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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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論 語 解 說

論 語

제 1 편 학 이( 學 而 )

제 2 편 위 정( 爲 政 )

제 3 편 팔 일 ( 八 佾 )

제 4 편 이 인 ( 里 仁 )

제 5 편 공 야 장 ( 公 冶 長 )

제 6 편 옹 야 (雍 也)

제 7 편 술 이 ( 述 而 )

제 8 편 태 백 ( 泰 伯 )

제 9 편 자 한 ( 子 罕 )

제 10 편 향 당 ( 鄕 黨 )

제 11 편 선 진 ( 先 進 )

제 12 편 안 연 ( 顔 淵 )

제 13 편 자 로 ( 子 路 )

제 14 편 헌 문 ( 憲 問 )

제 15 편 衛 靈 公 ( 위 영 공 )

제 16 편 계 씨 ( 季 氏 )

제 17 편 양 화 ( 陽 貨 )

제 18편 미 자 (微 子)

제 19 편 자 장 (子 張)

제 20 편 요 왈 (堯 曰)

본문내용

유 공 혜 즉 족 이 사 인
신용이 있으면 남이 일을 맡기며, 민첩(맡은 일을 빨리 처리함) 하면 공적을 세우게 되며,
은혜를 베풀면 사람들이 자연이 협력해 준다.
15. 子曰 鄙夫는 可與事君也與哉아. 其未得之也엔 患得之하고
비 부 가 여 사 군 야 여 재. 기 미 득 지 야 환 득 지
비속한 사람과 함께 임금을 섬길 수 있겠는가 벼슬을 얻기 전에는 그것을 얻지 못하여 염려하고,
旣得之하얀 患失之하나니 苟患失之면 無所不至矣니라.
기 득 지 환 실 지 구 환 실 지 무 소 부 지 의
얻고 나서는 잃을까 근심한다. 진실로 잃을까 근심한다면 못하는 일이 없게 될 것이니라.
16. --- 古之愚也는 直이러니 今之愚也는 詐而已矣로다.
고 지 우 야 직 금 지 우 야 사 이 이 의
옛날에는 어리석어도 정직했으나. 지금의 어리석은 사람은 속임수가 있을 뿐이다.
23. --- 子曰 君子 義以爲上이니 君子有勇而無義면 爲亂이오
군 자 의 이 위 상 군 자 유 용 이 무 의 위 란
군자는 정의를 가장 숭상한다. 군자가 용기만 있고 정의를 모르면 난동을 일으키고,
小人이 有勇而無義면 爲盜니라.
소 인 유 용 이 무 의 위 도
소인이 용기만 있고 정의를 모르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
25. 子曰 唯女子與小人이 爲難養也니 近之則不孫하고 遠之則怨이니라
유 녀 자 여 소 인 위 난 양 야 근 지 즉 불 손 원 지 즉 원
여자와 소인은 다루기 어렵다. 가까이 하면 불손하게 굴고 멀리 하면 원망을 한다.
☞ 공자님의 실수, 하필 여자 분들을 소인에 비유를 했을까. 실은 공자님도 文王의 妃같은 요조숙녀를 얻으려고 잠 못 이루는 관저(關雎)의 시를 좋아했다고 한다.
26. 子曰 年四十而見惡焉이면 其終也已니라.
연 사 십 이 견 오 언 기 종 야 이
나이 사십이 되어서도 남에게 미움을 받는다면 그것은 끝장이 난 것이다.
제 18편 미 자 (微 子)
♣ 고대 은, 주나라의 현인(미자, 기자, 비간, 백이, 숙제 등)들에 대한 공자님의 생각과 사상을 당시의 사회상에 중점을 두어 기술하였다.
5. 楚狂接與 --- 往者는 不可諫이어니와 來者는 猶可追니 ---
초 광 접 여 왕 자 불 가 간 내 자 유 가 추
초나라 (거짓으로)미친 접여가 --- 지나간 일이야 말릴 수 없지만 앞으로 닥쳐올 일이야 따라갈 수 있을 것이니.
☞ 공자님 보고 추악한 정치판에 끼어들어 사람 버리지 말라고 충고한말.
10. 周公이 謂魯公曰 君子 不施其親하며 不使大臣으로 怨乎不以하며
주 공 위 노 공 왈 군 자 불 시 기 친 불 사 대 신 원 호 불 이
주공이 (아들) 노공에게 말했다. 군자는 자기의 친족을 버리지 않으며 대신들로 하여금 그들의 의견을 무시한다고 원망하지 않게 하며
故舊 無大故則不棄也하며 無求備於一人이니라.
고 구 무 대 고 즉 불 기 야 무 구 비 어 일 인
