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세종때의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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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설치하였다.
1699년 송이영이 자명종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혼천시계는 서양의 추시계와 해와 달, 별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기구인 혼천의가 결합된 형태의 시계로, 1985년 국보 제 230호로 지정되어 고려대 박물관에 잘 보관되어 있다.
이와 같이 조선 세종 때에 여러 가지 발명품이 나옴으로 해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과학국가라는 잘 입증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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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0.22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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