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팝의 역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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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Girls And Boys In Parklife
<Blur vs. Oasis> Battle of Britpop
브릿팝은 죽었다!
브릿팝은 진짜 죽은 것이냐?

본문내용

키스까지 영국의 락밴드들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밴드들의 음악을 브릿팝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사실 브릿팝이라는 용어자체는 언론에서 얼터너티브 락을 의식해서 만들었다고 보는것이 맞기 때문이다. 이러한 브릿팝이라는 테두리를 억지로 씌우는것은 큰 무리가 있어 보인다.
실제로 Live Forever에서는 다이애나비의 사망과 오아시스의 3집의 발매 시기에 브릿팝은 없어졌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브릿팝은 그때 없어졌느냐 아니냐 판단할수는 없으나 영국의 락씬은 여전히 그들만의 독특한 영국성을 가진 밴드들을 배출하고 있고 그들의 음악은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음악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브릿팝이 죽었다 살았다는 이미 무의미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된다.
역사는 진보한다고 하였는가? 그렇다면 지나간 과거는 지금있는 이 사실이 있기위한 하나의 과정이라고 볼수 있을 것이다. 앞에 나왔던 이러한 브릿팝의 역사는 ‘지금 브릿팝이 있냐? 없냐?’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의 영국음악 아니 더 나아가 그 브릿팝을 들었던 다른나라의 세대의 마음에 브릿팝의 역사는 녹아있어서 좀 더 진보된 음악으로 나타나질 않을까? 라고 즐겁게 생각해본다.
Arctic Monkeys - 최근 가장 핫한 영국 밴드이다.
coldplay -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국밴드이다.
이 두 밴드를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그냥 넣었다.
모든 사진의 출처를 달았으며 전체적인 글은 단순 복사 붙여넣기가 아닌 나의 손에의해서 나온것을 분명하게 밝힌다. 인용부분은 ‘’을 이용해서 정확하게 구분 되어 있고 각주에 출처도 정확하게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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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01
  • 저작시기2011.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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