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레버리지분석
Ⅰ. 레버리지(Leverage) 분석
1. 레버리지 유형과 레버리지 효과
2. 레버리지와 기업위험
3. 레버리지분석의 체계
Ⅱ. 레버리지(Leverage)도 분석
1. 영업레버리지도 분석
2. 재무레버리지도 분석
3. 결합레버리지도 분석
Ⅰ. 레버리지(Leverage) 분석
1. 레버리지 유형과 레버리지 효과
2. 레버리지와 기업위험
3. 레버리지분석의 체계
Ⅱ. 레버리지(Leverage)도 분석
1. 영업레버리지도 분석
2. 재무레버리지도 분석
3. 결합레버리지도 분석
본문내용
계산하는 식을 유도해 보면
여기서 EPS와 느EPS는 다음과 같다.
따라서 이를 위의 DFL식에 대입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재무레버리지도 역시 제품별로 계산하는 것보다는 제품 전체를 통합한 기업 수준에서 계산하는 것이 쉽고 간편하다. 기업 수준의 재무레버리지도는 개별 제품의 재무레버리지도를 계산하는 위의 식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이 식의 우변에 있는 TR은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액에 해당하고, TVC와 F는 영업비용 증의 총변동비액과 고정비로 계정과목분류법으로 계산할 수 있다. 그리고 I는 손익계산서상의 지급이자액이다. 이렇게 계산되는 재무레버리지도(DFL)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1) 이 재무레버리지도는 경영의 성과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단지 영업이익의 변동에 대한 주당이익의 변동 정도가 몇 배에 해당하는지를 의미하는 탄력성 개념이다. 따라서, 만약 어떤 제품이나 기업의 DFL이 1.5라 한다면, 그 제품이나 기업의 영업 이익이 10%증가하면 주당이익은 15% 증가되고, 영업이익이 10%감소하면 주당이익은 15%감소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이 수치가 클수록 재무레버리지 정도는 커진다. 따라서, 만약 P, Q, V, F등의 변수가 변화하지 않고 일정한 상태에서 타인자본을 더 많이 사용하여 지급이자(I)만 많아진다면, DFL은 더욱 커진다. 이는 타인자본을 많이 이용할수록 재무레버리지 정도가 커진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3) 지급이자(I) 이외에도 판매량(Q), 단가(P), 변동비액(V), 고정비(F) 등의 변수들이 변동함에 따라 DFL의 값도 변동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P, V, F, I등이 변화 없는 상태에서 판매량(Q)이 증가하면 할수록 DFL은 더욱 작아진다.
3) 결합leverage도 분석
결합레버리지는 영업레버리지와 재무레버리지가 결합된 레버리지 형태를 말한다.
따라서 결합레버리지 효과 역시 이들 두 레버리지 효과에 의해서 나타나는 매출액의 변동에 대한 주당이익 또는 세후이익의 확대된 변동 현상을 말한다. 이와 같은 결합레버리지 효과를 간략하게 묘사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다른 조건은 모두 유사하고, 단지 결합레버리지에 차이가 있는 두 기업에 대하여 가증한 모든 상황을 가정하여 주당이익의 분포를 그린다면, 결합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Y)이 적게 사용하는 기업(X)보다 주당이익의 기댓값과 분산(표준편차)값이 더 크게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가능한 모든 매출액과 주당이익의 좌표 쌍을 연결하여 직선으로 묘사한 경우에는 결합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Y) 의 직선이 더 가파르게 된다.
결합레버리지란 매출액의 변화율에 대한 주당이익 또는 세후이익의 변동 정도가 매출액의 변동 정도 정도의 몇 배에 해당되는가를 의미한다. 이러한 정의에 따라 결합 레버리지도는 다음 식으로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계산하고자 하는 제품의 Q, P, V, F, I값을 위 식에 대입하여 그러한 제품의 결합레버리지도를 계산할 수 있다. 또한, 제품별 계산이 어려운 경우 이 제품별 결합레버리지도의 계산 공식을 이용하여 개별 제품이 통합된 기업의 수준의 결합레버리지도를 다음 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이식의 우변에 있는 TR은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액에 해당하고, TVC와 F는 손익계산서상의 영업비용을 계정과목분류법이나 회귀분석법으로 계산한 변동비총액과 고정비를 말하며, I는 타인자본의 사용에 대한 대가인 지급이자총액이다.
이와 같이 계산한 DCL의 수치는 영업레버리지도나 재무레버리지도와 유사하게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1) 이 수치가 경영의 성과 지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다만 이 수치는 매출액의 변동비에 대하여 세후이익 또는 주당이익이 몇 배로 변동하게 되는지를 발해준다. 예를 들어, DCL이 5라면, 매출액이 10%로 증가할 때 주당이익은 50%가 증가되고, 매출액이 10% 감소할 때 주당이익은 50% 감소될 것임을 의미한다.
(2) DCL은 고정된 수치가 아니라 투입변수가 변화하면 변동되는 변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Q, P, V, F등에 전혀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타인자본(재무레버리지)을 더 많이 사용하여 I만 커진다면 DCL역시 커지게 된다. 또한 Q, P, V, I 등에 전혀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고정자산(영업레버리지)을 더 많이 사용하여 F만 커진다면 DCL 역시 커진다.
