어 왔다. 우리나라도 적어도 50년대부터 70년대까지는 그러하였다고 본다. 그러나 의무교육의 확대효과가 어느 정도 끝나고 고등교육의 중요도가 크게 올라간 80년대 이후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이 오히려 부와 소득과 사회경제적 지위의 불평등화(不平等化)에 기여하고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는 주지하듯이 학력과 소득의 정비례(正比例)가 외국에 비하여 크고 가구주의 학력별 교육비지출의 차이도 크다. 따라서 부모의 고(高)학력->부모의 고소득->높은 교육비지출->자녀의 고학력-> 자녀의 고소득 의 순환과정이 발생한다. 그런데 최근에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가구주의 학력별 교육비지출의 격차가 IMF 사태이후 더욱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예컨대 저(低)학력 가구주 보다 고학력 가구주의 교육비지출이 과거에는 약 3배정도 였으나, IMF이후 약 5배 이상으로 증가하고 있다. 교육을 통한 부와 소득의 세습화경향이 강화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더하여 세계화 정보화가 진전되면 될수록 정보격차(情報隔差)를 통한 소득격차의 악화가 더 심하여 질 위험이 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도 앞으로 교육 내지 소득수준에 따라 정보통신지식이나 기술에의 접근도나 활용도가 크게 달라져 질 것이고 이를 반영하여 나타나는 소득격차의 확대현상인 소위 디지털 디바이드(digital divide)현상도 격화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Ⅸ. 결론 및 제언
인적 자원들(Human Resources;HR)의 역할의 상당한 변화들이 없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전방 사무소는 본질적으로 변경될 것이며 많은 기능들이 필요 없게 될 것이다. SME들은 그들의 카탈로그들을 유지하고(판매자) 다른 회사들의 카탈로그들에 접속하기 위하여(구매자) HR 기술들을 필요로한 것이다. 많은 절차들이 전자적으로 되어 그들이 다른 SME들과 대기업들의 정보적 시스템들과 E-통합할 수 있게 할 필요가 있다.
WEBSITE가 기존의 많은 SME들과 확실히 새로운 고객들이 한 SME 사업을 접할 곳이다. 이것은 그들의 브랜드를 반영해야 하며 그들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만이 아니라 더 중요하게는 그들의 브랜드를 확대하기 위하여 HR 기술을 가져야 한다.
예를 들어 현재 “Welcome\"이라고 말하는 웹사이트들은 드물고 ”please enter your name\"과 같은 공통적인 예절을 가진 곳은 더욱 드물다.
SME들은 한 전자적 거래 포스트(Trading Post)에서 그들 자신들이 적절히 행동할 수 있도록 그들의 거래 규칙들을 적절하도록 정의할 필요를 가질 것이다. 이들 규칙들은 한 구조화된 형태로 유지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교육인적자원부(2001), 인적자원개발 관련 법령
▷ 교육부·노동부·한국직업능력개발원(2000), 정부 부처 인적자원개발 세부 실천계획
▷ 김기혁(2006), 기업생존의 선택이 아닌 필수 HRD가 경쟁력이다, BG북갤러리
▷ 강무섭(2000), 국가 인적자원 개발 체제의 필요성과 방향, 인적자원개발담당, 부총리 : 역할과 법적 지위, 한국교육행정학회 제114차 학술대회 자료집
▷ 이병훈(2000), 인적자원개발(HRD)의 사회학적 고찰, 중앙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 조보상 외(2002), 현대 인적자원관리, 서울 : 무역경영사

키워드

인적자원,   HR,   인적자원관리,   인적자원개발,   H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