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내가 그에게로 가서 목사가 되었다.
2. 주께 하듯 하라, 주께서 하시듯 하라.
3. 하나님 앞에 사는 즐거움
2. 주께 하듯 하라, 주께서 하시듯 하라.
3. 하나님 앞에 사는 즐거움
본문내용
적으로 바로 목사를 통해서 그들을 말씀으로 만져주시고, 고쳐주시고, 위로해주신다. 예수님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를 믿고 영혼을 맡기신 것이다. 우리가 그 크신 사랑과 믿음에 부응해야 하지 않은가? 또 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보기 원하는 영혼들의 소망을 외면할 수 없지 않은가?
3. 하나님 앞에 사는 즐거움
사역을 하는 가운데 영 육이 지쳐서 정말 처음에 받았던 그 마음을 잃을 때가 있다. 그 때 시편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마음에 주셨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7편 4절|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나의 고백을 떠올리게 하시고, 마음 가운데 위로를 주셨다. 언젠가 이 시인과 같이 고백한 적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고백을 들어주셨는지, 이렇게 하나님의 성전 가운데 가까이 하지 않을 수 없는 너무나도 감사한 사명을 맡기셨다. 때때로 이렇게 사역이 일로만 느껴질 때마다 이 말씀으로 주셨던 은혜를 다시금 되새기며, 오직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사모하는 목회자로서 살아가길 소망한다.
3. 하나님 앞에 사는 즐거움
사역을 하는 가운데 영 육이 지쳐서 정말 처음에 받았던 그 마음을 잃을 때가 있다. 그 때 시편을 묵상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 말씀을 마음에 주셨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편 27편 4절|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나의 고백을 떠올리게 하시고, 마음 가운데 위로를 주셨다. 언젠가 이 시인과 같이 고백한 적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고백을 들어주셨는지, 이렇게 하나님의 성전 가운데 가까이 하지 않을 수 없는 너무나도 감사한 사명을 맡기셨다. 때때로 이렇게 사역이 일로만 느껴질 때마다 이 말씀으로 주셨던 은혜를 다시금 되새기며, 오직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사모하는 목회자로서 살아가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