(3) P, V, I, F등이 전과 변함없는 상태에서 판매량 (Q)이 커지면 커질수록 결함께
버리지도(DCL)는 점점 작아진다.
여기서 EPS와 느EPS는 다음과 같다.
따라서 이를 위의 DFL식에 대입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재무레버리지도 역시 제품별로 계산하는 것보다는 제품 전체를 통합한 기업 수준에서 계산하는 것이 쉽고 간편하다. 기업 수준의 재무레버리지도는 개별 제품의 재무레버리지도를 계산하는 위의 식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다.
이 식의 우변에 있는 TR은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액에 해당하고, TVC와 F는 영업비용 증의 총변동비액과 고정비로 계정과목분류법으로 계산할 수 있다. 그리고 I는 손익계산서상의 지급이자액이다. 이렇게 계산되는 재무레버리지도(DFL)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1) 이 재무레버리지도는 경영의 성과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단지 영업이익의 변동에 대한 주당이익의 변동 정도가 몇 배에 해당하는지를 의미하는 탄력성 개념이다. 따라서, 만약 어떤 제품이나 기업의 DFL이 1.5라 한다면, 그 제품이나 기업의 영업 이익이 10%증가하면 주당이익은 15% 증가되고, 영업이익이 10%감소하면 주당이익은 15%감소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이 수치가 클수록 재무레버리지 정도는 커진다. 따라서, 만약 P, Q, V, F등의 변수가 변화하지 않고 일정한 상태에서 타인자본을 더 많이 사용하여 지급이자(I)만 많아진다면, DFL은 더욱 커진다. 이는 타인자본을 많이 이용할수록 재무레버리지 정도가 커진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3) 지급이자(I) 이외에도 판매량(Q), 단가(P), 변동비액(V), 고정비(F) 등의 변수들이 변동함에 따라 DFL의 값도 변동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P, V, F, I등이 변화 없는 상태에서 판매량(Q)이 증가하면 할수록 DFL은 더욱 작아진다.
3) 결합leverage도 분석
결합레버리지는 영업레버리지와 재무레버리지가 결합된 레버리지 형태를 말한다.
따라서 결합레버리지 효과 역시 이들 두 레버리지 효과에 의해서 나타나는 매출액의 변동에 대한 주당이익 또는 세후이익의 확대된 변동 현상을 말한다. 이와 같은 결합레버리지 효과를 간략하게 묘사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다른 조건은 모두 유사하고, 단지 결합레버리지에 차이가 있는 두 기업에 대하여 가증한 모든 상황을 가정하여 주당이익의 분포를 그린다면, 결합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Y)이 적게 사용하는 기업(X)보다 주당이익의 기댓값과 분산(표준편차)값이 더 크게 나타난다. 마찬가지로 가능한 모든 매출액과 주당이익의 좌표 쌍을 연결하여 직선으로 묘사한 경우에는 결합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Y) 의 직선이 더 가파르게 된다.
결합레버리지란 매출액의 변화율에 대한 주당이익 또는 세후이익의 변동 정도가 매출액의 변동 정도 정도의 몇 배에 해당되는가를 의미한다. 이러한 정의에 따라 결합 레버리지도는 다음 식으로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계산하고자 하는 제품의 Q, P, V, F, I값을 위 식에 대입하여 그러한 제품의 결합레버리지도를 계산할 수 있다. 또한, 제품별 계산이 어려운 경우 이 제품별 결합레버리지도의 계산 공식을 이용하여 개별 제품이 통합된 기업의 수준의 결합레버리지도를 다음 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이식의 우변에 있는 TR은 손익계산서상의 매출액에 해당하고, TVC와 F는 손익계산서상의 영업비용을 계정과목분류법이나 회귀분석법으로 계산한 변동비총액과 고정비를 말하며, I는 타인자본의 사용에 대한 대가인 지급이자총액이다.
이와 같이 계산한 DCL의 수치는 영업레버리지도나 재무레버리지도와 유사하게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1) 이 수치가 경영의 성과 지표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다만 이 수치는 매출액의 변동비에 대하여 세후이익 또는 주당이익이 몇 배로 변동하게 되는지를 발해준다. 예를 들어, DCL이 5라면, 매출액이 10%로 증가할 때 주당이익은 50%가 증가되고, 매출액이 10% 감소할 때 주당이익은 50% 감소될 것임을 의미한다.
(2) DCL은 고정된 수치가 아니라 투입변수가 변화하면 변동되는 변수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Q, P, V, F등에 전혀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타인자본(재무레버리지)을 더 많이 사용하여 I만 커진다면 DCL역시 커지게 된다. 또한 Q, P, V, I 등에 전혀 변화가 없는 상태에서 고정자산(영업레버리지)을 더 많이 사용하여 F만 커진다면 DCL 역시 커진다.
(3) P, V, I, F등이 전과 변함없는 상태에서 판매량 (Q)이 커지면 커질수록 결함께
버리지도(DCL)는 점점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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