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위기와 생태적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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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파괴적으로 산림벌채가 이루어졌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북한의 산림상태는 매우 심각하다. 경제난이 겹쳐서 산림벌채로 홍수, 산사태 등의 악순환이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성장과 환경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한 것이라고 한다면 대답하기 어려울 것이다. 성장을 옹호하는 사람도 있겠고 환경보호를 옹호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E. S. S .D(지속 가능한 성장)이 나왔다. 나는 성장을 안 할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성장 즉 개발을 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어려울 것이다. 환경론자의 주장에만 산다면 우리는 아마 원시인처럼 살아야 될 것이다. 그렇다고 환경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환경이 파괴되면 인간은 살 수 없기 때문이다. 진정한 환경보호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자세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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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01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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