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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음악교육][음악교육과정]음악교육의 특성, 음악교육의 당위성, 음악교육의 종족음악학, 음악교육과 컴퓨터활용, 음악교육과 청소년음악적발달, 음악교육과 창의성, 음악교육의 문제점, 음악교육 관련 제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음악교육의 특성

Ⅲ. 음악교육의 당위성

Ⅳ. 음악교육의 종족음악학

Ⅴ. 음악교육과 컴퓨터활용

Ⅵ. 음악교육과 청소년음악적발달

Ⅶ. 음악교육과 창의성

Ⅷ. 음악교육의 문제점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통하여 짜릿한 기쁨을 제공하게 되며 음악을 계속 학습하기 위한 동기가 된다고 한다.
어린이는 일상에서 항상 풍부한 상상력을 가지고 주변의 세계를 끊임없이 탐색해 가고 있다. 주변의 동식물, 여러 가지 소리, 영상매체, 어른들의 일상사 이러한 모든 것이 호기심의 대상이 된다.
따라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음악체험 및 음악활동을 통해 음악적 감수성, 음악적 능력, 상상력, 창의적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학습동기를 유발시켜주고 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창의적 표현력을 신장시키는 학습방법으로써 교사의 역할은 다음과 같이 요약 될 수 있다.
음악적인 경험을 최대한으로 풍부하게 해 준다.
다양한 음악활동으로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킨다.
체계적인 학습을 통하여 독보력과 청음력의 기틀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모방성을 개발시켜 즉흥적으로 표현 할 수 있는 능력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폭넓은 음악 학습으로 음악 어휘를 풍부하게 한다.
자신과 타인의 음악을 비판 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Ⅷ. 음악교육의 문제점
음악 학습은 학생들에게 심미적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되어야 할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음악 행위 능력을 습득하고 향상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Gordon(1971)은 음악교육의 일반적인 목표는 학생들이 음악적인 요소들을 개념화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악적 이해를 가르치는 것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기본적인 음악 행위 능력이라 함은 악보를 읽고 쓰는 능력을 말한다. 악보를 읽고 쓰는 능력은 마치 글을 읽고 쓰는 능력과 같은 것으로 음악 행위 능력 중에서 가장 기본적인 것에 속한다. 악보를 읽고 쓰는 능력은 연주와 창작을 비롯한 모든 음악 활동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음악 수업을 통해서 반드시 습득시켜야 할 긴요한 기본 능력이다.
학생들의 악보를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의 습득여부는 교사의 지도 방법에 따라 좌우될 수 있다. 교사는 학생들로 하여금 자신의 음악적인 생각을 기록하거나 보표에 적혀있는 음표들을 논리적 사고를 거쳐 소리로 전환하는 경험을 갖게 하여 악보 읽기 및 쓰기의 원리와 방법을 체득하게 함으로써 누구나 악보를 읽고 쓸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일선학교 중에는 음악실이 아닌 일반 교실에서 단순한 이론만을 중심으로 주입식 음악 수업을 하고 있는 학교가 많은 편이다. 또한, 창의성에 바탕을 둔 음악 표현 활동은 찾아보기 매우 어렵고, 단순히 교사를 모방하게 하는 가창 수업과 형식적인 감상 수업, 암기위주의 이론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습자들이 스스로 곡을 만들어 보고 그것을 연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 결과 12년 동안 정상적인 초, 중등학교의 교육과정을 마치고도 친숙하지 않은 가락을 악보를 보면서 제 힘으로 노래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이다.
음악교육의 현장에서 악보는 매우 중요하다. 악보는 언어에 있어서의 문자처럼 음악의 문자이다. 국어 교육과정을 볼 때, 초중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 대한 지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음악 교육에 있어서도 ‘노래부르기’, ‘듣기’ 등과 함께 ‘악보 읽기’, ‘쓰기’에 대한 지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교육과정에서도 리듬감과 음정감, 화음감 등의 음악적 감각을 길러 음악성을 계발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때부터 ‘보고부르기’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나, 실제 수업은 엄밀히 말해서 ‘보고부르기’ 학습이 아니라, ‘듣고부르기’ 학습이 이루어져, 음악적 감각 형성에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이것은 음악 수업에 있어서 단순히 교사의 연주를 듣고 모방을 하도록 하는 수업 방법이 주된 요인이다. 그래서 학습자들은 악보라는 추상적인 기호체계와 실제 소리를 유의미하게 연결시키는데 실패하게 되고 결국 학습자들은 악보를 그저 무의미하고 어려운 기호체계로 인식하게 되는 결과를 야기하게 된다.
또한, 이러한 모방수업, 암기수업은 그 동안 음악 교육에 있어서의 학습자참여 확대 및 음악 활동의 창의성 개발을 강조해 왔음에도 학습자를 수업에 대해서 수동적인 상태로 머무르게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은 음악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높이는데 노력을 하기보다는 단순히 시험을 위해 노래와 음과 악보를 암기하는데 열중하게 될 것이다.
Ⅸ. 결론 및 제언
학교 음악교육을 통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은 다양한 음악의 체험을 통하여 음악성을 계발하고 창의적인 표현능력과 감상능력을 기르며 풍부한 정서를 함양하게 한다. 지금까지 음악수업은 대부분 가창중심의 학습이었으며 그 까닭은 가장 쉽게 소리를 낼 수 있고 학습하기에 편리하며 훌륭한 악기구실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소리만으로 음악 교육을 할 수 가없기 때문에 다양한 방법으로 지도해야 된다. 그 가운데 기악학습은 폭넓고 다양한 수업에 적용될 수 있고 가창학습과 같이 자기표현의 한 방법이다. 기악은 다양한 음색 더 넓은 음역, 여러 악기를 통한 창의적 표현력, 자유롭고 풍부한 악상표현 등 그 자체의 독특한 특성으로 인하여 수업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학교교육의 실정은 교사위주의 획일적이고 가창 일변도의 수업과 이론 중심의 강의식인 일제 학습이 이루어졌고 다른 교과에 비하여 시설과 자료가 열악하며 교사의 열의와 연수부족 등으로 음악교육에서 지향하는 체험중심의 교수학습에 역행을 하고 있다. 이러한 결과로 아동들은 음악에 대한 흥미상실, 학습의욕 저하 유행가 선호 등 많은 문제점을 제기하고 있다.
참고문헌
교육부(1998), 음악과 교육과정, 서울 : 교육부
김소진(2000), 유쾌성·불유쾌성 음악자극과 그림자극이 청소년의 정서 변화에 미치는 영향,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윤종권(1996), 창의력의 이론과 실제, 서울 : 원미사
이강숙 편(1989), 종족 음악과 문화, 서울 : 민음사
인천교육대학교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연구위원회(1997), 제7차 음악과 교육과정 개정 연구, 교육부 위탁연구 답신보고서
함희주(1997), 창의성 계발을 위한 음악 교수-학습지도 모형 연구 사례, 음악교육연구 제16집, 한국음악교육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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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2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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