오랫동안 같이 일해 온 사람은 큰 잘못이 없으면 버리지 말고 한 사람에게서 모든 재능이 갖추어지기를 기대하지 말라.
제 19 편 자 장 (子 張)
♣ 이 편에는 공자의 제자들인 자하, 자공, 증자 등의 말을 간추려 놓았음
6. 子夏曰 博學而篤志하며 切問而近思하면 仁在其中矣니라.
자 하 왈 박 학 이 독 지 절 문 이 근 사 인 재 기 중 의
자하가 말하길 널리 배우되 뜻을 독실하게 가지고, 간절히 묻고 가까운 것부터 생각하면 인은 그 가운데 있을 것이다.
8. 子夏曰 小人之過也는 必文이니라.
자 하 왈 소 인 지 과 야 필 문
자하가 말하길 소인은 잘못을 저지르면 반드시 꾸며댄다.
9. 子夏曰 君子 有三變하니 望之儼然하고 則之也溫하고 聽其言也니라.
. 자 하 왈 군 자 유 삼 변 망 지 엄 연 즉 지 야 온 청 기 언 야 려
자하가 말하길 군자는 세 가지 다른 모습이 있다. 멀리서 바라보면 근엄하고, 가까이 보면 온화하고, 그 말을 들으면 바르고 엄숙하다. (공자님을 비유하여 한말)
10. 子夏曰 君子 信而後에 勞其民이니 未信則以爲己也니라.
자 하 왈 군 자 신 이 후 노 기 민 미 신 즉 이 위 려 기 야
자하가 말하길 군자는 신의를 얻은 후에 백성들을 부려야 한다. 신뢰를 받기 전에 백성을 부리면 자기들을 괴롭힌다고 생각한다.
信而後에 諫이니 未信則以謗己也니라.
신 이 후 간 미 신 즉 이 방 기 야
믿음을 얻은 후에 간해야 된다. 신임을 받기 전에 간하면 자기를 비방하는 줄로 생각한다
20. 子貢이 曰 --- 君子 惡居下流하나니 ---
자 공 왈 군 자 오 거 하 류
자공이 말하길 군자는 하류에 있기를 싫어한다
☞ 하류는 오폐수가 쌓이는 지점으로 부정이 많이 몰려있다는 뜻
제 20 편 요 왈 (堯 曰)
♣ 이 편은 3절로 구성 되었으며 논어 20편 중에서 체제가 가장 다르게 꾸며졌다.
요, 순, 우, 무왕 등의 정치적 성격과 일반 위정자를 위한 훈계가 많이 있다.
1. --- 擧逸民하신대 天下之民이 歸心焉하니라. ---
거 일 민 천 하 지 민 귀 심 언
(주나라 무왕이) (세상의 숨은 인재를) 등용하자 천하의 민심은 그에게로 돌아갔다.
2. --- 子曰 君子 惠而不費하며 勞而不怨하며
군 자 혜 이 불 비 노 이 불 원
은혜를 베풀되 낭비하지 않고, 힘든 일을 시키면서 원망을 사지 않고,
欲而不貪하며 泰而不驕하며 威而不猛이니라.----
욕 이 불 탐 태 이 불 교 위 이 불 맹
하고자 하되 탐욕을 내지 않으며, 태연하되 교만하지 않으며, 위엄이 있어도 사납지 않아야 한다.
--- 君子 無衆寡하며 無小大하여 無敢慢하나니 ---
군 자 무 중 과 무 소 대 무 감 만
군자는 사람이 많거나 적거나, (지위가) 높건 낮건 교만 없이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
---子曰 不敎而殺을 謂之虐이오 不戒視成을 謂之暴오
불 교 이 살 위 지 학 불 계 시 성 위 지 포
(백성을) 가르치지 않고 죽이는 것을 잔학이라 하고, 미리 경계 하지 않고 결과부터 따지는 것을 포악이라 하며,
慢令致期를 謂之賊이오 猶之與人也로대 出納之吝을 謂之有司니라.
만 령 치 기 위 지 적 유 지 여 인 야 출 납 지 린 위 지 유 사.
명령을 소홀히 하고 시일을 재촉하는 것을 괴롭힘이라 하고, 마땅히 나누어 주어야 할 것을 내주 기에 인색하게 구는 것을 유사(창고지기)와 같다 한다.

키워드

논어,   요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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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18
  • 저작시기2008.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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