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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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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건설의 경기

Ⅲ. 건설의 관련법제
1. 새로운 틀의 형성 및 관련 법제 파악의 필요성
2. 분야별 법제 변화와 문제점

Ⅳ. 건설의 인력고용

Ⅴ. 건설의 관련학과
1. 과정소개
2. 취득 자격증
1) 건설기계정비분야
2) 자동차정비분야
3) 중장비운전분야
3. 진출분야

Ⅵ. 건설의 현황

Ⅶ. 건설의 전망

참고문헌

본문내용

크다는 점에서 건설수주의 회복으로 보기는 어렵다.
― 지난 6월 이후의 건설수주 부진은 그 동안 큰 폭으로 증가하여 온 주택수주가 부진한 데 기인하였다.
특히, 그 동안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 온 주거용 건축이 다세대 주택 건설의 부진으로 인해 6월과 7월에 각각 전년동월비 12.7%, 27.9% 감소한 데 이어 9월에는 33.9%나 감소하였다.
― 9월 중 부문별 건설수주 동향을 살펴보면 공공건설수주가 전년동월비 20% 감소하였으며, 민간건설수주도 6.4% 감소하였다.
공공건설수주 가운데 공공토목 수주는 3.4% 증가하였으나, 공공건축수주가 8월에 23.3% 감소한 데 이어 9월에도 40.7%나 감소하였다.
민간건설수주는 주거용 건축수주가 다세대 건축 수주의 큰 폭 감소로 9월 중 전년동월비 33.7% 감소한 반면 민간비주거용 건축수주는 129.3% 증가하여 높은 증가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건설교통부의 주택건설실적에서도 8월에 전년동월비 3.7% 감소한 데 이어 9월에도 47,804호로 18.5% 감소하였으며, 특히 다세대 건축실적은 19,200호에 그쳐 지난해 9월 대비 20.9%나 감소하여 금년 하반기 이후 20% 이상의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Ⅶ. 건설의 전망
― 금년 하반기 건설수주는 당초 예상(금년 8월 전망)한 38조 7,800억원에 비해 5,000억원 가량 증가한 39조 3,200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주거용 건축수주의 감소 폭이 다소 확대될 것으로 보이나, 태풍 루사에 의한 수해 복구(피해액:전국적으로 5조 1,479억원 복구비 7조 1,778억원)에 따른 토목부문의 수주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건설수주 전망액은 IMF 외환위기 이전인 1997년 건설수주의 96% 수준이다. 발주부문별로 보면 공공공사의 경우 수주액의 86.8%에 그친 반면, 민간공사는 104%로 IMF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였다.
공종별로 보면, 토목공사가 77.7%에 불과하여 정부의 SOC 투자 부진이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건축공사의 경우 최근의 주거용 건축수주 증가로 인해 110%에 달하였다.
― 내년도 건설수주는 공공토목수주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민간건축수주의 부진으로 금년에 비해 1.0% 내외 감소한 76조 2,000억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반기별로는 상반기 중 주택수주의 큰 폭의 감소로 인해 8.8% 내외 감소할 것으로 보이나, 하반기 이후에는 경제의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경기회복으로 6.5% 내외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부문별로 보면, 공공토목수주는 금년에 비해 다소 호전될 것으로 예상되나, 민간건축수주의 경우는 감소세로 반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 공공토목수주는 각각 6.7%, 6.9% 증가한 32조 9,500억원, 28조 1,000억원으로 금년에 비해 증가폭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비록 내년도 SOC 예산이 금년에 비해 4.8%의 비교적 소폭 증가에 그쳤으나, 재해방지를 위한 투자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서울시의 청계천 복원사업과 강북재개발을 위한 여건조성 사업이 내년 하반기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경기 위축시 새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SOC 투자 확대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민간건축부문은 내년도 성장세 둔화, 금리 인상 가능성, 가계신용 악화에 따른 가계대출 억제 등으로 인해 부진을 보여 각각 6.2%,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주거용 건축의 경우는 다세대다가구 주택 건설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년의 각종 주택가격 안정대책의 파급효과, 재건축 요건 강화(안전진단 강화, 용적률 하락, 재건축 대상 범위 현행 20년에서 40년으로 확대 논의), 부동산경기 위축 등으로 부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그 동안 큰 폭으로 증가하여 온 비주거용 건축수주의 경우도 서울시의 오피스텔 주거 전용화를 막기 위한 업무부분의 전용면적을 50%에서 80%로 상향조정 추진 등 규제 강화와 지난 2년간의 건축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 및 경기위축 등으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문헌
◈ 김정호·송병록, 건설업 구조조사 및 분석연구, 국토개발연구원, 1996
◈ 김문한, 건설경영공학
◈ 박준기, 건설계약론, 기공사, 1995
◈ 이배호, 건설시공관리학, 구미서관, 1991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능인력 육성 방안, 2001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광장 5월호,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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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10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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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07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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