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음악과 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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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학궤범
처용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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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기와의 예는 물론이고 최근까지 문루나 방패에 새겨진 귀면에 의해서도 볼 수 있으며, 민가에서도 귀면형의 탈을 문에 걸어놓고 잡귀의 침범을 방지하려 했다.
민간에서는 농악무, 무당춤, 승무 등 전통춤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갔으며, 산대놀이라는 탈춤과 인형극인 꼭두각시놀음도 유행하였다.
특히 무속신앙이 발달하면서 무당춤이 민간에서 폭넓게 발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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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처용무,   악학궤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